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야자수 아래 캐러밴으로 즐기는 제주 '재미 두배'…'캠핑 끝판왕' 제주 메이더호텔 캐러밴 빌리지로 떠나요 2014-07-14 07:00:49
확장돼 실내 면적을 더 여유롭게 쓸 수 있어 편리하다. 캐러밴의 실내 넓이는 두 종류 모두 26.4㎡. 4~6명이 숙박할 수 있다. 객실 안에는 에어컨, 싱크대, 냉장고, 전기포트, tv, 헤어드라이어, 전자레인지 등과 취사 및 바비큐 용품이 완비돼 있다.해변 절경과 어우러진 조경캐러밴 빌리지의 또 다른 특징은 제주의 풍경...
이천 'AK테르메덴', 아시아 최대 규모 바데풀장 30만㎡…울창한 삼림욕장…3대 함께 오면 수영장 반값 2014-07-07 07:02:00
속에 있는 전통 한옥과 캐러밴 캠핑 시설도 이채롭다.ak테르메덴은 3대 가족 방문 시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져오거나 신분증을 지참한 대학생은 바데풀 수영장 입장료를 50% 할인해준다.또 전통 한옥, 캐러밴, 인디언텐트 예약 를 예약할 경우 4인 무료 스파권도 준다.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박상무 씨스포빌그룹 페리·레저사업부 대표 "울릉도, 2시간내 도착" 2014-03-10 07:02:51
적극 투자하고 있다. 76개 객실 외에 20여 동의 캐러밴과 몽골리안 돔하우스를 갖췄고 골프장, 캠핑장 등의 다양한 편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앞으로 도로 등 주변 인프라가 더 준비되면 객실 규모를 300실 정도로 증축하고 골프장을 비롯해 워터파크, 해수 온천장, 해양 스포츠 체험시설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사계절 ...
미국 자동차 박물관 싱크홀 현상으로 유명 스포츠카 코벳 8대 곤두박질! 2014-02-13 10:16:17
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맞는 오는 9월 `2014 코벳 캐러밴` 국제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인데 아직 7개월 여가 남았지만 미국 50개 주와 캐나다 등에서 이미 1,200여 명이 참가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박물관 측은 관람객이 싱크홀 현장인 원형 전시장 인근에 접근하는 것을 막고 있으나 박물관 문을 닫지는 않았다고.
추위 반갑다…오크밸리 '은빛 설원'이 날 오라하네~ 2013-12-02 06:58:17
방, 침대, 화장실 등이 갖춰진 20동의 캐러밴 캠핑장을 조성한 것은 물론 얼음송어낚시와 얼음썰매를 운영할 예정. 터치스크린 방식의 정보전달 시스템인 키오스크를 통한 자동 발권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긴 대기 행렬에 섞여 추위에 몸을 떨 필요 없이 실내에서 손가락 터치만으로 리프트권을 가볍게 손에 넣을 수...
도심에서 즐기는 인사이드 캠핑 `눈길` 2013-10-11 11:00:00
정글 바비큐는 캐러밴과 텐트로만 이루어져 있는 캠핑 컨셉의 레스토랑으로 바로 뒤에는 숲이 우거져 있고 양재시민공원도 가까워 웬만한 교외 캠핑장에 견줄 만하다. 이곳에서는 4인 기준 텐트 한 동을 예약하면 국산 삼겹살과 쌈 채소 등 기본상을 차려주며 코펠 라면, 바비큐 세트 등의 캠핑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북한강 수위 상승…자라섬 캐라반 40대 긴급 이동 2013-07-16 11:11:46
15일 오후 8시∼16일 0시 4∼6인용 캐러밴 40대를 달전천 제방도로로 옮겼다. 이에 따라 군은 캐러밴 예약자에게 이용료를 전액 돌려주기로 했다. 지난 14일에는 자라섬캠핑장 진입로가 침수돼 18명이 고립됐다가 119구조대 도움으로 무사히 밖으로 나오기도 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Real Estate] 가평'북한강 동연재', 경춘선 가평역 15분 거리…북한강 한눈에 보이는 '꿈의 단지' 2013-07-15 15:30:12
수상클럽 하우스와 캐러밴 야영지 등이 들어서 가족 휴양지로도 손꼽히는 곳이다. 자라섬 초입에는 동화책 주인공들의 캐릭터를 조경으로 꾸며 놓은 이화원이 있으며 아침고요수목원 연인산 축령산휴양림 등 자연공원도 단지에서 멀지 않은 편이다.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입주자라면 가평읍내 학교로 등하교할 수...
현장서 조립하는 전원주택 어때요 2013-06-05 17:04:09
전용 59㎡의 소형주택을 지어 직접 거주하면서 캐러밴은 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할 수 있다. 이훈 플렉스하우스 사장은 “공사 기간이 짧고 향후 이동 및 재활용이 가능해 모듈러하우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캐러밴을 주차할 부지까지 마련해 주말마다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02)545-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