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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LA 교외 바에서 총기난사…12명 사망(종합3보) 2018-11-08 21:02:54

    전했다. LA타임스는 총격범이 연막탄을 던진 뒤 총을 쐈다고 전했다. 일부 목격자는 총격범이 권총을 사용했다고 증언했다. 경찰과 목격자들은 넓은 댄스홀이 있는 이 바에서는 대학생들을 위한 컨트리 음악의 밤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면서 18세 정도밖에 안 된 어린 학생들을 포함해 수백명이 현장에 있었다고 말했다고 AP...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1-04 15:00:07

    고속도로 요금소서 31중 추돌 사고…14명 사망 34명 부상 181104-0169 외신-002109:05 "美요가교실 총격범, 유튜브에 여성혐오·인종차별적 영상 올려" 181104-0171 외신-002209:12 美중간선거 D-3…국론분열 속 트럼프 vs 오바마 막판 전력질주 181104-0172 외신-002309:12 세계의 날씨(11월4일) 181104-0186 외신-002409:...

  • "미국 요가교실 총격범, 유튜브에 여성혐오 영상 올려" 2018-11-04 09:34:04

    요가교실에서 들어가 총격을 가한 인이 과거 온라인에 인종차별적이고 여성 혐오적인 발언을 담은 영상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과 미 인터넷매체 버즈피드는 지난 2일(현지시간) 탤러해시의 한 요가교실에 들어가 2명을 사살하고 5명을 다치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스콧 폴 베이얼(40)이 극우주의자에 자칭...

  • "美요가교실 총격범, 유튜브에 여성혐오·인종차별적 영상 올려" 2018-11-04 09:05:29

    "美요가교실 총격범, 유튜브에 여성혐오·인종차별적 영상 올려" 버즈피드 "'인셀'인 듯"…성추행 혐의로 체포 전력도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요가교실에서 들어가 총격을 가한 인이 과거 온라인에 인종차별적이고 여성 혐오적인 발언을 담은 영상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 미국 요가교실서 총격…용의자 포함 3명 사망 2018-11-03 18:18:29

    마이클 델리오 탤러해시 경찰서장은 자살한 총격범의 신원은 40세의 스콧 폴 베이얼로 다수의 총격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현재로선 단독 행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델리오 서장은 "당시 요가 교실 안에서 총격범에 맞서 자신과 다른 이를 구출하기 위한 싸움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모두 6명이 총격...

  • 美 요가교실서 총격…용의자 포함 3명 사망·5명 부상(종합) 2018-11-03 16:35:42

    델리오 탤러해시 경찰서장은 자살한 총격범의 신원은 40세의 스콧 폴 베이얼로 다수의 총격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현재로선 단독 행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델리오 서장은 "당시 요가 교실 안에서 총격범에 맞서 자신과 다른 이를 구출하기 위한 싸움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모두 6명이 총격 피해를...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0-30 08:00:07

    아이의 할아버지" 181030-0082 외신-003506:51 혐의 인정한 '反유대' 총격범…'폭발물 소포' 인은 눈물(종합) 181030-0083 외신-003606:59 美극우인사 배넌 "보우소나루 당선으로 美-브라질 가까워질 것" 181030-0088 외신-009807:00 작년 EU서 첫 거주증 받은 한국인 2만6천명…10년만에 최다...

  • 혐의 인정한 '反유대' 총격범…'폭발물 소포' 인은 눈물(종합) 2018-10-30 06:51:28

    혐의 인정한 '反유대' 총격범…'폭발물 소포' 인은 눈물(종합) 중간선거 앞두고 미국 뒤흔든 2명, 각각 법정출두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이준서 특파원 = 다음 달 6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대교 회당 총기 난사와 연쇄 폭발물 소포로 미국을 뒤흔든 2명이 29일(현지시간) 각각 법원에 출석했다....

  • 피츠버그 총격범, 휠체어 타고 법정에 첫 모습…"혐의인정" 2018-10-30 04:56:35

    피츠버그 총격범, 휠체어 타고 법정에 첫 모습…"혐의인정" 양손 수갑차고 무표정한 모습…질문에 "예스", 짧은 대답만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피츠버그 유대교 회당(시너고그)에서 총기를 난사한 로버트 바우어스(46)가 행 이틀만인 29일(현지시간) 피츠버그의 연방법원에 모습을...

  • 美 LA 인근 핼러윈 파티서 총격…7명 부상 2018-10-30 00:09:41

    총격 사건으로 미국 내에서 증오 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찰은 이날 총격이 갱단 조직 간 다툼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총격범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현지방송은 증오 죄와 관련된 정황은 없어 보인다고 전했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