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수능서 비중 커지는 경제…'주니어 테샛'으로 개념 세우자 2024-04-22 18:45:48
주니어 테샛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수준에서 기초적인 경제 지식과 생활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하는 시험이다. 2028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부터 경제가 필수 과목이 된 가운데 초·중학생 때부터 경제 기본 개념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측정할 수 있는 시험으로 관심을 끈다. 주니어 테샛은 초등학교·중학교...
주니어 생글생글 읽고 모의고사 풀어보세요 2024-04-22 18:44:08
어른에게도 경제는 어렵다. 그런데 초등학생·중학생이 ‘경제 시험’을 본다니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방법이 있다. 주니어 테샛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한다. (1) 주니어 테샛 모의고사 풀어 보기주니어 테샛 홈페이지(www.tesat.or.kr)에 접속해 메인 화면 제일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환경 보호, 교육격차 해소, 지역과 상생…기업 전문성 살려 '맞춤형 지원' 2024-04-22 16:05:03
나진초등학교 용창분교에 ‘mom(맘)편한 놀이터’ 27호점을 열었다. mom편한 놀이터는 2017년부터 시작된 롯데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과 교육 환경 불평등을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놀 권리’를 점점 잃어가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를 만들어주는 프로젝트다....
코오롱, '코오롱사회봉사단' 13년째 활약…전임직원 참여해 취약계층 지원 2024-04-22 16:00:50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으로 꿈을 키워가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 증서를 수여하고, 자존감 향상, 진로 탐색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코오롱 어린이 드림 캠프'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2월에도 장학생 3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총 594명의 장학생에게 약...
롯데, 전국 곳곳 '친환경 놀이터' 열어…지역아동 돌봄 문제 해결에 앞장 2024-04-22 15:59:12
나진초등학교 용창분교에 ‘mom(맘)편한 놀이터’ 27호점을 열었다. mom편한 놀이터는 2017년부터 시작된 롯데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과 교육 환경 불평등을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놀 권리’를 점점 잃어가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를 만들어주는 프로젝트다....
[부고]오청민 삼성물산 베트남법인장 부친상 2024-04-22 14:48:48
▲오홍섭(전 성주초등학교 교감·향년 88)씨 별세, 박정규씨 남편상, 오미선·오세욱(전 은평소방서 녹번안전센터장)·오미용·오청민(삼성물산 베트남법인장)·오미정씨 부친상 = 22일 오전 3시30분, 서울삼성의료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장지 천안공원묘원.
KB운용, 소상공인·어르신 지원 나선다…'상생 프로젝트' 진행 2024-04-22 11:22:26
올해 첫 사회공헌사업으로 저소득층 초등학생 대상으로 책가방과 입학 축하 카드로 구성한 선물 세트를 기부했다. 그와 동시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영양결핍 방지를 위해 도시락을 지원하는 '따뜻한 밥상 프로젝트'도 진행한 바 있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와 끊임없이 상생하도록 노력할...
SK온, 육아휴직 최장 2년으로 확대…"저출산 해소 동참" 2024-04-22 09:50:42
만 8세(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 양육이 필요한 구성원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SK온 구성원 평균 연령은 결혼 및 출산 평균 연령에 가까운 34.5세다. 지난해 한국 여성 평균 출산 연령은 33.6세로 해마다 높아지는 추세다. 육아휴직은 남녀 제한이 없어 남성의 육아 참여도 한층 더 활발해질 것으로 SK온은 기대했다....
"초등 6년 바삐 움직여야 '평균'"…月 학원비만 155만원 쓴다 [대치동 이야기 ②] 2024-04-22 08:45:02
수 있다. 초등학교 4학년 A군(11세)은 9살에 이곳에 이사 왔다. 맞벌이인 A군의 부모님은 자녀가 스스로 학원에 도보로 등원할 수 있는 나이가 되자 이사를 선택했다. A군의 어머니는 “아이 성적은 대치동에서 상위 50% 이내로 평범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평범한’ 대치동 초등학생 A군의 학원 일정은 매일 하교 후...
출근 후 '홈캠' 봤다가 기겁…아이 둘 워킹맘 다급했던 상황 [이슈+] 2024-04-21 17:09:34
씨 부부는 초등학생 2학년, 5학년 아들 형제를 키운다. 이씨와 아내는 오전 8시부터 5시까지 근무하는 기업에 다니고 있어 평일엔 자녀들보다 일찍 회사로 나선다. 조부모님이 지방에 계셔서 손주를 돌봐주시기 여의찮은 상황이고, 육아휴직도 아이들이 어릴 때 소진했다. 이씨 부부가 선택한 '돌봄 공백'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