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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인재창조원·포스텍, AI 전문가 양성 2017-03-01 09:47:21
포스코 직책 보임자를 대상으로 한 AI 교육과정도 상반기 내 운영한다. 포스텍은 포스코 그룹 이외에도 현재 다른 기업들과 전문가 교육·공동연구 협의를 마치고 실행 준비 단계에 있으며 기업별 맞춤 교육프로그램을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서영주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장은 "인공지능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기업체...
통합 포스코대우 공식 출범…포스코P&S 흡수합병 2017-03-01 09:29:13
공고히 하게 됐다"며 "철강사업에서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충함으로써 향후 사업 전반에 걸쳐 시너지가 커져 종합사업회사로의 입지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14일에는 1:0.4387662의 분할합병 비율로 포스코대우가 신주를 발행해 포스코P&S 주주에게 교부할 예정이다. eun@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01 08:00:03
양약 '활명수'에 깃든 독립운동정신 170301-0078 경제-0068 06:23 올해 외국인 최선호주는 포스코…4천억 넘게 순매수 170301-0082 경제-0003 06:33 뉴욕증시 트럼프 연설 앞둔 경계로 약세…다우 0.12% 하락 마감 170301-0085 경제-0076 06:35 '물먹는 하마' 강원랜드, 물 재활용률 2.7% 불과 170301-0086...
팬트리에 파우더룸까지…분양시장은 여심 공략 중 2017-03-01 07:21:00
건설사의 구애는 계속된다. SK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군자 주공6단지를 재건축해 분양하는 '안산 라프리모'는 가구별로 칫솔 살균기, 수세미 살균건조기 등이 제공되고, 전동식 빨래건조대, 광파 오븐, 음식물 탈수기 등이 설치돼 주부의 가사를 돕는다.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이달...
올해 외국인 최선호주는 포스코…4천억 넘게 순매수 2017-03-01 06:23:01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코넥스)에서 외국인 순매수 1위 종목은 포스코로, 순매수액이 4천261억원에 달했다. 포스코 주가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지난해 12월 29일 종가 기준 25만7천500원에서 지난달 27일 28만원으로 8.7% 올랐다. 외국인이 그다음으로 많이 산 종목은 현대차로, 순매수 규모는 2천853억원이었다. ...
'파키스탄 구호천사' 에디 89회 생일…구글도 기념 2017-02-28 21:22:18
받는다. 에디는 2009년 포스코청암재단의 포스코청암상 봉사상을 받는 등 생전에 여러 상을 받았고 노벨상 후보로도 수차례 거론됐다. 하지만 그는 "노벨상은 나에게 의미가 없다. 나는 사람들을 원하고 인도주의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국영 파키스탄은행은 다음 달 에디 기념주화를 발행할 예정이다. rao@yna.co.kr...
후원금 상위 20명 중 16명 '야당 천하'…서청원 등 친박 고액후원금 몰려 2017-02-28 19:27:32
이준호 포스코플렌텍 부사장에게서 후원을 받았다. 야당 주요 인사도 기업인들의 고액 후원금 지원을 받았다. 김종인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서정호 앰배서더호텔그룹 회장 등으로부터 고액 후원금을 받았다.대선주자 가운데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금한 의원은 심상정 정의당 대표(3억483만원)였고, 안철수 전...
동국제강, 컬러강판으로 세계 1위 올라 2017-02-28 19:16:58
이어 동부제철이 40만~45만t, 포스코강판이 35만t, 세아제강이 20만~25만t으로 뒤를 이었다. 동국제강의 컬러강판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kotra가 선정한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철강업계 최초로 디자인팀을 운영하는 동국제강은 건축 내외장재용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로 ‘럭스틸’과 가전용...
'민·관 인사' 모두 개입…朴대통령 혐의 총 12개 적용(종합) 2017-02-28 18:39:54
포스코그룹 펜싱팀 창단 강요 혐의 등이다. 검찰은 김종(56·구속기소) 전 문체부 2차관 등이 그랜드코리아레저(GKL)에 장애인 펜싱단을 창단하게 하고 최씨의 더블루K를 에이전트로 선수들 계약을 맺도록 강요하는 데도 박 대통령이 개입했다고 봤다. 이 밖에 조원동(61) 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의 CJ그룹 이미경 부회장...
"중동서 '엄지 척' 한 리더십 교육…영국·프랑스서도 요청" 2017-02-28 18:36:25
포스코 창립 당시 해외 유수의 기관들이 한국에서 무슨 철강산업이냐고 반대했지만 박태준 당시 회장이 ‘우리가 짓는 철강공장은 선조들의 피와 땀의 대가로 받은 돈으로 짓고 있기에 실패하면 모두 동해에 빠져 죽자’라고 말했다고 설명하면 학생들은 숙연해진다”고 덧붙였다.이 대표는 “중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