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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후속단지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 4월 분양 나서 2024-04-15 10:38:55
도시개발구역에는 아파트뿐 아니라 학교·공원녹지·공공청사 등 도시기반시설들이 함께 조성되며, 특히 도시개발구역 남측에 보도교 신설이 계획돼 있어 탕정역 접근성도 향상될 예정이다.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유치원, 탕정8초등학교(27년 3월 예정, 가칭), 중학교가 모두 조성될 예정인 ‘학품아(학교 품은...
현대차, 봄철 맞아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캠페인 2024-04-15 09:00:19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통학차량으로 운영 중인 스타리아와 스타렉스, 중·대형 상용버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타이어 공기압을 포함해 차량 전반을 점검하고 와이퍼와 냉각수, 각종 오일류 등 일반 소모품을 교체해준다. 실내 항균 서비스도 무상 제공한다. 예약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현대차 공식...
'24시간이 모자라'…요즘 대치동 유치원생의 숨가쁜 하루 [대치동 이야기 ①] 2024-04-15 08:57:13
학원과 같은 사고력 수학학원에 다니기 시작한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초등 수학 교과과정을 1년 만에 끝내는 것으로 유명한 'ㅎ'학원에 입학하기 위해서다. 이 또한 고등 교육 과정을 미리 습득해 입시 공부를 할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다. 이외 영어유치원을 보내는 이유로 학부모들은 "영어 학습의 기회를 주고...
"韓 교육 만족하세요?" 묻자…5점 만점에 2.82점 2024-04-14 18:56:56
평균 2.82점이었다. 고등학교(2.71점)와 대학(2.72점), 중등직업(2.64점)의 교육 만족도가 비교적 낮았다. 반면 유아(3.23점)와 초등학교(3.30점), 중학교(3.02점)의 교육 만족도는 평균(2.82점)을 소폭 웃돌았다. 미래 교육에 대해서도 유아·초등·평생교육은 긍정적 전망이 우세했지만, 고교 교육은 부정적 전망을 한...
'76전 77기' 무명 윤상필, KPGA 개막전서 첫 우승 2024-04-14 17:11:31
4타 차로 여유롭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다는 윤상필은 아버지의 권유로 14세 나이에 골프로 전향했다. 그러나 골프선수의 길은 쉽지 않았다. 2018년 초청 선수로 출전한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이 역대 최고 성적일 뿐 지난 5년 동안 이렇다 할 성적을...
위험경고로 등하굣길 안전 지킨다…'C-ITS 안전서비스' 시범운영 2024-04-14 11:00:04
초등학교 일대에서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안전 특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C-ITS 안전 특화 서비스는 스마트 폐쇄회로(CC)TV, 라이다 등 첨단 교통 인프라로 차량, 이륜차, 보행자의 위치정보를 수집하고, 운전자에게 인공지능으로 예측한 사고 위험을 경고해주는 서비스다. 어린이...
빈대인 BNK금융 회장, 늘봄학교 재능기부 동참 2024-04-14 10:14:24
회장이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재능기부 챌린지에 동참했다. 빈 회장은 지난 12일 오후 부산 범일로 성남초등학교 교실에서 늘봄학교에 참여한 1학년 학생 20여명과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재능기부는 ‘초등학교 1학년 늘봄프로그램 재능기부 챌린지’ 세 번째 주자였던 안성민 부산시의회의장이 네 번째...
빈 학교에 아이들 '북적북적'…지역 '핫플'된 폐교 비결은 [이슈+] 2024-04-14 06:54:38
같은 법원읍에 위치한 별난독서문화체험장도 과거 초등학교였던 곳이다. 지금은 캠핑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1998년 폐교 후 12년간 방치돼있던 금곡초등학교 부지를 2010년에 지역 도서관으로 조성했다가, 2017년에 부지 일부를 다시 캠핑장으로 탈바꿈했다. 폐교가 캠핑장이 된 최초의 사례다. 지난해 315명이 이곳에서...
"동영상 유포로 교권침해"…학교장 상대로 소송한 초등교사 승소 2024-04-13 14:30:55
한 초등학교 교사가 동영상 유포로 교권을 침해당했다며 조치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학교를 상대로 소송해 승소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울산지법 행정1부(한정훈 부장판사)는 울산 모 초등학교 교사 A씨가 학교장을 상대로 제기한 '교권보호위원회 종결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아들 온몸 멍들게 하더니…무속인 부부 '황당 이유' 2024-04-13 10:04:37
집안 서열을 무시한다며 초등학생 자녀를 온몸에 멍이 들도록 때리는 등 학대를 일삼은 40대 무속인 부모가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A(46)씨와 사실혼 관계인 무속인 B(46·여)씨는 A씨의 친아들인 C(8)군이 자기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난해 8월과 9월 신문지 50장을 둘둘 말아 만든 55㎝ 길이의 몽둥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