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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리, PGA 투어 타이틀 방어 시동…3타차 공동 3위(종합) 2017-07-07 08:28:30
=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타이틀 방어를 위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대니 리는 7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파 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TPC(파70)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1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 쓸어담으며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선두에 3타 뒤진...
대니 리, 그린브라이어 타이틀 방어 시동…2타차 공동 3위 2017-07-07 07:45:03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타이틀 방어를 위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대니 리는 7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파 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TPC(파70)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1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 쓸어담으며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오전 7시 30분 현재...
'난공불락' 코스서 한국·중국 ★골프 들의 전쟁 2017-07-06 22:06:10
klpga투어 대회에 출전해 우승은 없지만 톱10에 네 차례 입상했다. 상금랭킹 15위인 장하나는 절호의 우승 기회를 맞았다. 상금랭킹 10위 이내 선수들이 모두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장하나는 작년과 재작년 2년 연속 이 대회 4위에 올랐다. 그만큼 이 코스를 잘 안다.장하나가 우승하기 위해선 세계랭킹 6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05 15:00:04
체육-0019 08:56 남자골프 강성훈, 세마스포츠마케팅과 매니지먼트 계약 170705-0284 체육-0020 09:07 '사이클 스타' 사간, 라이벌 밀쳐 투르드프랑스 실격 170705-0287 체육-0021 09:09 '이래서 세계 최강'…독일축구협회 등록선수 700만명 돌파 170705-0290 체육-0022 09:10 최지만, 박찬호 이어 두 번째...
복귀 후 첫 우승 기회 장하나 "세계6위 펑산산을 넘어라" 2017-07-04 05:03:00
대부분 불참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미국여자프골프(LPGA)투어 카드를 반납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장하나(25)가 국내 복귀 후 첫 우승에 도전한다. 장하나는 오는 7일부터 사흘 동안 중국 웨이하이의 웨이하이포인트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 출전한다. 이번 시즌...
'137전 138기' 대니엘 강의 사부곡…"아빠, 보고 계시나요!" 2017-07-03 18:13:24
됐다”고 말했다. ‘전략 골프’ 스타일인 오빠의 도움으로 즐기는 골프에서 진지한 골프로 분위기 전환을 꾀했다는 게 그의 말이다.대니엘 강은 올 들어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왔다. 70% 초반대에 머물던 드라이버 정확도가 76%로 훌쩍 높아졌다. 60%대였던 그린 적중률도 처음 70%대를 돌파했다. 15번...
대니얼 강 스윙코치 레드베터 "그녀는 완벽주의자" 2017-07-03 16:25:01
노력했고, 여러 면에서 예전보다 성숙해졌다고 레드베터는 전했다. 그러면서 레드베터는 성숙해진 대니얼 강에 대해 기대했다. 그는 "성숙함은 그녀에게 평온함을 주는 동시에 훌륭한 골퍼가 되기 위한 촉매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녀는 톱 10 골프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이형준, 이젠 '여름 사나이'…전북오픈서 통산 4승 2017-07-02 14:45:56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여름 우승에 성공하며 한국프로골프(KPGA) 통산 4승을 거뒀다. 이형준은 2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1·7천44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카이도 시리즈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2위에 2타...
3년 만에 '미국 나들이' 신지애 "옛 고향에서 경기하는 느낌" 2017-07-02 10:54:05
후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신지애는 "일본에만 너무 오래 있다 보니 미국 투어가 그립기도 했고 답답한 마음도 있어서 오랜만에 인사도 드릴 겸 왔다"며 "올해 드라이버 거리가 좀 늘었는데, 이 거리로 미국에서 어떻게 될까 궁금하기도 했다"고 '미국 원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성훈, PGA 투어 퀴큰론스 내셔널 2R 공동 4위 2017-07-01 08:08:55
김태종 기자 = 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퀴큰론스 내셔널 2라운드에서도 상위권을 이어갔다. 강성훈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TPC 포토맥(파70·7천139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강성훈은 단독 선두 다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