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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고성장' 둘 다 잡은 경북 사회적기업 2023-08-15 17:10:36
설립하고 해외 생산을 본격화했다. 칠곡군에 있는 종이컵 제조회사 제일산업(대표 정하일)은 전체 근로자 26명 중에 중증장애인이 18명에 이른다. 연간 5억 개의 종이컵을 생산하는데 불량률이 ‘0’에 가깝다. 전국 3위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안동의 유은복지재단 나눔공동체는 새싹 채소 분야 전국 1위 기업이다. 직원 ...
물놀이 후 기침 많이 하는 아이들…'마른 익수' 주의하세요 2023-08-04 19:12:54
기도로 들어가면 위험하다고 본다. 성인은 종이컵 한 컵(180mL), 아이는 소주잔 한 잔(50mL) 정도의 물만 잘못 흡입해도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의미다. 마른 익수가 발생하는 원인 중 하나는 심한 ‘후두연축’ 반응 때문이다. 모든 포유류는 물속에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후두 부분이 수축되는 후두연축 반응이 일어난다....
오피스디포, 학동역점 오픈 기념 행사 진행 2023-07-28 09:54:55
있도록 꾸며진 매장이다. 행사 기간 중 매장을 방문하여 5천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5만원(20명), BBQ 황금올리브치킨+콜라1.25L(50명)를 증정하며, 1만원 이상 구매고객 전원에게 구매금액별 선물도 증정한다. 또 종이컵, 물티슈, 핸드워시,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인기 상품에 대한 할인...
스파크랩, ‘내일의 커피’ 운영사 이퀄테이블에 투자 2023-07-25 18:20:33
당 종이컵 30개에 달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를 낼 수 있어 임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일의 커피는 이번 투자 유치로 B2C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커피의 탄소 배출 문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내일의 커피 구독 모델을 B2B에서 B2C로 확장하는 등...
130억 투자 유치한 드림에이스…간호사 커뮤니티도 펀딩 성공[Geeks' Briefing] 2023-07-25 16:07:57
커피, 친환경 로스팅 등 자체 개발한 탄소 저감 방식이 적용된 커피 원두와 탄소 감축 기여 데이터를 고객사에 제공한다. SK텔레콤,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크래프톤 등이 이용하고 있다. 원두를 바꾸는 것만으로 커피 한잔 당 종이컵 30개에 달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를 낼 수 있어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다고...
스파크랩, ‘내일의 커피’ 운영사 이퀄테이블에 투자 2023-07-25 13:30:58
기업은 원두를 바꾸는 것만으로 커피 한잔 당 종이컵 30개에 달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를 낼 수 있어 직원과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내일의 커피는 이번 투자 유치로 B2C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커피의 탄소 배출 문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면서 내일의 커피 구독...
해외여행길 설렘 안고 비행기 타니…블핑·BTS가 반겨주네 2023-07-22 18:19:42
이용 고객 대상으로 페스타 탑승권과 친환경 종이컵 서비스도 운영한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5월부터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유튜브에서 ‘에어스테이지’ 캠페인을 진행하며 꾸준히 K콘텐츠 연계 마케팅을 추진했다. 소란, 스텔라장, 경서, 루시 등을 기용해 총 9회에 걸쳐 코로나19 사태 이후 희망 메시지와 함께...
청년 ESG 스타트업 'N.A.W.A', 유니버시티 스타트업 월드컵 결선 진출 2023-07-21 20:12:27
‘N.A.W.A’는 일회용 종이컵을 재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쓰레기통 컵끼리를 개발했다. 일회용 컵을 수거하는 제품으로, 컵을 컵끼리 내부에 넣으면 세정, 세척, 압축, 보관 그리고 건조 과정을 거쳐 환경에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종이컵뿐 아니라 플라스틱 일회용 컵도 재활용 할 수 있는 NEW 컵끼리를 개발하기도 했다....
경인여대, 태국·몽골·베트남 해외봉사 활동 2023-07-12 15:07:30
만 3~5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습자지, 물, 종이컵 등을 자료를 가지고 감각과 움직임을 자극하는 놀이와 한국어 동요와 태국 동요를 함께 부르면서 서로의 문화를 나누었다. 1~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딱지치기, 제기차기, 로켓 날리기 등의 놀이감을 직접 만들며 게임을 진행하기도 했다. 간호학, 보건의료, 항공관광 등...
"찬물로 한번만 헹궈도 되게"…200년 된 기업의 '제품 ESG' 2023-07-06 21:00:02
때 세제를 사용하니 오히려 일회용 종이컵이 친환경 아니냐는 말도 있고, 텀블러가 종이컵보다 친환경 효과를 내려면 370번 정도 사용해야 한다고 하더라”면서 “제품의 전 과정을 보면서 ‘내가, 집에서부터 바꿔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는 친환경에 기여하는 제품을 만들 테니 함께 실천해달라고 부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