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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문업계, 일부만 이익내고 절반 이상은 적자 2014-05-23 06:00:44
데 이어 케이원(118억원), 디에스(72억원), 머스트(46억원) 등도 흑자를 냈다. 반면 튜브는 25억9천만원의 적자를 냈고 써미트(12억5천만원), 에이케이(12억4천만원)도 적자 규모가 컸다. 투자자문사의 총자산은 6천555억원으로 1년 전보다 66억원(1.0%) 증가했고 총부채는 743억원으로 48억원(6.1%) 줄었다....
VIP투자자문, 케이원투자자문 제치고 자문사 1위 올라 2014-05-23 06:00:00
2013년 케이원투자자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케이원투자자문의 지난해 순이익은 117억90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20.3% 늘었지만 순이익 증가율에서 vip투자자문에 뒤졌다. 2012년 순이익 규모 3, 4위에 올랐던 가치투자자문과 바로투자자문은 각각 16억5000만원의 당기순손실과 9억9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는데 그쳐...
지난해 투자자문사 절반 적자‥영업규모 22.9조원 `회복` 2014-05-23 06:00:00
골드만삭스운용이 투자자문사로 전환하는 등 16곳이 신규 진입한 반면 19곳이 폐지돼 전년말보다 3개사가 줄었습니다. 154개 투자자문사 가운데 브이아이피가 132억원, 케이원 118억원, 디에스 72억원, 머스트 46억원, 타임폴리오 21억원의 순으로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상위 10개사의 당기순이익이 459억원으로...
투자자문사 절반, 작년 3분기 '적자' 2014-02-27 04:00:09
57억원으로 가장 많고 케이원(38억원), 안다(13억원),포커스(11억원) 등 순이다. 분기 순손실을 보인 투자자문사는 전 분기보다 6곳 늘어난 81곳으로 전체의 57. 9%에 달했다. 영업수익은 627억원이며 이 중 수수료 수익이 318억원, 고유재산 운용수익이 293억원이다. 영업비용은 532억원으로 인건비 등...
중기융합중앙회장에 강승구 케이원전자 대표 2014-02-18 21:42:24
신임 회장으로 강승구 케이원전자 대표(사진)를 선임한다고 18일 발표했다. 강 회장은 숭전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이후 lg전자를 거쳐 1984년 광원전자를 설립하고 1988년 케이원전자로 법인 전환해 30년째 이끌고 있다. 중기융합중앙회는 전국 326개 그룹 7000여 회원사가 등록돼...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제10대 회장에 강승구씨 2014-02-18 10:58:07
ICC에서 열리는 제19차 정기총회에서 강승구 케이원전자 대표이사가 제 10대 회장에 취임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신임 회장은 숭전대학교 경영학과 졸업한 후 미국 보스톤 경영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엘지전자(주) 거쳐 1984년 광원전자를 설립한 뒤, 1988년 (주)케이원전자로 법인을 전환해 30년째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자문형랩 버블 붕괴 후 2년 … 자문업계 지각 변동 2013-12-02 11:40:54
강자 케이원투자자문은 5663억 원 증가해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했다.코스모투자자문 전 대표인 최권욱 대표가 설립한 안다투자자문도 설립 2년 만에 5000억 원 가까운 자금을 끌어모으며 업계 10위권으로 단숨에 뛰어올랐다.구재상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이 차린 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도 설립 3개월 만에 2000억 원...
자문업계는 겨울 끝?…상반기 투자자문사 흑자전환 2013-11-29 07:49:15
vip투자자문이 67억원, ds투자자문이 63억원, 케이원투자자문이 59억원, 머스트투자자문이 24억원, 가치투자자문이 1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순손실을 기록한 회사는 89사로 전체 61.4%를 차지했으며 전년동기 대비로는 14개사 감소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상반기 투자자문사 5곳 중 3곳 적자 2013-11-29 04:10:06
디에스(63억원), 케이원(59억원), 머스트(24억원), 가치(15억원) 순이었다. 9월 말 현재 영업규모는 21조1천억원으로 작년 9월 말(19조5천억원)보다 8.2%증가했다. 총자산은 작년 9월 말 6천291억원에서 올해 9월 말 6천598억원으로 4.9% 늘었고같은 기간에 총부채는 613억원에서 804억원으로 31.2% 증가했다....
"드라이버 샷 '쭉쭉'…수출도 탄탄대로" 2013-11-15 21:37:55
케이원전자 대표는 “왕년에는 거리를 상당히 냈는데 요즘은 자꾸 짧아진다”며 “오늘 공을 잘못 맞춰 이 상을 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심상원 디지털존 대표는 실제로 101타를 쳤으나 신페리오 방식으로 계산해 69.8타가 돼 우승컵을 가져갔다.용인=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