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류현진 "이제부턴 지면 안되는 경기…연구 많이 하겠다" 2013-09-30 10:21:47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즌 마지막 경기를 마친 뒤 "포스트시즌은 지면 안되는 경기들"이라며 "일주일 동안 (디비전시리즈 상대) 애틀랜타에 대해 연구 많이 하겠다"고 각오를 나타냈다. 류현진은 동부지구 챔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벌이는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에서 팀의 세 번째 선발로...
류현진 시즌15승 실패‥방어율도 3점대로 마무리 2013-09-30 10:02:00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 시즌 30번째 선발 등판, 4이닝 8피안타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이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균자책점은 2.97에서 3.00으로 높아져 승수쌓기 실패는 물론 방어율 역시 2점대에 실패했다. 여기에 팀도 1-2로...
'이제는 포스트 시즌이다'…류현진, 내달 7일 對ATL 예정 2013-09-30 09:08:47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는 시즌 30번째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맞고 2실점한 뒤 리키 놀라스코로 교체됐다.팀이 1-2로 져 패전을 안은 류현진의 정규리그 최종 성적은 192이닝 투구,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 탈삼진 154개다.다저스가 지난 겨울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거쳐...
류현진 경기중계, 시즌 15승 달승 실패 2013-09-30 06:33:13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 시즌 30번째로 선발 등판, 4이닝 동안 8피안타 1볼넷으로 2실점하고 다저스가 0-2로 끌려가던 5회초 리키 놀라스코와교체됐다. 류현진이 5이닝을 채우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류현진의 시즌 15승 도전은 불발됐다. 평균자책점도 2.97에서 3.00으로 높아져 2점대...
류현진, 신인 신고식서 '마시멜로 맨' 변신과정 공개 2013-09-27 15:43:08
다저스 선수단은 이튿날부터 치러지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마지막 홈 3연전을 치르려고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하는 동안 신인 신고식을 치렀다.류현진을 비롯해 야시엘 푸이그, 스콧 반 슬라이크, 닉 버스 등의 신인 선수들에게 주어진 신고식 과제는 라커룸에서 우스꽝스러운 복장으로 갈아입고 비행기를 타고 로스앤젤레스...
류현진 루키헤이징, 귀여운 마시멜로맨으로 변신 2013-09-27 10:31:26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쉬움을 자아냈다. 루키 헤이징은 신인 선수들이 걸쳐야 하는 일종의 신고식이다. 주로 메이저리그 첫발을 내디딘 신인 선수들이 노출이 과한 옷을 입거나 여장으로 변신해 대중 앞에 나선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30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류현진 14승…방어율도 2점대 재진입…SF전 7이닝 1실점 승 2013-09-25 17:39:45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97로 좋아졌다. 류현진은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 한 차례 더 등판할 전망이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정규리그 최종전인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 때 류현진을 마운드에 올리겠다고 발표했다.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잊혀졌던 스티브 잡스 타임캡슐, 30년만에 발굴 2013-09-25 15:14:17
콜로라도주 애스펀 지역에서 진행된 '국제디자인컨퍼런스'에서 최초 버전의 아이패드를 소개하는 등 강연을 한 잡스는 사람들과 함께 길이 13피트(약 4m) 관 안에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가진 물건들을 넣고 땅에 묻었다. 당시 28살이었던 잡스가 집어넣은 물건은 애플사 최초의 상업적 개인용 컴퓨터인 리사 컴퓨터...
[류현진 경기중계]'14승' 달성 류현진…포스트시즌 3선발 입지 굳히나 2013-09-25 14:07:56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류현진을 마운드에 올리겠다고 함에 따라 류현진이 1승을 더 추가하면 이시이를 뛰어넘는다.류현진이 30일 등판함에 따라 포스트시즌에서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에 이어 팀의 3선발로 뛸 공산이 커졌다.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美 콜로라도주, 홍수 피해 실종자 최소 500명 2013-09-16 10:05:02
미국 서부 콜로라도주에 내린 폭우로 주민 6명이 사망하고 최소 500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불어나고 있다.존 히켄루퍼 콜로라도 주지사는 지난 11일부터 계속된 폭우로 인해 주민 약 500명의 소재가 불분명한 상태라고 15일(현지시간) cnn방송에 전했다.ap통신과 미국 abc방송은 연락이 닿지 않는 주민이 주 전역에 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