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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 `대형화분 80개` 설치…우리공화당 천막 저지 2019-06-30 18:12:38
추모 등을 이유로 지난달 10일 광장에 천막을 차렸다. 시는 행정대집행 계고장 3회 발송 끝에 46일 만인 지난 25일 강제철거에 나서 천막을 치우고 대형 화분 15개를 천막이 있던 자리에 뒀다. 그러나 우리공화당은 같은 날 오후 같은 장소에 화분을 피해 더 큰 규모로 천막을 재설치했다. 우리공화당은 29∼30일 도널드...
광화문광장에 3m 간격 대형화분 80여개…'3차 천막' 방지용 2019-06-30 15:34:00
추모 등을 이유로 지난달 10일 광장에 천막을 차렸다. 시는 행정대집행 계고장 3회 발송 끝에 46일 만인 지난 25일 강제철거에 나서 천막을 치우고 대형 화분 15개를 천막이 있던 자리에 뒀다. 그러나 우리공화당은 같은 날 오후 같은 장소에 화분을 피해 더 큰 규모로 천막을 재설치했다. 우리공화당은 29∼30일 도널드...
[ 사진 송고 LIST ] 2019-06-29 15:00:02
서울 이진욱 제2연평해전 기념식 참석한 여야 06/29 12:42 서울 이진욱 해전 영웅 추모하는 여야 정치인들 06/29 12:44 서울 이진욱 결의문 제창하는 여야 정치인들 06/29 13:18 지방 변지철 빗줄기 굵어지는 제주 06/29 13:31 지방 변지철 장마철 물 만난 서핑족 06/29 13:38 서울 김병규 G20 특별세션...
[ 사진 송고 LIST ] 2019-06-28 10:00:02
밑 추모 장소에 놓인 촛불 06/28 09:33 지방 박대한 유람선을 타기 위해 이동하는 단체관광객 06/28 09:34 지방 박대한 머르기트 다리 밑 추모 장소 06/28 09:34 지방 박대한 가해선박 소속 선사의 또 다른 대형 크루즈선 06/28 09:36 지방 김근주 울산 앞바다 석유제품운반선서 벙커C유 유출 '긴급방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27 08:00:11
포병 용사 추모 190626-0964 지방-025916:43 오산 야산서 나온 백골 시신은 남자청소년…수사 속도 190626-0965 지방-026016:43 [경북소식] 김광림 의원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 190626-0967 지방-026116:44 경기도, 중화자본 유치·홍콩시장 진출 설명회 열어 190626-0968 지방-026216:44 [인사] 충북 증평군 190626-097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27 08:00:10
추모 190626-0903 지방-025916:43 오산 야산서 나온 백골 시신은 남자청소년…수사 속도 190626-0905 지방-026116:44 경기도, 중화자본 유치·홍콩시장 진출 설명회 열어 190626-0906 지방-026216:44 [인사] 충북 증평군 190626-0908 지방-026316:44 [인사] 경북 경산시 190626-0910 지방-026416:48 [제주소식] 제주도,...
서울시, 우리공화당 고발…"천막 내일까지 철거" 계고장 전달 2019-06-26 17:19:01
특정해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특히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에 대해서는 "월급을 가압류할 것"이라면서 "월급이 있고 재산이 있을 테니 끝까지 받아낼 생각"이라고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에 우리공화당도 행정대집행이 절차상 위법했고 그 과정에서 지지자들이 여럿 다쳤다며 법적...
[ 사진 송고 LIST ] 2019-06-26 15:00:02
대통령-빈 살만 왕세자 06/26 12:14 서울 홍해인 백범 김구 선생 70주기 추모식 06/26 12:16 서울 서명곤 검찰, 무자본 인수 후 회삿돈 유용한 '기업 사냥꾼' 구속기소 06/26 12:16 서울 배재만 악수하는 문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06/26 12:17 서울 한상균 왕세자에게 주요...
서울시, 우리공화당 천막 강력대응 "관련자 모두 책임 묻겠다" 2019-06-26 12:26:36
사람들을 추모한다며 지난달 10일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설치하고 분향소를 차렸다. 서울시는 시설물 설치가 불법임을 들어 자진철거를 요청하고 세 차례 계고장을 보낸 끝에 전날 행정대집행에 착수해 천막을 들어냈다. 하지만 우리공화당은 철거 5시간여 만에 새로운 천막을 설치해 서울시의 행정대집행은 실패로 끝났다....
[씨랜드 참사 20년] 추모공간도 없는 폐허의 현장…잡초만 무성(상) 2019-06-26 08:30:01
접해 있고, 지금은 물이 빠져 형태만 남아있지만 대규모 수영장까지 갖춰져 적어도 체험학습장 입지로는 안성맞춤이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화마가 휩쓸고 간 숙소용 컨테이너 자리엔 잡풀이 어른 허리 높이까지 거칠게 자라 과연 이곳에 청소년수련원이 운영됐을까 싶은 생각마저 들게 한다. 사유지인 씨랜드 옛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