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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렌텍, 美 인공관절 수술 전문병원 시장 진출 2022-07-01 15:25:42
백신접종 심리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50만건 이상의 누적 고객 건강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도 추진 중이다. 코렌텍 관계자는 “선헬스케어인터내셔널 인수는 회사의 재무적 외형 확대 및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렌텍이 글로벌 종합 헬스케어...
30일, 기관 코스닥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1.93%), 코렌텍(+1.31%) 등 순매수 2022-06-30 18:35:15
투자자의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코렌텍, 원익QnC, HK이노엔, 비에이치, 원텍, 골프존, 스튜디오드래곤, 휴마시스, 레고켐바이오등이다. 이중에 의료·정밀기기 업종에 속한 종목이 3개 포함되어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코렌텍, 원익QnC 등은 전일 대비 주가가 상승했고, 비에이치, 원텍, 골프존 등...
코렌텍, DMT 코팅 적용 인공관절 미국 FDA 승인 2022-05-26 13:45:01
초기 고정력을 발휘한다고 했다. 코렌텍은 인공비구컵의 미국 공급으로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또 DMT 코팅을 기술을 적용한 코발트크롬합금 재질의 인공발목관절과 인공무릎관절을 개발 중이다. 각각 2023년과 2024년에 개발을 완료하고 출시할 계획이다. 선두훈 코렌텍 대표는 "세계 인공관절 시장의 대다수를...
설립 1년 만에 애니모카·스마트스터디·큐렉소 등 공격적 투자 2022-05-03 15:03:23
투자자로 참여해 중국 판매망을 가진 코렌텍과의 공급 계약 체결을 도운 것으로 전해진다. 큐렉소는 올해 큐비스-조인트의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신청하고 미국 진출을 시도할 계획이다. 폴스타는 보광창업투자 출신인 홍정환 대표가 창업한 운용사다.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회사의 해외 진출을 돕고 가치를...
폴스타파트너스, 설립 1년 만에 공격적 투자 눈길 2022-05-02 16:13:48
투자자로 참여해 중국 판매망을 가진 코렌텍과의 공급 계약 체결을 도운 것으로 전해진다. 큐렉소는 올해 큐비스-조인트의 미 식품의약청(FDA) 승인을 신청하고 미국 진출을 시도할 계획이다. 폴스타파트너스는 보광창업투자 출신의 홍정환 대표가 창업한 운용사다.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회사의 해외 진출을 돕고...
코렌텍, 인공관절 노화방지 기술 첫 개발 2022-04-14 11:14:35
인공관절 전문기업 코렌텍이 세계 최초로 인공고관절 표면의 생물학적 노화현상을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인공관절 표면에 쌓인 탄화수소를 제거해 뼈에 잘 달라붙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코렌텍은 바이오플라즈마 딥테크 기업인 플라즈맵과 손잡고 인공고관절 표면을 생체친화적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코렌텍, 美 기업과 임플란트 보철물 국내 유통 협력 2022-03-29 14:09:41
유통 계약도 체결했다고 전했다. 선경훈 코렌텍 대표는 "로도메디칼의 혁신적 보철물에 대한 한국 총판 계약 체결 및 제조협력은 회사가 프리미엄 치과 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렌텍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인공관절 제조 분야뿐...
큐렉소, 지난해 의료로봇 30대 공급..."올해 50대 목표" 2022-01-04 09:51:36
있다. 이 밖에 국내 임플란트 기업 `코렌텍`과 중국 진출을 위한 인허가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준 큐렉소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한 제품 고도화, 의료로봇 마다 적응증 확대, 차질 없는 제품 생산, 원가 절감 및 매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로보틱스`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큐렉소, 지난해 의료로봇 30대 공급…올해 50대 출시 목표 2022-01-03 10:32:00
전망하고 있다. 국내 임플란트 기업 코렌텍과 중국 진출을 위한 현지 인허가 획득도 추진한다. 이재준 큐렉소 대표는 “회사의 의료로봇은 해마다 꾸준히 공급을 늘려나가고 있다”며 “미국 정형외과학회(AAOS), 북미 척추학회(NASS) 등 학회 및 전시회에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