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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기호 5번 오준호 "목표는 3등...양당이 방치한 기본소득 되살리겠다" 2022-03-03 13:23:25
집필하고,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비서관으로 기본소득법안을 작성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정책전문가기도 하다. 오 후보를 지난달 말 서울 여의도동의 기본소득당 당사에서 만났다. 그는 "이번 대선은 다뤄져야할 것들이 방치된 선거"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심해진 양극화와, 그 해결법이 논의돼야할 자리를 각종 ...
후보별 과학기술 공약 나왔지만…'차별성·구체성 부족' 지적 2022-02-09 06:17:00
수석비서관 신설, 100만 연구원 인재 양성, 연구개발(R&D) 관리 시스템 개선, 포지티브 방식의 규제 철폐 등을 강조했다. ◇ "후보별 차별성 크게 없어…모두 '좋으신 말씀' 뿐" 이런 공약들에 대한 과학기술계의 반응은 대체로 시큰둥하다. 과학기술부총리 신설은 신선함이 떨어지고 대통령 직속 또는 청와대 내...
李 '박스권' 갇히자 불만 터진 與…"文정부 경제정책은 총체적 한계" 2022-02-03 17:20:51
공유했다. 청와대 비서관 출신인 김우영 선대위 대변인도 같은 날 SNS에 “나를 먹여 살리지 않는 국가, 백성의 요청에 응답이 없는 군주에겐 충성하지 않는 것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통용되는 이치”라며 “그 정부가 그토록 애타며 만든 문재인 정부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썼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의 비서관...
장예찬 "윤석열, '꼰대' 이미지 벗고 청년 지지 회복하려면… " [청문청답] 2022-01-07 10:59:09
청년 정책에 있어서 유력 경쟁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이재명 후보의 경우 '뭘 주겠다'는 여의도 문법식 공약,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청년들이 젊으니까 배려해주고 할당해준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 사례만 보더라도 지금 청년들은 배려가 아니라...
이재명·윤석열보다 소수정당 후보들의 공약이 더 주목된다 [사설] 2022-01-04 17:13:51
붕괴를 부른다”며 4대 연금 통합 등을 청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도 4대 연금 패키지 개혁을 주장하고, 심 후보도 이에 공감했다. 선거 불리를 감수하면서 이런 방안을 내놓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윤 후보도 연금개혁 필요성을 언급했지만, 구체방안 제시는 집권 뒤로 미뤘다. 이 후보는 국민 합의를 끌어내기 위한...
이준석 "고3 연설 우월하다 했다가 히틀러 소리까지 들어" 2021-12-08 11:52:53
박성민 비서관 채용이었다. 전당대회에서 30대 당대표가 되는 것과 청년 비서관을 지명하는 것의 효과는 달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젊은 세대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방법이고, 이를 통해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득표전략이라고 생각한다"며 "누구 하나 수혜 주는 것으로 2030이 올 거라고...
이준석 vs 이탄희, 고3 두고 SNS 설전…민주당 '발끈' 왜? 2021-12-07 10:07:52
박성민 비서관 채용이었다. 전당대회에서 30대 당대표가 되는 것과 청년 비서관을 지명하는 것의 효과는 달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젊은 세대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방법이고, 이를 통해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득표전략이라고 생각한다"며 "누구 하나 수혜 주는 것으로 2030이 올 거라고...
2030 박탈감 부추기는 與野의 청년인재 영입 [조미현의 국회 삐뚤게 보기] 2021-12-02 07:00:06
진정성 있게 느껴질지 의문입니다. 오히려 청년들의 박탈감을 부추길 수도 있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25세인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을 1급인 비서관에 발탁했다가 청년들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정치권이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청년을 그저 '액세서리'로 소비하는 건 아닌지...
이준석 "이재명 고3 선대위원장 발탁…굉장히 얕은 생각" 2021-11-29 11:16:24
박성민 비서관 채용이었다. 전당대회에서 30대 당대표가 되는 것과 청년 비서관을 지명하는 것의 효과는 달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젊은 세대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방법이고, 이를 통해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득표전략이라고 생각한다"며 "누구 하나 수혜 주는 것으로 2030이 올 거라고...
금융위원장 "청년맞춤형 금융 상품·서비스 개발 지원" 2021-11-21 12:00:02
유스 포럼은 청년이 주도적으로 금융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場)으로 기획됐으며, 청년·대학생, 20·30대 금융권 종사자와 창업가, 연구기관 금융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이날 포럼에는 청년·대학생 회원 외에 고 위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성인모 금융투자협회 전무, 변영한 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 박성민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