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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창어4호, 인류 최초 '달의 뒷면' 착륙 성공…우주굴기 과시(종합) 2019-01-03 13:25:58
폰 카르만 크레이터다. 창어 4호는 이날 중국의 통신 중계 위성 '췌차오(鵲橋·오작교)'를 통해 처음으로 달 뒷면 사진을 보내 달 뒷면의 신비한 모습을 공개했다. 중국 CCTV는 "이번 임무는 인류에 의한 첫 달 뒷면 착륙이자 처음으로 달 뒷면과 지구 간 통신이 이뤄진 것으로 인류 달 탐사에 있어 새로운 장을...
중국 창어4호, 인류 최초 '달의 뒷면' 착륙 성공(2보) 2019-01-03 13:05:09
중국 쓰촨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3호 로켓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된 창어 4호는 이날 오전 달 뒷면 남극 근처에 착륙했다. 창어 4호의 목표 착륙 지점은 달 뒷면 남극 근처에 있는 폭 186㎞의 폰 카르만 크레이터다. [로이터제공][https://youtu.be/8ddP600ZjRs] president21@yna.co.kr (끝) <저작권자(c)...
홍콩 언론 "중국 창어 4호, 오늘 오전 '달의 뒷면' 착륙한 듯" 2019-01-03 12:57:46
달 뒷면 남극 근처에 있는 폭 186㎞의 폰 카르만 크레이터다. 지난달 12일 달 궤도에 진입한 창어 4호는 두 차례 궤도 조정을 거친 후 지난달 30일 예정된 착륙 준비 궤도에 진입했다. 창어 4호가 무사히 착륙하면 착륙선 안에 든 무인 로봇 탐사차(로버)가 나와 본격적인 탐사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 탐사차는 달 뒷면...
'미국 셧다운' 첫날, 주말맞아 충격 미미…26일부터 충격 가시화 2018-12-23 08:34:56
록키마운틴 국립공원, 오리건주의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등은 제설을 하지 못해 도로 접근이 차단되거나 제한됐다.미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셧다운을 앞두고 지난 1월 셧다운 때와 같은 방식으로 가능한 한 시민들이 국립공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1월 사흘간의 연방정부 셧다운 당시 미...
'美 셧다운' 첫날, 주말맞아 충격 미미…자유의 여신상 개방(종합) 2018-12-23 07:35:35
콜로라도주의 록키마운틴 국립공원, 오리건주의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등은 제설을 하지 못해 도로 접근이 차단되거나 제한됐다. 미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셧다운을 앞두고 지난 1월 셧다운 때와 같은 방식으로 가능한 한 시민들이 국립공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사흘간의 연방정부 셧다...
인류 최초 달 뒷면 착륙할 中 `창어4호` 발사…미·러 추월할까 2018-12-08 20:19:59
충돌구(크레이터)가 훨씬 더 많아 지형이 복잡하다는 점도 탐사선 착륙에 어려움을 주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2013년 달 앞면에 착륙했던 창어3호는 비스듬한 궤적을 그리며 달 표면에 내려앉았다. 그러나 창어4호는 산처럼 돌출한 지형과 충돌을 막고자 수직에 가까운 궤도로 착륙을 시도할 예정이다. 중국 당국이 아직...
인류 최초 달 뒷면 착륙할 중국 '창어4호' 발사 성공(종합) 2018-12-08 12:20:07
충돌구(크레이터)가 훨씬 더 많아 지형이 복잡하다는 점도 탐사선 착륙에 어려움을 주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2013년 달 앞면에 착륙했던 창어3호는 비스듬한 궤적을 그리며 달 표면에 내려앉았다. 그러나 창어4호는 산처럼 돌출한 지형과 충돌을 막고자 수직에 가까운 궤도로 착륙을 시도할 예정이다. 중국 당국이 아직...
인류 최초 달 뒷면 착륙할 중국 '창어4호' 발사 2018-12-08 04:29:00
달의 뒷면이 달의 앞면보다 운석 충돌구(크레이터)가 훨씬 많아 지형이 복잡하다는 점도 탐사선 착륙에 어려움을 주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2013년 달 앞면에 착륙했던 창어3호는 비스듬한 궤적을 그리며 달 표면에 내려앉았다. 그러나 창어4호는 산처럼 돌출한 지형과 충돌을 막고자 수직에 가까운 궤도로 착륙을 시도할...
인류 첫 '달의 뒷면' 착륙 창어4호 8일 발사…中우주굴기 본격화 2018-12-05 16:10:01
폰 카르만 크레이터(운석충돌구)에 착륙할 예정이다. 로버는 착륙지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한 번도 탐사되지 않은 사우스 폴-에이킨 분지 지역에서 탐사활동을 벌이게 된다. 대형 소행성이 충돌해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사우스 폴-에이킨 분지는 폭 2천500㎞, 깊이 12㎞로 달에서 가장 크고, 깊으며, 오래된 충돌구로...
화성 생명체 흔적 찾는 '마즈 2020' 고대 삼각주 직접 뒤진다 2018-11-20 14:38:15
놓고 과학자들이 논의한 끝에 화성 적도 바로 위에 있는 제제로 크레이터를 착륙지로 결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시디스 평원(Isidis Planitia)의 서단에 위치한 제제로 크레이터는 지금은 황량하게 변해있지만 약 35억~39억년 전 여러 강과 연결된 500m 깊이의 호수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