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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화 섭렵"…'괴팍한 5형제' 이진혁, 톰 크루즈 향한 팬심 폭발 2020-01-30 13:32:00
주윤발, 성룡, 톰 크루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줄 세우기를 진행하던 중 이진혁이 숨겨놓은 액션 본능을 폭주시키며 톰 크루즈를 향한 찐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진혁은 톰 크루즈를 자신의 줄 세우기 1위에 당당히 올리며 “톰 크루즈를 진짜 많이 좋아한다”며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물론...
'괴팍한 5형제', 최고의 액션스타는 누구?…"'어벤져스' 로다주야말로 꿀보직" 2020-01-30 08:43:00
‘괴팍한 5형제’가 실베스터 스탤론-주윤발-성룡-톰 크루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중 최고의 액션스타를 가린다. 과연 ‘세기의 대결’ 결과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신 없이 웃다 보면 80분이 사라지는 마성의 예능 JTBC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우리가 사랑했던 홍콩 & 영화 이야기 2019-11-25 18:01:08
현대식 무협, 홍콩 느와르 작품들로 사랑받은 저우룬파(周潤發), 류더화(劉德華), 장궈룽(張國榮), 그 바톤을 이어받아 90년대에는 로맨스 장르가 주류를 끌면서 린칭샤(林靑霞), 장만위(張曼玉) 등 여배우들이 스타로 떠올랐다. 1989년 한 국내 초콜릿 브랜드는 장궈룽이 출연한 광고 덕분에 매출이 300배 이상 늘어났을 ...
홍콩 복면금지법 발표날 `마스크` 쓰고 거리 나선 주윤발…"진정한 영웅본색" 2019-10-10 22:20:24
복면금지법을 발표한 날 세계적인 스타 주윤발(周潤發·저우룬파·64)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로 나와 홍콩 시민들의 찬사를 받았다. 10일 홍콩 명보 등에 따르면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이 복면금지법을 발표한 지난 4일 홍콩 시민들은 이에 반발해 홍콩 전역의 거리로 쏟아져 나와 항의 시위를 벌였다...
주윤발, 마스크 낀 채로 홍콩 시위 현장서 포착…팬들과 사진 "역시 영웅" 2019-10-10 18:12:54
한 주윤발을 향해 "역시 홍콩 영웅이다",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콩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주윤발은 '영웅본색', '와호장룡' 등의 작품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평소 지하철을 즐겨 타며 검소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전 재산인 56억 홍콩달러(약...
홍콩정부 복면금지법 발표한 날 주윤발 '마스크' 쓰고 등장 2019-10-10 17:06:01
복면금지법을 발표한 날 세계적인 스타 주윤발(周潤發·저우룬파·64)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로 나와 홍콩 시민들의 찬사를 받았다. 10일 홍콩 명보 등에 따르면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이 복면금지법을 발표한 지난 4일 홍콩 시민들은 이에 반발해 홍콩 전역의 거리로 쏟아져 나와 항의 시위를 벌였다...
주윤발 마스크 쓰고 홍콩 시위 참석 … 과거 8100억원 기부한 사연 재조명 2019-10-10 16:32:26
홍콩의 한 매체는 주윤발이 자신의 전 재산 8100억을 사회에 기부한다고 보도했다. 실화탐사대 제작진을 만난 주윤발은 기부한 것에 대해 "아내는 완전히 찬성했다. 돈이 영원히 가질 수는 없는 것"이라며 "어느 날 세상을 떠나고 나면 여전히 다른 누군가가 쓰게 남길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나아가...
'빅 피쉬' '영웅본색' '보디가드'…대형 무비컬이 몰려온다 2019-10-07 16:56:05
역은 이장우와 박영수, 저우룬파(周潤發)가 열연한 마크 역은 최대철과 박민성이 맡았다. 제작사 빅픽처프로덕션 관계자는 “원작의 분위기와 현란한 액션을 그대로 담아낼 것”이라며 “다양한 인간 군상이 펼쳐 보이는 서사를 통해 세월이 지나도 퇴색되지 않는 진정한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게시판] 스카이라이프, 중장년층 고객용 VOD 특별관 신설 2019-09-23 14:10:41
▲ KT스카이라이프는 23일 5060 세대를 위한 VOD 특별관을 신설했다. 특별관에는 주윤발·성룡 주연의 홍콩 누아르와 '백투더퓨처', '귀여운 여인' 등 할리우드 영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베를린 리포트' 등 고전 명작까지 100여 편의 영화가 제공된다. '미술관 옆 동물원',...
"나는 중국인이 아니다"...홍콩 90년대생이 시진핑에 맞서는 이유 [지피지기/홍콩편①] 2019-08-30 10:14:15
인민일보를 통해 "1842년 아편전쟁의 중국 아니다, 내정 간섭 말라"는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마치 1980년대 광주 혹은 중국의 천안문 사태를 연상케하듯.. 700만 홍콩 인구가 14억 인구의 제국과 맞서고 있는 상황. 이소룡부터 장국영, 주윤발, 양조위로 기억되곤 하는 자유분방한 이 나라의 모습을 그들은 지켜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