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사진 송고 LIST ] 2017-04-18 15:00:02
부통령 04/18 10:02 서울 한상균 펜스 부통령과 암참 회장 04/18 10:02 서울 한상균 펜스 부통령과 주한미군사령관 04/18 10:03 서울 사진부 '선체 수색 시작합니다' 04/18 10:03 서울 김승두 한-타지키스탄 공동위 회의 04/18 10:03 지방 김은경 엘앤피코스메틱 권오섭 신임 회장 04/18 10:03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18 15:00:01
시작 170418-0254 정치-0017 09:44 펜스 美부통령 "한미 FTA 개선 추진"(1보) 170418-0265 정치-0018 09:52 文, '통합' 깃발 들고 제주·호남 1천300㎞ 대장정 유세 170418-0302 정치-0019 10:15 펜스 美부통령, 한미 FTA '개선' 추진 언급(2보) 170418-0307 정치-0020 10:19 문재인 "4·3항쟁...
펜스 美부통령 "美 평화 희망…평화는 힘에 의해 달성된다"(속보) 2017-04-18 14:57:12
펜스 美부통령 "美 평화 희망…평화는 힘에 의해 달성된다"(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펜스 美부통령 "트럼프, 북핵 평화해결 위해 한일중과 연대의향"(속보) 2017-04-18 14:54:25
펜스 美부통령 "트럼프, 북핵 평화해결 위해 한일중과 연대의향"(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부, 펜스 'FTA 개선' 발언 "재협상으로 해석할 필요 없어" 2017-04-18 14:51:30
펜스 부통령 연설의 구체적 표현을 보면 당장 조치한다는 의미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현 시점에서 미국 행정부의 검토 결과 이후의 조치에 대해 예단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이어 "펜스 부통령이 연설에서 밝혔듯 한미 FTA는 상호 호혜적인 것으로 박수받을 만한 FTA이며, 최근 발간된 미국...
유승민 "안철수 대통령 되면 박지원 '安의 최순실' 가능성" 2017-04-18 14:41:55
"펜스 미국 부통령이 오면서 (사드) 배치 시점이나 그 결정에 대해 다소 혼란스러운 보도를 보고 있는데 제가 직접 한민구 국방장관에게 전화를 확인한 결과, 사드 배치는 한미가 합의한 대로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펜스 미 부통령의 방한 길에 동행한 백악관 외교정책 고문이 사드 배치와 관련해 "(한국의) 차기...
日아베-美펜스 부통령, 대북공조 확인…"어려운 日 상황 이해" 2017-04-18 14:32:06
日아베-美펜스 부통령, 대북공조 확인…"어려운 日 상황 이해"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8일 "북한의 도발을 계속 받는 일본의 매우 어려운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한국을 떠나 일본 도쿄에 도착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혀...
"홈런 단독선두 테임즈, MLB 시즌 초반 최고 화제" 2017-04-18 14:25:48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테임즈의 시즌 7호 홈런이다. 테임즈는 전날 홈런 공동선두(6개)에서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또 5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리면서 밀워키 구단 프랜차이즈 역사도 썼다. 테임즈는 1997년 제로미 버니츠와 함께 밀워키 구단의 최다기록인 5경기 연속 홈런 타이를 기록했다. 미국에서는...
한미FTA, 수술대 오르나…"재협상 아닌 개선, 완화된 표현"(종합) 2017-04-18 14:05:48
부통령의 발언으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다. 펜스 부통령은 "한미FTA 이후 5년간 미국의 무역 적자가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미국 산업이 진출하기에 너무 많은 장벽이 있다"며 "이것은 분명한 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동안 우리 정부의 설득에도 미국의 입장에 별다른 변화가 없음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될 수 있...
펜스 美부통령 "계속되는 北도발로 매우 어려운 日 상황 이해"(속보) 2017-04-18 14:02:10
펜스 美부통령 "계속되는 北도발로 매우 어려운 日 상황 이해"(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