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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3 08:00:09
성주투쟁위 "헬기소음·총소리에 주민 불안" 170612-0780 지방-0183 15:46 세계청소년환경연대, 임진각서 DMZ 평화숲 조성·평화행진 170612-0781 지방-0184 15:48 전국 시도교육청…작은 학교 살리기 연대 모색 170612-0783 지방-0185 15:48 공군 8전비, 가뭄 피해 농가에 140t 급수지원 170612-0790 지방-0186 15:51 제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3 08:00:08
투쟁위 "헬기소음·총소리에 주민 불안" 170612-0745 지방-0183 15:46 세계청소년환경연대, 임진각서 DMZ 평화숲 조성·평화행진 170612-0746 지방-0184 15:48 전국 시도교육청…작은 학교 살리기 연대 모색 170612-0754 지방-0186 15:51 제주 최대 축산마을 '금악마을 4·3길' 17일 개통 170612-0765 지방-018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13 08:00:04
투쟁위 "헬기소음·총소리에 주민 불안" 170612-0762 사회-0107 15:55 '법무부 문민화' 못 박은 안경환…"굳이 검사 안 가도 된다"(종합) 170612-0767 사회-0109 15:57 75년 역사 일식집 김천 대성암 본가…전통의 비밀은 170612-0774 사회-0110 15:59 금전 문제로 다투다 아내 살해 50대 징역 17년 170612-078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6-13 08:00:02
성주투쟁위 "헬기소음·총소리에 주민 불안" 170612-0747 정치-0089 15:48 추미애 "文대통령 절절한 호소에 진정성 느껴" 170612-0749 정치-0090 15:48 정의당 "문재인 정부, 더 과감한 일자리 방안 내놔야" 170612-0750 정치-0091 15:49 김영춘 해수부 장관 후보자, 국회 농해수위원장 사임 170612-0751 정치-0092 15:49...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美 트럼프 비꼬는 트윗 화제 2017-06-13 07:57:32
투쟁을 주도해 왔다. 이제 지금까지 이상으로 기후변동에 대한 투쟁을 주도할 생각이다. (그리고 승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현재 마크롱 대통령의 트위터 팔로워는 약 140만 명이다. 3200만 명 가까운 트럼프 대통령에는 아직 한참 못 미치지만 취임 이후 팔로워를 착실히 늘려 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트럼프 비꼬는 트윗으로 화제 2017-06-13 07:01:02
페이지에 "프랑스는 언제나 인권을 위한 투쟁을 주도해 왔다. 이제 지금까지 이상으로 기후변동에 대한 투쟁을 주도할 생각이다. (그리고 승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기존 미디어에 대한 노출 기회도 놓치지 않고 있다. 5월에 열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서는 마크롱 대통령이 다른 정상들을 향해 걸어가는...
"제1 야당 뺀 추경심사 합의가 협치냐"…한국당 강경투쟁 선언 2017-06-12 18:58:20
문재인 대통령 첫 국회 시정연설엇갈린 여야 반응 더불어민주당 "절절하고 절박한 호소"…국민의당 "외화내빈" 비판 [ 박종필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일자리 추가경정예산 관련 시정연설에 대해 “극심한 사회적 양극화 해소를 위한 첫 단추가 일자리 문제 해결이라는 점을 국민...
한국당, 청문보고서 채택 막고 추경도 불가…강공 '올인' 2017-06-12 18:46:05
기자 = 자유한국당이 대여(對與) 투쟁의 강도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무산시킨 데 이어 추가경정 예산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이다. 정우택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하투(夏鬪) 불지피는 노동계 2017-06-12 18:03:39
고용했다.민주노총은 최저임금 시간당 1만원 달성 투쟁에 동력을 집중하고 있다.대기업·정규직 위주의 민주노총이 최저임금 인상을 주도하는 것은 빈곤층 근로자 생활 안정이라는 명분과 함께 자신들의 임금 인상이라는 실리를 동시에 챙길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게 기업들의 분석이다. 현대·기아차, 현대중공...
'관제시위 지원' 前행정관 "지원단체 선정은 정책결정" 주장 2017-06-12 17:56:56
있다"며 "처벌로 책임을 묻는 건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허 전 행정관은 '블랙리스트' 사건이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범위에도 포함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블랙리스트는 정치적, 권력 투쟁적 성격으로 진행된 사안이라 최순실과 상관이 없는데도 정치적 희생자로 삼으려 하지 않았나 판단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