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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인천항만공사 2017-07-04 16:15:38
[인사] 인천항만공사 ◇ 1급 전보 ▲ 물류단지팀장 조충현 ◇ 2급 전보 ▲ 경영지원팀장 박무동 ▲ 미래사업팀장 윤상영 (인천=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신수지, 후배 손연재 안고 대성통곡한 사연 2017-06-15 17:48:30
있다. 이날 조충현 아나운서는 신수지에게 “올림픽에서 손연재 선수가 4위한 걸 더 안타까워했다고요?”라고 질문했다.이에 신수지는 "눈물이 많이 났는데, 안타까운 마음보다는 대견한 마음에 울었다"며 "제가 선수일 때만 해도 세계 장벽이 너무 높아 10위권 안에 드는 게 불가능했었는데, 그...
‘1 대 100’ 션, “정혜영과 함께 한 날 세는 것, 내겐 재밌고 쉬운 일” 2017-06-13 18:17:55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가수 션에게 “부인과 관련된 날짜를 숫자로 세고 있다고?” 질문하자, 션은 “그렇다. 어려서부터 숫자를 좋아했다. 수학에 관심도 많고, 좋아했다. 내가 좋아하는 숫자와 사랑하는 아내를 연결하는 건 나에게 너무 재미있는 일이다.”며 “가끔 계산하면 어려운데 하루씩 매일 자연스럽게 세면...
션, “지금까지 기부금 약 45억...전혀 아깝지 않아” 2017-06-12 18:38:52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가수 션에게 “지금까지의 기부 금액이 약 45억인데, 이 정도의 금액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지?”라고 질문하자, 션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며 “우리에게 나눔은 하루 만 원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안에서 매일 행하면 그때 작은 기적들이 일어나는 거다.”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조충현...
검지, 훈남 친오빠와 함께한 `1대100` 출연 인증샷 공개…우월한 비주얼 눈길 2017-06-07 09:44:49
?조충현 아나운서와 함께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빼어난 미모로 주목받으며 트로트계 미녀가수인 검지의 친오빠는 큰 키에 연예인 뺨치는 훈훈한 외모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검지 너무 이쁘다 여신이야",...
'진핑스타일'?…中, 연말 당대회 앞두고 시주석 치적 홍보 2017-05-29 14:13:58
수상자 투유유(87·여)와 물리학자 자오중셴(趙忠賢·75)에게 최고 과학기술상을 수여한 후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시 주석이 집권 이후 과학기술 현장을 시찰하는 모습,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2호에 체류하는 중국 우주인 2명과 통화하는 장면 등을 편집해 실었다. 핏이라는 용어는 '옷 등의...
[인사] 인천항만공사 2017-05-23 14:41:21
▲ 경영지원팀장 윤상영 ▲ 미래사업팀장 조충현 ▲ 홍보팀장 김성철 ▲ 물류전략실장 김종길 ▲ 글로벌마케팅팀장 김영국 ▲ 항만관리팀장 신용주 ▲ 물류단지관리팀장 박무동 ▲ 물류정보팀장 박성채 ▲ 항만개발실장 김성진 ▲ 항만시설팀장 신재풍 ▲ 갑문정비팀장 이원홍 (인천=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1대100’ 한채영, “리얼예능 2달 적응완료..마음 놨다” 2017-04-25 15:53:11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출연한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한채영에게 “리얼리티 예능은 처음인데, 적응하기 힘들지 않았는지?”라고 물었다. 한채영은 “처음엔 정말 힘들었다”면서 “24시간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어서 말 한마디를 해도 신경 쓰이고, 항상 긴장을 하고 있어서 부담감이 심했다”고 고백했다. 이...
한채영 "결혼 10년 차.. 남편 달라졌다" 2017-04-25 14:38:31
씁쓸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를 들은 조충현 아나운서가 "다시 태어나도 지금 남편과 결혼할 생각이 있는지?"라고 묻자, 한채영은 조금 뜸을 들인 뒤 "당연하다. 하지만 내가 너무 어릴 때 결혼을 해서, 다시 태어나면 지금 나이에 해도 될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이날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한채영과...
'1대100' 한채영 "이제는 민낯에 입까지 벌리고 자" 2017-04-25 14:10:50
조충현 아나운서의 "리얼리티 예능은 처음인데, 적응하기 힘들지 않았는지?"라는 질문에 그는 "처음엔 정말 힘들었다. 24시간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어서 말 한마디를 해도 신경 쓰이고, 항상 긴장을 하고 있어서 부담감이 심했다"고 고백했다.이어 한채영은 "지금은 입 벌리고 자는 모습도 방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