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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 PM 수주 2023-12-26 10:17:52
관련 시설 통합 보안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수행했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압둘라 신도시 프로젝트의 수주를 계기로 현지에 신규 법인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쿠웨이트 사업 확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우디의 2030 엑스포, 2034 월드컵 유치 등으로 중동발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가 이어질 수...
SH공사, 지자체 주도 역세권 정비계획·사업전략 수립 2023-12-20 15:22:24
모델 개발 및 사업화방안 수립용역'을 19일 발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내 역세권을 전수 분석해 유형별 역세권 복합개발 모델을 개발하고, 선도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여 기본구상(입체적 토지이용계획, 건축계획, 교통계획 등) 및 사업화방안 수립을 통해 SH공사가 참여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주...
서울역~당정, 구로역~인천 '열차소음' 사라진다 2023-12-19 17:48:16
철도 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안’이 근간이 됐다. 특별법에 따르면 정부는 국유 재산인 지상 철도 부지를 사업시행자에 현물 출자하고, 사업시행자는 이 땅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해 지하에 철도를 신규 건설한다. 이렇게 새로 생긴 지상의 토지를 민간에 팔거나 민간과 함께 철도 부지 및 인접 지역을 고밀도로 복합...
서울역 등 열차 소음 사라진다…철도 지하화로 지상 복합개발 2023-12-19 17:01:25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안'이 근간이 됐다. 특별법은 국유 재산인 지상 철도 부지를 사업시행자에 현물 출자하고, 사업시행자는 이 땅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해 지하에 철도를 신규로 건설한다. 이렇게 새로 생긴 지상의 토지를 조성한 뒤 민간에 팔거나, 민간과 함께 철도 부지와 인접 지역을 고밀도로...
내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30곳 '역대 최다' 전망 2023-12-18 18:33:55
최대 규모다. 내년 신속통합기획 용역비는 정비계획 용역비(75억원)와 건축안 용역비(59억원)로 나뉜다. 시가 정비계획 용역비를 교부금 형태로 내는데, 자치구도 교부금(75억원)만큼 매칭 형태로 부담해 용역을 발주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부담금까지 총 209억원이 신속통합기획 비용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시...
대우건설, 대방동 군부지·남양주 양정 공공주택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3-12-12 10:51:02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대방동 군부지 및 남양주 양정 역세권 S-8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과 동부건설, 우미건설, 흥한주택종합건설, 브이산업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의 공사비는 총 4,439억원...
대우건설, 대방동 군부지·남양주 양정 공공주택 우선협상대상자 2023-12-12 09:10:30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대방동 군부지 및 남양주 양정 역세권 S-8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과 동부건설, 우미건설, 흥한주택종합건설, 브이산업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의 공사비는 총 4천439억원...
동부건설, 공공·민간공사 잇단 수주…3분기 수주잔량 8조6천억 2023-12-01 16:34:41
및 민간 공사도 잇달아 수주했다고 밝혔다. 조달청이 발주한 공사비 570억원 규모의 '정림중∼사정교 간 도로개설공사'와 364억원 규모의 '서울대학교 사회대 16동 리모델링 및 한국경제혁신센터 증개축 공사' 등도 수주에 성공했다. 도로개설공사는 대전광역시 서구 정림동 및 중구 사정동 일원에 270m...
정부, 다자개발은행 조달시장 진출 지원…서울서 설명회 2023-11-28 06:00:07
등 5개 MDB와 세계 16개 발주처가 참여하는 66억달러 규모의 24개 프로젝트에 대한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회에는 에너지, 엔지니어링, 건설 등 분야의 해외 발주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는 한국 기업 50여곳이 참여해 사업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0년만에 대기업 공공 SW 제한 푼다…1천억 이하 사업도 검토 2023-11-26 09:30:00
한 쪼개기 발주가 남발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원인 파악과 위기 대응 측면에서도 취약점을 노출해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에 대기업의 참여를 가능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대기업인 SK주식회사 C&C가 컨소시엄을 꾸린 우정사업본부 차세대 금융 시스템 구축 사업과 LG CNS가 개발을 맡았던 차세대 사회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