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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문가들 "평창올림픽서 北최룡해-美펜스 회동 가능성 있다" 2018-01-15 11:26:05
志剛) 헤이룽장(黑龍江)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장도 북미 간 회동 가능성은 언급하며 "한반도 긴장 완화에 대한 요구는 보다 성의가 있어야 한다"면서 "핵 포기 또는 최소한 핵·미사일 도발 중단의 약속이 없다면 (북미 간) 회동 조건이 성립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중국 중앙(CC)TV 등 주요 관영 매체들도 펜스...
힙합 걸그룹 걸카인드, 데뷔 싱글 ‘FANCI’ 안무 티저 속 ‘완벽’ 무대매너 2018-01-10 08:44:50
넥스트레벨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걸카인드(세흔, 지강, 썬제이, 엘린, 메딕 진)의 데뷔곡 ‘FANCI’ 퍼포먼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약 1분 정도의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 속에는 ‘FANCI’ 음악에 맞춰 각 잡힌 단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걸카인드 다섯 멤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흔,...
‘17일 정식 데뷔’ 힙합 걸그룹 걸카인드, 5인 완전체 공개 완료 2018-01-08 07:55:00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세흔(Xeheun), 지강(JK Jikang), 썬제이(Sun J) 세 멤버의 이름과 이미지를 먼저 선보인 걸카인드는 베일에 가려졌던 나머지 두 멤버 엘린과 메딕 진까지 모두 오픈하면서 멤버 전원의 프로필 공개를 모두 마쳤다. 함께 공개된 흑백톤의 단체컷에는 각자 자유분방하게 포즈를...
中매체들, 김정은·트럼프에 '일침'…"핵단추,북핵 해결책 아냐" 2018-01-04 10:55:30
한다고 주문했다. 다즈강(달<竹 밑에 旦>志剛) 헤이룽장(黑龍江)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장은 북한과 트럼프 대통령의 말싸움에 국제 사회가 너무 과열됐다면서 "북한은 핵 프로그램에 진전이 있지만 기술 결함 때문에 전쟁 능력으로 연결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김정은 위원장도 단지 미국을 압박하는 말을 하고 있다"...
‘17일 정식 데뷔’ 걸카인드, 세흔-지강-썬제이 개인 컷 공개 2018-01-04 09:22:01
4일 공식 SNS를 통해 세흔, 지강, 썬제이 3인의 개인 티저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자유분방함이 느껴지는 힙합스트릿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세 멤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련한 듯하지만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세흔부터 책이 가득 쌓인 계단에 앉아...
中, 김정은 신년사에 기대감…"1분기 대화복귀 중대기점될듯" 2018-01-02 10:10:44
志剛) 헤이룽장(黑龍江)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장은 "북한의 대부분 강경 발언은 미국을 향한 외교적 허세이자 연막탄"이라면서 "그러나 김정은은 평창 올림픽이라는 기회를 잡고 한국의 제안에 긍정적인 방식으로 반응했다"고 밝혔다. 다 소장은 "이는 중국과 러시아의 환심을 사고 북한이 동북아 슈퍼 정치 게임에서...
中 두갈래 대응…유엔사무차장 방북 반색 vs 韓美공군훈련 우려 2017-12-06 09:51:00
志剛) 헤이룽장(黑龍江)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장은 "펠트만 사무차장의 방북은 북한의 '화성-15형' 발사 후 한미 양국이 연합 군사훈련을 하며 긴장된 한반도 정세를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북한이 미국과 그 동맹국들을 믿지 않고 중국과 러시아의 제안도 듣지 않는 교착상태가 그의 방북으로...
'태도 바뀐' 中관영매체들 "중한 사드합의 세계가 주목" 극찬(종합) 2017-11-01 14:43:01
旦>志剛) 헤이룽장(黑龍江)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장도 "복잡한 동북아 지역의 정치적 배경 아래 중한관계가 호전된 것은 북핵 위기를 해결하고, 한반도 정세를 완화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 소장은 "한국의 이번 결정은 한미일 동맹의 틀에서 보면 중국 쪽으로 한발 다가섰다고 할 수...
'태도 바뀐' 中관영매체들 "중한 사드합의 세계가 주목" 극찬 2017-11-01 10:39:19
旦>志剛) 헤이룽장(黑龍江)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장도 "복잡한 동북아 지역의 정치적 배경 아래 중한관계가 호전된 것은 북핵 위기를 해결하고, 한반도 정세를 완화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 소장은 "한국의 이번 결정은 한미일 동맹의 틀에서 보면 중국 쪽으로 한발 다가섰다고 할 수...
'냉랭한' 북중관계…선양 北정권수립행사에 中주빈 격 낮춰 2017-09-26 11:43:57
행사에는 빙즈강(병<丙+부방변>志剛) 당시 랴오닝성 부성장이 60여 명의 중국측 인사를 이끌고 참석했지만, 이번에는 잉중위안(應中元) 외사판공실 주임이 30여 명을 대동하고 참석해 대표의 격이 낮아지고 참석자도 절반으로 줄었다. 또한 작년까지는 선양 현지 신문의 취재진이 해당 행사를 다음날 신문에 기사화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