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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형사' 손현주X장승조, 조재윤 사형집행 못 막았다…시청률 대폭 상승 2020-07-29 08:00:00
순간이었다. 이에 진서경은 “우리 회사 단독”이라던 유정석의 지시에 기사를 썼지만, 단 한 줄도 실리지 않았다. 따져 묻는 그녀에게 유정석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님을 강조하며, 이대철뿐 아니라 그의 편에 섰던 사람들 모두 “경찰, 검찰이 악착같이 죽이려 들거야”라고 대응했다. 자신 역시 밑바닥까지 갈...
'모범형사' 장승조X이엘리야, 둘만 모르는 떡밥 솔솔…"벌써 설렌다" 2020-07-27 11:48:00
포착됐다. 진지해 보이는 오지혁과 진서경. 술잔을 앞에 두고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어지는 스틸컷에서는 무슨 이유 때문인지 응급실 앞에 서 있는 두 사람의 표정이 상반돼 시선을 끈다. 오지혁은 기분 좋아 보이는 반면, 진서경은 황당한 얼굴 그 자체이기 때문. 게다가 오지혁의 옷차림이...
‘모범형사’ 손현주-장승조, 드디어 ‘재심’ 신청할까 2020-07-21 15:56:00
이대철의 재심을 준비하고 있었고, 진서경은 유정석에게 “오종태가 경찰서에 제출한 알리바이가 조작됐어요”라고 보고했다. 그러나 또 다른 반전이 예고됐다. 재심 청구서를 보며 “전 재심 원한 적 없는데”라는 예상치 못한 답이 이대철로부터 돌아왔고, 진서경의 보고를 들은 유정석은 “진범은 오종태가 아니야. 훨씬...
'모범형사' 지승현, 두 얼굴의 야누스…의뭉스러운 정체 '반전' 2020-07-21 09:51:03
앞둔 형 유정렬(조승연) 의원을 위해 진서경(이엘리야)을 이용해 눈길을 끌었다. 유정렬의 취임 전 정치적 부담이 될만한 요소를 모두 제거하려 진서경에게 사형 집행을 부추기는 기사를 작성하게 만들어 시선이 집중된 상황. 이후 진서경은 정한일보 사회부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사형집행 명단에 있는 이대철의 무죄...
'모범형사' 손현주X장승조, 오정세의 알리바이 조작 흔적 찾았다 2020-07-21 09:09:00
진서경은 5년 전 초기 수사를 담당했던 남국현에게 연인이었던 오종태에 관한 조서나 진술이 없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에 오종태가 용의 선상에 있었지만, 확실한 알리바이가 있었다며, 영상 하나를 건넨 남국현. 바로 사건 발생 시각 호텔로 들어가는 오종태가 찍힌 CCTV 영상이었다. 하지만 남국현이 마치 준비하고...
'모범형사' 장승조X이엘리야, 분위기 반전 스틸컷에 시선 집중 2020-07-20 18:41:19
“특종 얻겠단 욕심”으로 봤고, 반대로 진서경은 경찰이 사건을 “경찰 입장에서 유리하게 보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 지난 3회에서 이대철(조재윤)의 무죄를 주장했던 박건호(이현욱)의 죽음 앞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진서경은 박건호가 교도관으로 있을 때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이대철을 살해하려 했단 사실과 박건호...
'모범형사' 장승조X이엘리야, 묘한 기류 포착?…분위기 반전 스틸컷 2020-07-20 10:37:00
“특종 얻겠단 욕심”으로 봤고, 반대로 진서경은 경찰이 사건을 “경찰 입장에서 유리하게 보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 지난 3회에서 이대철(조재윤)의 무죄를 주장했던 박건호(이현욱)의 죽음 앞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진서경은 박건호가 교도관으로 있을 때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이대철을 살해하려 했단 사실과 박건호...
'모범형사' 장승조, 안 되는 거 없는 '현실 히어로' 멋짐 大폭발 2020-07-15 09:17:00
오지혁은 김기태의 비리를 폭로한 진서경(이엘리야 분) 기자에게 조성대의 사진을 보내 연결점을 찾았다. 진서경은 조성대와 함께 있었고 위험 상황을 파악한 오지혁은 즉각 순찰차를 출동시키고 도주로를 차단했다. 홀로 도로를 막아선 오지혁은 돌진하는 조성대의 차에도 눈 한번 깜빡이지 않은 채 권총을 정조준했다....
‘모범형사’ 장승조, 안 되는 거 없는 ‘현실 히어로’ 멋짐 大폭발 2020-07-15 08:45:59
오지혁은 김기태의 비리를 폭로한 진서경(이엘리야 분) 기자에게 조성대의 사진을 보내 연결점을 찾았다. 진서경은 조성대와 함께 있었고 위험 상황을 파악한 오지혁은 즉각 순찰차를 출동시키고 도주로를 차단했다. 홀로 도로를 막아선 오지혁은 돌진하는 조성대의 차에도 눈 한번 깜빡이지 않은 채 권총을 정조준했다....
'모범형사' 첫 번째 희생자와 오정세 연결고리 발견…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2020-07-15 08:35:00
오지혁은 진서경에게 그의 존재에 대해 물었다. 진서경은 그의 이름은 들어본 적 없었지만, 사진을 보자마자 경직됐다. 김기태를 면회 갈 때면 그가 동행했고, 오지혁이 전화를 걸어온 순간에도 그의 차에 타고 있었기 때문. 조성대는 자신의 존재를 눈치 챈 진서경과 납치극을 벌였지만, 오지혁이 기지를 발휘해 그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