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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메이, 총선패배 후 개각…국조실장에 그린 임명 2017-06-12 00:38:37
트루스 법무장관이 재무차관으로 강등됐다. 그레그 클라크 기업·에너지부 장관, 저스틴 그리닝 교육부 장관, 리엄 폭스 국제통상부 장관은 그대로 유임됐다. 이번 개각은 지난 8일 치러진 조기총선에서 집권 보수당이 과반 의석을 상실한 이후 메이 총리에 대한 사퇴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firstcircle@yna.co.kr...
FT아일랜드, 아시아투어 실황 DVD 발매 ‘강렬 록스피릿’ 2017-05-25 14:32:20
‘더 트루스(THE TRUTH)’ 무대를 담았다. 아시아 전역에 전파된 FT아일랜드만의 강렬한 록 스피릿을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두 장의 DVD로 구성된 ‘더 트루스’에는 서울 공연 실황은 물론 투어 메이킹 필름 및 스페셜 클립이 담겨 있다. 또한 DVD 외에 모든 투어 현장을 담은 포토북도 포함돼 뜨거웠던 공연 현장의...
지드래곤, 19개 도시 월드투어…북미·오세아니아까지 2017-04-25 15:33:42
오브 트루스 디 엔드'(MOMENT OF TRUTH THE END)의 약자로 진실의 순간을 의미한다. 한국 나이로 서른 살이 된 권지용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으로 성공이 가져다준 화려한 삶과 그 뒤에 숨겨진 고독을 아우른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이번 월드투어는 아레나(경기장)급 이상 규모로 열리며 일부 도시는...
FT아일랜드 최민환-송승현, 대만 팬미팅 개최 ’뜨거운 관심’ 2017-04-14 15:22:49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FT아일랜드 아시아투어 ‘더 트루스(THE TRUTH)’ 공연 이후 약 6개월 만에 또다시 대만 팬들과 만나게 됐다. 최민환과 송승현은 각각 FT아일랜드에서 기타와 드럼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2월 한국에서 미니 팬미팅 ‘2월 2남자의 2야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동갑내기로서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걸스데이, ‘에브리 이어’를 기대케 하는 네 명의 여신돌 (종합) 2017-03-27 17:45:34
‘트루스(truth)’, 설렘의 과정을 섹시하게 표현한 ‘돈 비 샤이(don’t be shy)’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이날 유라는 “최고의 퀄리티를 선보이기 위해 곡을 고르고 고르다 보니 늦어졌다”며, “그래서 ‘아일 비 유어스’가 1년 9개월 만에 나왔다”고 ‘링마벨(ring my bell)’ 이후 오랜 시간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걸스데이 "각선미로 승부…7년차 저주? 팀워크 좋아요" 2017-03-27 16:19:16
'쿰바야'(KUMBAYA)와 민아의 솔로곡 '트루스'(TRUTH)도 담겼는데 이들은 각자 작사에도 참여했다. 민아는 "앨범에 처음 솔로곡을 넣었다"며 "혼자 끄적인 가사는 많았는데 대중에게 결과물을 보여준 건 처음이어서 긴장된다"고 말했다. 소진도 "발라드 가사를 쓰기가 어렵더라"며 "이별 상황을 쓰려고...
걸스데이 민아, “솔로곡 잘 나온 거 같아서 다행” 2017-03-27 15:19:37
‘트루스(truth)’를 이야기했다. 타이틀곡 ‘아일 비 유어스(i’ll be yours)’는 자신감 넘치는 여성의 사랑을 섹시하고 당당하게 표현한 곡으로, 이성의 고백을 유도하는 가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불어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어우러진 그루브는 과거와 차별화된 걸스데이만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한다. 한편,...
미국 팝밴드 DNCE 멤버 이진주 "지금이 내가 꿈꿔온 순간" 2017-03-22 22:00:23
트루스풀리'(Truthfully), '투스브러시'(Toothbrush), '닥터 유'(Doctor You) 등 20여 곡을 80여 분 동안 선보였다. 영화 '스타워즈'의 인트로 음악과 함께 무대에 등장한 DNCE는 '네이키드'(Naked)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으며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노래 'DNCE'로...
올해 가짜뉴스 연관 인물 1위 박근혜 전 대통령…2위 문재인 2017-03-20 10:12:42
뜻을 지닌 '포스트 트루스'(Post-truth·탈진실)라는 단어를 '올해의 단어'로 선정하기도 했다. 지난 몇 달간 박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배치 등 굵직한 사회 이슈가 우리나라를 휩쓰는 상황에서 가짜뉴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것은 포스트 트루스 시대의 단면이라고...
[이슈+] '태풍의 눈' 홍석현, '통합·리셋' 대마? 혹은 킹메이커? 2017-03-19 11:30:30
특집 인터뷰에서 드러냈다. 그는 우선 국민 통합과 관련해 "포스트 트루스(post-truth·탈진실: 사실보다 감정·신념이 여론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라는 말이 영국 옥스퍼드 사전에 ‘올해의 단어’(2016년)로 선정될 만큼 서로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언론 소비 패턴의 양극화가 벌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