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롯데칠성음료 1분기 영업이익 424억원…28.5% 감소(종합) 2024-05-02 16:16:38
수요 증가로 주스 매출도 2.9% 늘었다. '밀키스', '알로에주스' 등을 앞세워 미국, 일본, 동남아 등 50여 개국에 다양한 음료가 판매되며 수출 실적도 14.4% 증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탄산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1분기에 '밀키스 제로 딸기&바나나', '칠성사이다 그린플럼',...
메가커피, '여름날의 촌캉스' 신메뉴 7종 출시 2024-05-02 16:16:18
선보인다. 이번 여름 신메뉴는 △수박주스 △파란하늘 수박소다 펄 프라페 △몽글젤리 복숭아 스무디 △탱글탱글 포도알 티플레저 △오이오이 라임 오히또 △버터버터 마늘 크로크무슈 △대파 송송 치즈 감자빵 등 총 7종이다. 메가MGC커피는 ‘파란하늘 수박소다 펄 프라페’를 메인으로 복숭아, 포도, 오이 등...
메가MGC커피, 여름 신메뉴 7종 출시…"제철 과일 활용" 2024-05-02 10:36:55
주스, 파란하늘 수박소다 펄 프라페, 몽글젤리 복숭아 스무디, 탱글탱글 포도알 티플레저, 오이오이 라임 오히또, 버터버터 마늘 크로크무슈, 대파 송송 치즈 감자빵 등이다. 메가MGC커피는 파란하늘 수박소다 펄 프라페가 메인이라고 설명했다. 복숭아, 포도, 오이 등 여름시즌 사랑받는 제철 과일·작물로 고객들에게...
일본에서 점점 사라지는 오렌지주스 "이유는?" 2024-05-02 00:04:03
업체들이 오렌지주스 상품 판매를 중단하고 있다. 일본농업신문의 지난달 30일 보도에 따르면 주요 생산국의 감산 영향으로 오렌지 과즙 부족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면서 가격이 올랐다. 현재 일본에서 유통되는 과즙 가운데 90%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모리나가 유업은 지난 25일 오렌지 주스 상품 '선키스트...
코카콜라도 올해 매출 전망 상향 2024-04-30 21:04:15
2% 증가하고, 주스와 유제품 및 식물성 음료 부문도 북미 수요에 힘입어 판매량이 2% 늘었다. 그러나 생수,스포츠음료, 커피, 차 사업부는 판매가 2% 감소했다고 밝혔다. 코카콜라의 전반적인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3% 상승했지만 그 중 절반 정도는 아르헨티나와 같은 특정 시장의 초인플레이션으로 발생했다. 김정아...
'열대작물' 사탕수수, 제주서 키워본다 2024-04-29 15:56:37
주스로 판매하고 있다. 제주도 연평균기온은 15.6∼16.9도이며, 연강수량은 1천182∼2천30mm를 기록한다. 이미 국내에서 사탕수수가 일부 재배 중이다. 경기도와 거제도 등에서 체험용으로 재배하고 있지만 재배 기술은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사탕수수를 시험 재배하며 제주에 적합한 육묘 기술,...
현대그린푸드, 청년농 지원 '청년사계' 프로젝트 시행 2024-04-28 09:45:00
식빵을 판매한다. 착즙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 전 매장에서는 고민아 청년 농부가 수확한 참외로 주스를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음 달 5일까지는 현대백화점 16개 전 점포 식품관 내 산들내음 매장에서 청년 농업인이 수확한 참외, 토마토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과...
러 "우크라 평화회의 어떤 형식이든 안 간다"…불참 '쐐기' 2024-04-26 03:05:41
공식 표명했다. 세르게이 가모닌 주스위스 러시아 대사는 25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 통신에 "어떤 형식으로든 러시아는 스위스가 주최하는 우크라이나 평화 회의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모닌 대사는 "러시아의 참여 없이 이뤄지는 우크라이나 관련 논의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점도 강조하고 싶다"면서...
제약 강국 스위스 두드리는 K-바이오…정부·포항시 적극지원 2024-04-24 11:00:09
탐색했다. 코트라는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주스위스 한국대사관, 포항시와 함께 '2024 스위스 바이오테크 데이(SBD)' 행사에 한국관을 열고 수출 상담회와 기술협력 포럼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스위스는 전체 수출액의 3분의 1 이상을 제약·바이오 산업이 차지하는 생명과학 강국이다. 로슈와 노바티스...
고환율에 식품·유통업계 '비상'…먹거리물가 더 오르나 2024-04-17 11:54:00
커피음료, 주스 등을 생산할 때도 커피 원두, 과즙 등 원재료 수입 단가가 상승해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한 유업계 관계자는 "국내 원유로 생산되는 흰우유와 일부 유제품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제품을 수입산 재료로 만든다"며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수입 소고기와 바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