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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한미 공조로 주요 현안 대응" 2013-01-17 17:18:35
고대한다”고 덧붙였다.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도 축하메시지에서 박 당선인에게 “역사적 선거를 통해 대한민국의 첫 여성대통령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는 참으로 감격스러운 일로 미국과 아시아 국가들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한국은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이자 우방국 가운데...
오바마 "한미공조, 북한 등 현안대응에 핵심 역할" 2013-01-17 16:12:22
클린턴 국무장관이 어제 커트 캠벨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통해 박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이같이 소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올해는 양국 동맹 60주년이 되는 해라며 한미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확대하기 위해 박 당선인과 함께 일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클린턴 국무장관은...
오바마 "한미 공조, 북한문제 핵심 역할할 것" 2013-01-17 15:47:00
브리핑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박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그 내용을 소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미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확대하기 위해 박 당선인과 함께 일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올해는 양국 동맹 60주년이 되는 해"라며 "양국이 공유하고 있는 가치는...
싸이 클린턴 만남, 글로벌 인맥 종결 “이젠 신기하지도 않아~” 2013-01-17 13:22:41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싸이 이젠 신기하지도 않을 지경” “싸이 클린턴 만남, 싸이 표정 완전 해맑아” “클린턴도 싸이 팬?”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싸이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태양 勝, 지드래곤 하음 눈맞춤? ‘난 뽀뽀!’ ▶ 현아 중학생 시절 vs 현재, 비교...
싸이 클린턴 만남, 화려한 글로벌 인맥에 입이 쩍~ “다음은 누굴까?” 2013-01-17 01:05:59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싸이 클린턴 만남을 두고 네티즌들은 “설마 합성은 아니겠지?”, “이제는 누구와 찍어도 놀랍지 않을 듯!”, “싸이 클린턴 만남? 월드스타 제대로 입증했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싸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mc해머, 스티븐 스필버그, 마돈나 등 세계적 스타들과의 친분을 인증한...
[추창근 칼럼] 새 정부 組閣 인사, 양날의 칼이다 2013-01-16 17:05:00
대선 후보를 놓고 치열하게 대립했던 힐러리 클린턴을 국무장관으로 발탁하고, 공화당의 부시행정부 국방장관인 로버트 게이츠를 유임시켰다. 케네디의 경우도 반대 진영인 보수 공화당에서 명망 높았던 로버트 맥나마라와 존 매콘을 각각 국방장관과 중앙정보국(cia) 국장으로 기용했다. 이 같은 ‘라이벌들의 조합(team ...
오바마 2기 내각 구성 어떻게 되나? 2013-01-16 02:39:31
됐다. 지금까지 교체가 확정된 장관은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리언 파네타 국방장관, 힐다 솔리스 노동장관 등 4명이다. 이밖에 케네스 살라자르 내무장관, 레베카 블랭크 상무장관 대행, 숀 도노번 주택도시개발장관, 레이 라후드 교통장관, 스티븐 추 에너지 장관 등 5명은 아직 유임혹은...
'레미제라블' 골든글로브 3관왕 2013-01-14 20:43:48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초대됐다. 그는 무대에 올라 작품상 후보에 오른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링컨’을 소개했다.평생공로상인 세실 b. 데밀상을 받은 조디 포스터는 수상소감을 말하던 중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오늘 밤 거창한 커밍아웃 연설이 없어서 여러분이 실망하는 일이...
떠나는 클린턴 美국무 '최고의 비즈니스 전도사' 2013-01-14 16:56:02
있는 클린턴 장관은 지난 4년간 외교수장으로서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 비즈니스위크는 최신호에서 ‘미국 최고의 비즈니스 로비스트’라는 평가를 내놓았다.지난해 12월3일. 클린턴은 국무장관으로서 79번째이자 마지막 해외출장길에 올랐다. 그는 브뤼셀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하기 전에 짬을 내...
'레미제라블', 골든글로브서 3관왕…앤 해서웨이 여우조연상 2013-01-14 13:54:01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특별 초대 손님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작품상에 오른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링컨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