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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쓰촨성 5년만에 또 대지진] 사상자 1만2000명 넘어…고립지역 많아 사망 늘듯 2013-04-21 17:14:01
알려졌다. 백범흠 주중한국대사관 총영사는 “루산현 등에는 한국인이 거주하지 않고 사고 당시 관광객들의 방문도 없었다”며 “청두에 사는 일부 교민의 집 유리창이 파손되는 정도의 피해만 보고됐다”고 말했다. 쓰촨성이 있는 중국 서부 내륙지역은 인도판과 유라시아판 지각의 경계 지역에 있어 대규모 지진이 자주...
'슈주' 브라질 취약계층에 옷 2000벌 2013-04-21 16:52:12
김광희 kotra 중남미지역본부장과 박상식 상파울루 총영사, 한인단체장, 상파울루 주정부 인사, k팝 동호회원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취약계층의 k팝 팬 20여명에게 cd를 증정하고 자신들의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 2000벌을 상파울루 주정부와 적십자사에 기증했다.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
우리은행 호주 시드니 지점 개점 2013-04-19 11:27:35
개점식에는 이순우 우리은행장과 김진수 주 시드니 총영사, 존 레이커 호주 건전성감독청(APRA) 의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은행 시드니 지점은 개인·기업 부문에서 모든 여수신 거래를 할 수 있다. 이 행장은 "국내 은행 가운데 최초로 호주에서 정식 라이선스를 받아 한국과 호주 고객에게 금융서비스를...
우리은행, 호주서 국내은행 첫 풀뱅킹 라이센스 획득 2013-04-19 09:56:39
시드니총영사, 호주 건전성 감독청 의장 존 레이커 등 현지 정·관계 인사 약 2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개점식 행사에서 이순우 은행장은 “우리은행 시드니 지점의 개점은 호주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정식 라이센스를 부여받은 은행이라는 상징적 의미뿐 아니라 양국간 은행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과 호주 고객들에게...
우리은행, 시드니 지점 공식 오픈 2013-04-19 09:40:42
행사에는 이순우 우리은행장과 김진수 주시드니총영사, 호주 건전성 감독청(APRA)의장 존 레이커 등 현지 정·관계 인사 약 2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순우 우리은행장은 "이번 개점이 호주에서 한국 최초 정식 라이센스를 부여받은 상징성뿐아니라 양국 은행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과 호주 고객들에게 최상의 금융서...
포스코, 中에 자동차강판 공장 2013-04-15 17:22:09
열었다. 행사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양창수 광저우 총영사, 짜오위팡 광둥성 부성장, 협력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공장은 아연도금강판과 아연도금합금강판 등 연간 45만t의 자동차용 철강재를 만들 수 있다. 생산된 자동차 강판은 장쑤 포스코cspc, 충칭 포스코ccpc 등 중국 전역 11개의 포스코 가공센...
포스코, 中에 고급 자동차강판 공장 준공 2013-04-15 13:24:04
회장과 양창수 광주 총영사, 짜오위팡 광동성 부성장, 도요타 등 현지 고객사 관계자 300 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정준양 회장은 준공식에서 “포스코 광동CGL은 고품질의 자동차강판 및 가전용 강판 생산을 통해 광동성이 자동차산업과 관련부품의 글로벌 핵심기지로 도약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포스코, 中 광둥성에 고급 자동차 강판공장 준공 2013-04-15 13:00:04
자동차강판과 가전용 강판을 생산해 광둥성이 자동차 산업과 관련 부품의 글로벌 핵심기지로 도약하는 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준공식에는 양창수 광저우 총영사, 짜오위팡 광둥성 부성장, 도요타 등 고객사관계자를 비롯한 300여 명이 참석했다. sewon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유임된' 김숙 주유엔 대사는 누구 2013-03-31 15:36:41
들어온 뒤 주미 1등서기관, 북미과장, 주토론토 총영사, 북미국장 등을 지냈다. 2008년 4월 이명박 정부의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에 임명돼 10개월간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로 활동했다. 이후 국정원 1차장직을 수행하며 해외정보 수집·분석 업무를 담당했다.2011년 여름 유엔대사로 부임했다. 지난해 12월 북한의 장거리...
반기문 총장 "방한 때 개성공단 가겠다" 2013-03-13 20:22:29
뉴욕 총영사, 김원수 유엔 대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반 총장은 “최근 북한의 3차 핵실험 등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한국 경제가 이 때문에 위축돼서는 안 된다”며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북한의 도발적 태도에 강력하게 규탄해 나가겠지만 기업인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공단 방문을 추진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