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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날` 성인병 잡는 물 마시기, 좋은 시간은? 2015-01-26 13:37:56
또한 조애경 전문의는 "잠자기 전에 물 한 모금을 마시면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수면 중에도 수분이 빠져나간다. 새벽에 수분 부족으로 급성심장질환이 발생 할 수 있다"라며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 농도가 높아져 혈관이 막힐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조애경 전문의는 "곁에 늘 물을...
`기분 좋은 날` 우리가 몰랐던 국물 요리의 `오해와 진실` 2015-01-26 13:13:12
전문의, 조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혜정 요리연구가가 출연해 `성인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경호 한의사는 "맵고, 짠 뜨거운 해장국은 위와 식도를 공격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짠 음식은 혈류량을 증가시켜 혈압을 높인다"라며 "뜨거운 음식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관의 탄력을 떨어뜨린다"라고 설명했다....
`기분 좋은 날` 성인병 예방하는 물 한 모금의 `오해와 진실` 2015-01-26 11:24:48
면역력을 증가시킨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애경 전문의는 "짠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면 좋다는 속설은 잘못됐다"라며 "물을 마신다고 해서 나트륨이 희석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물 대신 토마토나 바나나 같은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칼륨이 든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조애경 전문의는 "물...
`기분 좋은 날` 성인병을 부르는 `설탕+나트륨` 중독 2015-01-26 11:22:37
성인병을 일으킨다"라고 덧붙였다. 조애경 전문의는 "비만을 부르는 달콤한 독약이 설탕이다"라며 "설탕을 많이 먹으면 당뇨, 혈당수치를 증가시킨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애경 전문의는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일으킨다"라며 "나트륨에 심하게 중독되면 심근경색과 협심증 등의 합병증까지 ...
`기분 좋은 날` 허리 통증의 원인은?... `오래된 침대 매트리스` 의외 2015-01-08 15:10:49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조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오래되어 변형된 매트리스를 계속해서 사용하면 허리통증을 유발한다"라고 했다. 이에 그는 "침대 매트리스를 주기적으로 뒤집어주면 좋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오래된 매트리스는 집먼지 진드기가 많아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폐림의 원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분 좋은 날` 통증을 부르는 습관은? `피해주세요` 2015-01-08 14:21:20
심지어 노화를 방지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애경 원장은 "물은 체내 순환개선에 도움을 준다. 하루에 8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조애경 원장은 "굽이 높은 신발을 신거나, 오래된 침대 메트리스를 사용하거나, 꽉 끼는 속옷을 입으면 통증을 유발한다"라고 덧붙였다.(사진= MBC `기...
"진통제 자주 먹으면 효과 떨어진다?"... `NO` 의외네 2015-01-08 14:07:29
조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진통제는 마약성 진통제와 비마약성 진통제가 있다"며 "마약성 진통제는 의사의 처방 없이는 먹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우리가 흔히 먹는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파는 진통제는 마약성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혜정 요리연구가는 "진통제를 많이 먹다 보면 약이...
`기분 좋은 날` 스치기만 해도 아픈 통풍에는...`물푸레나무차` 2015-01-08 13:57:27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조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박경호 한의사와 함께 이혜정 요리연구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통풍을 예방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박경호 한의사는 "스치기만 해도 아픈 통증에는 요산 배출에 최고인 물푸레나무차를 마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물푸레나무차는 세균성 장...
`기분 좋은 날` 죽음을 부르는 두통... 예방법은? 2015-01-08 13:35:10
`기분 좋은 날`에서는 조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박경호 한의사와 함께 이혜정 요리연구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 몸의 건강 적신호 통증`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박경호 한의사는 "두통은 절대 참으면 안 된다"며 "두통을 참으면 죽음에까지 이를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박경호 한의사는 "갑자기...
`기분 좋은 날`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위암...`바라후`로 예방? 2014-12-31 17:40:18
조애경 원장은 "소금을 줄이는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염분 잡는 채소인 바라후를 먹어라"고 권했다. 바라후는 사막에서 자라는 선인장의 일종으로 각종 미네랄 성분과 염분을 잎과 줄기에 결정체 형태로 저장한다. 특유의 톡톡 터지는 짠맛이 나는 특성을 지닌 바라후는 쌈, 샐러드 혹은 나물로 무쳐 먹어도 좋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