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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10일ㆍ금) 2018-08-10 08:00:02
노리는 하키(송고) ▲ 윔블던 우승 조코비치, 20세 신예 치치파스에 패배(송고) ▲ PGA 챔피언십 1라운드 결과(예정) [문화] ▲ 큰 키 유전자가 있다고?…유전학의 과장광고(송고) ▲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 1위 등극(송고) ▲ 김봄소리, DG서도 데뷔 음반…"블레하츠에게 많이 배워요"(송고)...
윔블던 우승 조코비치, 20세 신예 치치파스에 패배 2018-08-10 06:48:48
무산됐다. 조코비치를 제압한 치치파스는 12일이 자신의 20번째 생일인 선수다. 아직 어린 선수지만 2회전에서는 올해 프랑스오픈 준우승을 차지한 도미니크 팀(8위·오스트리아)을 2-0(6-3 7-6<8-6>)으로 잡는 등 만만치 않은 기량을 보인다. 키 193㎝의 건장한 체격인 치치파스는 이날 조코비치를 상대로 서브 에이스...
정현, 8일 오전 2시 조코비치와 로저스컵 1회전 격돌 2018-08-07 08:14:26
샤포발로프(26위·캐나다),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7위·그리스), 안드레이 루블료프(37위·러시아)를 지목하기도 했다. ATP 투어 홈페이지 역시 이번 대회 1회전부터 '빅 매치'가 많이 열린다며 정현과 조코비치, 키리오스와 바브링카 경기 외에도 다비드 고핀(11위·벨기에)-밀로시 라오니치(29위·캐나다),...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2회전 안착…바브링카는 첫판서 탈락 2018-05-29 07:26:59
2회전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39위·그리스)를 상대한다. 나달은 1회전에서 시모네 볼렐리(129위·이탈리아)를 상대로 1, 2세트를 6-4, 6-3으로 따낸 뒤 3세트 게임스코어 0-3으로 끌려가다가 비가 내리는 바람에 경기를 중단했다. 여자단식에서는 젊은 선수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21살인 오사카 나오미(20위·일본)는...
'흙신' 나달, 바르셀로나 오픈에서만 11번째 우승 2018-04-30 06:04:13
날 단식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63위·그리스)를 2-0(6-2 6-1)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로써 나달은 이 대회에서만 11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50만1천700유로(약 6억5천만원)다. ATP 투어에서 단일 대회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은 역시 나달이 지난주 세운 롤렉스 마스터스 11번 우승이다. 특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29 08:00:06
BMW오픈 4번 시드…부전승으로 16강 직행 180429-0073 체육-0006 07:19 나달, 클레이코트 통산 400승…치치파스와 결승 격돌 180429-0076 체육-0007 07:24 김민휘-앤드루 윤, 취리히 클래식 3R 공동 19위로 하락 180429-0079 체육-0008 07:27 오승환, 시즌 2번째 피홈런…텍사스전 1이닝 1실점 180429-0090 체육-0009 07:41...
나달, 클레이코트 통산 400승…치치파스와 결승 격돌 2018-04-29 07:19:56
4번 우승했다. 나달은 29일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63위·그리스)를 상대한다. 나달이 이기면 바르셀로나 오픈에서만 11차례 정상에 오르게 된다. ATP 투어 단일 대회 단식 최다 우승 기록 역시 나달이 보유한 롤렉스 마스터스 11회다. 올해 20살인 치치파스는 4강에서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11위·스페인)를...
나달, 세트포인트 위기 넘기고 클레이코트 42연속 세트 승리 2018-04-28 07:07:16
차지하게 된다. 이는 ATP 투어 단일 대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이다. 현재 단일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은 역시 나달이 보유한 롤렉스 마스터스 11회 우승이다. 이 대회 4강은 나달-고핀,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11위·스페인)-스테파노스 치치파스(63위·그리스)의 대결로 압축됐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비너스·카를로비치 등 '노장'들, 프랑스오픈 2회전 진출 2017-05-29 07:20:02
1회전에서 자신보다 19살이 어린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05위·그리스)를 3-0(7-6<5> 7-5 6-4)으로 물리쳤다. 최고 시속 214㎞의 빠른 서브를 앞세워 서브 에이스 10개를 꽂은 카를로비치는 "상대 선수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정보를 모아봤다""며 "내가 나이가 많다고 해서 상대 선수를 가르쳐주거나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