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시승+] "아빠 차 딱지 끝, 이제는 멋진 오빠 차로"…볼보 'V40 크로스컨트리' 2015-02-03 10:51:23
4인 가족이 장거리 여행을 가도 좋을 정도다. 시승을 위해 서울 관악구에서 제2자유로를 타고 경기도 고양시 일대까지 달려봤다. 단단한 겉모습과는 다르게 액셀 페달을 밟는 느낌이 부드러웠다. 페달에 조금만 힘을 줘도 속도가 금방 붙었다. 더 강하게 페달을 밝아 속도를 시속 120km까지 높여봤다. 체감 속도는 계기판의...
‘힙합의 신’ 이세진, 쇼미더모닝 영상 공개 ‘시선집중’ 2015-01-20 15:33:44
영상은 웨딩플레너편 외에도 스타일리스트편, 여행블로거 편 등 총4편이 공개되었으며, 각각의 영상에서 ‘세상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나만의 신념으로 모닝을 선택한 오너들을 리스펙트(Respect)한다’ 고 외친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쇼미더모닝 이세진 랩 실력 봐라’, ‘쇼미더모닝, 센스 철철 넘치는 ...
‘마녀사냥’ 이채영, 해외 유명스타들 만난 사연 공개 2015-01-17 01:20:48
끝나지 않았다. 그녀는 “파리에 배낭여행을 갔는데 어떤 택시가 한 대 서더니 여자분이 내리는데 산드라 블록이었다”며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허지웅은 “유명인을 부르는 뭔가 있는게 아니냐”며 부러움을 표시했다. 마녀들에게 놀아난 무기력한 남자들을 구해줄 여심분해 토크버라이어티 ‘마녀사냥’은 금요...
[JOB] "자소서 수백건 읽느라 날밤 새워…합격발표 날엔 험한 말 듣기 일쑤" 2015-01-05 22:55:41
토크’를 정리한다. ▷어떤 사람이 인사담당자에 적합한가.▷한건혜 과장=인사업무도 결국 열정이다. 어떤 업무 환경에서도 해내고자 하고 배우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다. 인사에도 채용, 임금, 평가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이런 모든 것을 알아야 인사가 완성된다. 인사팀에서도 순환보직을 한다. 결국 스킬보다는...
‘헬로 이방인’ 강남, 애인의 외도 현장 목격한 사연 “휴대폰 잘 못 눌러서…” 2014-12-25 13:13:16
여행을 떠나게 된 이방인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방인들은 부산에서 우정과 사랑을 주제로 상황에 따른 질문을 받고, 답변을 선택하면 다음 여행 코스가 정해지는 테마 토크 여행을 하게 된다. 강남은 이 과정에서 “친구와 같은 사람을 좋아하게 됐다면 양보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고는 유독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
‘헬로 이방인’ 줄리엔 강, 한국에서 남자 손길에 당황했던 사연은? ‘문화 충격’ 2014-12-25 12:37:30
여행했다. 여행 도중 각국의 문화와 특징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줄리엔 강은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문화충격을 받은 일화를 밝혔다. 캐나다에서 남자끼리 손잡는 것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한 줄리엔 강은 본인의 다리를 쓰다듬으며 이야기하던 아버지 친구 때문에 큰 오해를 했었다고 고백했다. 친근함의 표시로 한...
‘헬로 이방인’ 줄리엔 강 “아버지 친구 손길에 충격…” 이유는? 2014-12-24 20:00:07
공원 일대를 여행했다. 여행도중 각국의 문화와 특징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줄리엔 강은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문화충격을 받은 일화를 밝혔다. 캐나다에서는 남자끼리 손잡는 것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며 본인의 다리를 쓰다듬으며 이야기하던 아버지 친구 때문에 큰 오해를 했었다고 고백했다. 친근함의 표시로 한...
KOCCA, 제2회 대한민국상상캠프 성황리 폐막 2014-12-19 16:53:59
상상토크, 상상브레이크 등 창작자들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특히 상상캠프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대표콘텐츠 발굴'이라는 목표 아래 프로 창작자 수준에 걸맞은 심화 콘텐츠 개발 논의와 장시간에 걸친 핵카톤(hackathon)을 진행해 제주도의 밤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
[핫]세밑에서 만났다! 게임업계 한-중-일 비정상회담 2014-12-17 09:29:59
로코조이 엔터테인먼트 조위 대표(32)와 '단란한' 토크를 가졌다. 세계 각국 청년들이 마치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것 같은 콘셉트을 가진 한 종편채널의 형식을 차용했다. 회동을 한 3인은 우선 한국어를 능통했다. 그리고 두 명은 고려대 어학당의 2003년 같은 시간대에 다닌 '희한한' 인연을 가졌다. ■ 200...
`종북콘서트` 신은미 경찰 출두하더니 "모국이 나를 배신"··또 방북? 2014-12-15 10:48:31
있는 내용을 똑같이 (얘기)하는 데 왜 `종북 토크콘서트`라고 이름이 붙여졌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신은미씨는 또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방북할 의사가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신씨는 "남과 북이 평화롭게 된다면 나 같은 해외동포가 오갈 일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북한에 가서 남한 동포들의 생활을 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