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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인용보도 과징금' 비판 보도 MBC에 법정 제재 2024-03-19 11:45:48
민원이 제기된 YTN[040300] '뉴스특보-태풍 카눈' 지난해 8월 10일 방송에 대해서도 '권고'를 결정했다. 이밖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 사건을 특보로 전하면서 "가해자는 민주당 당원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허위 내용을 방송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MBC TV '특보 MBC 뉴스'(1월 2일...
[게시판] 산업부, '취약계층 난방설비 지원' 유공자 표창 2024-02-22 11:00:03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강원 지역을 방문해 침수 보일러 점검 및 수리 등을 실시한 케이에스펌프테크, 서울 서대문구 일대 난방 시설 점검 및 동파 방지 활동을 한 세광종합설비, 제주 지역 취약 계층을 방문해 난방 시설 안전 점검과 수리를 한 예강설비 등이 표창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식품·유통가에 청룡이 나르샤…"소비 위축 넘어 승천 한다" 2024-01-17 16:20:11
‘킬리카눈’과 손잡고 와인 ‘킬리카눈 더 드래곤 쉬라즈’를 선보였다. 경복궁 근정전의 청룡 부적에서 영감을 받은 푸른색 라벨을 병에 붙여 고급 이미지를 강화했다. 화요도 도자기의 우아한 곡선을 떠올리게 하는 검은색 병에 푸른색으로 용을 그린 ‘화요53 청룡 에디션’을 출시했다.○‘청룡 아트’로 새단장한...
태풍 피해 '가짜' 영상으로 생중계한 유튜버 재판행 2024-01-15 20:31:37
지난해 태풍 카눈 상륙 당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자 태풍 힌남노 피해 상황을 현재 상황인 것처럼 실시간 방송을 한 유튜버가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송영인 부장검사)는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유튜버 A씨와 편집자 B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
"돈만 벌면 장땡"…가짜뉴스 유포한 유튜버 '불구속기소' 2024-01-15 20:23:41
지난해 태풍 카눈 상륙 당시 부산에 큰 피해가 없자 태풍 힌남노 피해 상황을 현재 상황인 것처럼 방송을 한 유튜버가 재판에 넘겨졌다. 15일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송영인 부장검사)는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유튜버 A씨와 편집자 B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 10일 태풍...
식품업계 새해 마케팅 봇물…청룡 제품 잇따라 출시 2023-12-31 17:53:43
용 클래식 밀크티’와 ‘푸른 용 헤이즐넛 라떼’를 출시했다. 새해 첫날 지정된 매장을 방문하는 선착순 24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는 호주 유명 와이너리 킬리카눈과 협업해 병 겉면에 청룡 그림이 그려진 와인 ‘킬리카눈 더 드래곤 쉬라즈’를 출시했다. 파리바게뜨는 1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자체...
"558억 피해 발생"…'전청조' 꺾고 대한민국 강타한 뉴스 1위는 2023-12-31 11:43:51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하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주로 남부지방에 피해가 집중됐지만 서울 종로구 한옥주택 지붕이 붕괴되고, 인천 지역 침수 및 외벽 붕괴 사고 등 수도권 지역에도 피해가 발생할 만큼 위력이 무시무시했다. 시민들은 네이버와 카카오가 각각 운영하는 '오픈톡' '실시간 나우톡' 등을 통해...
BNK경남은행, 경남·울산 취약계층에 지역상품권·계절용품 지원…사계절 사랑나눔 2023-12-19 16:35:59
카눈으로 피해가 발생하자 자원봉사단 200여명이 각 지역별로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으며 이에 앞서 여름철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모금해 전달하기도 했다.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 자금지원도 신속하게 이뤄졌다.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는 전통시장을 찾아...
한반도 바다 펄펄 끓었다…표층수온 '최고' 2023-11-02 10:58:11
지난해 대비 3주 가량 늦게 발령됐는데 8월 중순 태풍 '카눈' 통과 이후부터 9월까지 이례적인 폭염이 발생하면서 특보 발령 기준이 마련된 지난 2017년 이후 가장 늦게까지 이어졌다. 늦게까지 유지된 고수온으로 올해 양식 생물의 피해는 3,622만1천 마리로 집계됐는데 이는 지난 2018년 6,390만9천 마리 폐사...
"아이들 놀이터 앞인데…" 아파트 외벽 난간 화분에 '아찔' 2023-09-27 14:17:47
지난달 10일께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강타했을 당시에도 외벽 위에 놓인 화분을 보고 관리사무소에 연락했지만 큰 화분만 일시적으로 치워졌을 뿐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관리사무소 측은 해당 입주민에게 연락해 조처하겠다고 했지만, 화분은 여전히 놓여있는 상황이다. 관리사무소 측은 "단지 내 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