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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연안서 희귀종 '알비노 돌고래' 포착 2017-06-21 01:00:00
돌고래 관광회사를 운영하는 동물연구학자 케이티 커밍스는 "이 돌고래는 지난 2015년 9월에 나타난 뒤 2년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면서 "건강 상태는 양호한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야생동물 가운데 알비노 현상을 나타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태평양 동부에서 알비노 돌고래는 처음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
박주효, 세계주니어역도 남자 69㎏급 합계 동메달 2017-06-18 21:05:46
용상에서는 각각 5위에 그쳐 입상권 진입에 실패했지만, 두 개 부문 고른 기록으로 합계에서는 4위 미르코 잔니(이탈리아, 합계 304㎏)를 제치고 시상대에 올랐다. 이 체급 종합 1위는 인상 137㎏, 용상 183㎏, 합계 321㎏을 든 클라렌스 커밍스 주니어(미국)가 차지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NH투자 "현대건설기계, 이익성장 지속…목표가 올려" 2017-06-16 08:20:59
쉽지 않다"며 "현대건설기계는 커밍스사에서 고출력 엔진을 공급받고 있고 유압기기는 자체 생산력을 갖추고 있어 경쟁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2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23%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도 호조를 지속해 시장 기대치인 479억원을 8%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일정 물량이 8월까지...
"현대건설기계, 실적이 끌어주는 주가" - NH 2017-06-16 07:17:06
연구원은 "현대건설기계의 경우 커밍스사에서 고출력 엔진을 공급받고 있으며 유압기기는 자체 생산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캐터필라, 코마쯔 등을 제외하면 30t 이상급 굴삭기의 성능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회사의 올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6%, 전년 동기 대비 23%...
[ 사진 송고 LIST ] 2017-06-10 10:00:00
대통령 맞는 '웃음' 06/09 18:28 서울 박지호 브루스 커밍스, 제주4·3 평화상 수상 06/09 18:28 서울 배재만 임명장 수여식 입장하는 문재인 대통령 06/09 18:30 서울 사진부 밝은 표정의 노태강 06/09 18:30 서울 박지호 제주4·3 평화상 수상한 브루스 커밍스 06/09 18:30 서울 사진부 '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0 08:00:10
유라시아지역 수출 지원 170609-0891 지방-0159 17:24 커밍스 "트럼프 정부에선 4·3에 대한 미국 사과 어려워" 170609-0896 지방-0160 17:26 제주도-세종시, 특별자치도·행정수도 완성 헌법 개정 협력 170609-0907 지방-0161 17:29 후배에게 성희롱 문자 보낸 대전시 공무원…검찰 송치 170609-0909 지방-0162 17:30 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0 08:00:09
석조삼존불좌상 보물 승격 170609-0862 지방-0159 17:24 커밍스 "트럼프 정부에선 4·3에 대한 미국 사과 어려워" 170609-0867 지방-0160 17:26 제주도-세종시, 특별자치도·행정수도 완성 헌법 개정 협력 170609-0878 지방-0161 17:29 후배에게 성희롱 문자 보낸 대전시 공무원…검찰 송치 170609-0880 지방-0162 17:30 문...
커밍스 "트럼프 정부에선 4·3에 대한 미국 사과 어려워" 2017-06-09 17:24:02
= 브루스 커밍스(74) 미국 시카고대학교 석좌교수는 9일 "트럼프 정부에서는 4·3에 대한 미국의 사과나 배·보상을 받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밝혔다. 제2회 제주4·3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커밍스 교수는 이날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시상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바마 정부였다면 논의가 이뤄질 수 있었을지...
[ 사진 송고 LIST ] 2017-06-09 17:00:01
박지호 제주4·3 평화상 수상자 브루스 커밍스 교수 06/09 16:26 서울 사진부 미 신문, 1면에 "트럼프는 거짓말쟁이" 대놓고 선언 06/09 16:27 지방 류수현 터널에 전복된 트럭 06/09 16:27 서울 박지호 질문에 답하는 브루스 커밍스 교수 06/09 16:30 서울 이정훈 '어느덧 30년' 06/09 16:30 서울...
5·18 37주년, 진상규명·오월정신 알린 계기 2017-06-01 16:36:00
저자 브루스 커밍스 미국 시카고대 석좌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5·18 당시 계엄군 투입을 미국 정부가 알고 있었는데도 이를 묵인했고 북한의 개입설은 증거가 없다고 증언했다. 5·18기념재단은 "5·18의 온전한 진상규명을 통해 폄훼와 왜곡을 근본적으로 막아야 한다"면서 "새 헌법 전문에는 새로운 시대정신인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