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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패션] 더욱 따뜻하게 옷 입는 법, 겨울철 방한 소재 3 2017-02-01 15:35:00
플리스 소재의 집업 재킷과 코트 등을 출시하면서 대중화됐다. 폴라플리스는 소재의 특성상 마찰에 주의해야 하며 어두운 색상의 경우 이염을 막기 위해 첫 세탁은 단독으로 하는 것이 좋다. ▶인공 충전재 – 패딩 점퍼 이번 시즌 패딩 점퍼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많은 브랜드에서 다양한 종류의 다운 제품을 선보이고...
호주오픈 우승 페더러, 세계 랭킹 10위…정현은 73위 2017-01-30 13:57:40
올랐던 안젤리크 케르버(독일)가 2위, 5위였던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가 3위로 자리를 바꿨다. 호주오픈 준우승 비너스 윌리엄스(미국)는 17위에서 11위가 됐고 4강까지 올랐던 코코 밴더웨이(미국)는 20위, 미르야나 류치치 바로니(크로아티아)는 29위로 상승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장솨이(중국)가 31위로 최고 순위...
20년간 최강 자리 지킨 윌리엄스 '여전히 강하다' 2017-01-28 19:29:55
가르비녜 무구루사(7위·스페인), 카롤리나 플리스코바(5위·체코) 등은 4강에도 오르지 못했다. 윌리엄스가 '1968년 이후에야 프로 선수의 메이저 출전이 허용됐다'는 등 구구절절한 설명 없이도 메이저 대회 여자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쓰게 될 가능성이 지금으로써는 매우 커 보인다. emailid@yna.co.kr (끝)...
동생 대기록 최종 관문은 언니…윌리엄스 자매의 '시스터 액트' 2017-01-27 07:15:56
가르비녜 무구루사(7위·스페인), 카롤리나 플리스코바(5위·체코) 등 좋은 신체 조건을 갖춘 도전자들이 쑥쑥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세리나에게 28일 열리는 결승은 '절호의 기회'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그라프의 기록도 뛰어넘고, 세계 1위 자리도 탈환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US오픈에서 그라프...
18년 만에 4강 오른 바로니 "역경을 이긴 파이터로 기억됐으면" 2017-01-25 17:47:08
8강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5위·체코)와 경기. 3세트 게임스코어 3-4로 뒤지다가 왼쪽 다리 통증으로 메디컬 타임아웃을 불러야 했던 류치치 바로니의 '돌풍'도 이쯤에서 끝나는 것 같았다. 게임스코어 3-1로 앞서다가 내리 세 게임을 허용, 플리스코바의 기세가 올라오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메디컬 타임아웃...
류치치 바로니, 18년 만에 테니스 메이저대회 4강행 '감격'(종합) 2017-01-25 13:12:46
10일째 여자단식 준준결승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5위·체코)를 2-1(6-4 3-6 6-4)로 제압했다. 올해 35살인 류치치 바로니는 18년 전인 1999년 윔블던에서 4강까지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던 선수다. 그러나 이후 부상과 개인적인 문제 등이 겹치면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고 2002년 US오픈 1회전 탈락을 끝으로...
류치치 바로니, 18년 만에 테니스 메이저대회 4강행 '감격' 2017-01-25 11:28:45
10일째 여자단식 준준결승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5위·체코)를 2-1(6-4 3-6 6-4)로 제압했다. 올해 35살인 류치치 바로니는 18년 전인 1999년 윔블던에서 4강까지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던 선수다. 그러나 이후 부상과 개인적인 문제 등이 겹치면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고 2002년 US오픈 1회전 탈락을 끝으로...
케르버, 호주오픈테니스 16강 진출…2연패 '순항' 2017-01-20 14:02:50
열린 대회 닷새째 여자단식 3회전에서 크리스티나 플리스코바(58위·체코)를 2-0(6-0 6-4)으로 가볍게 꺾었다. 케르버는 서브 에이스는 단 1개에 그쳤지만, 대신 상대 코트 구석을 찌르는 예리한 스트로크로 플리스코바의 힘을 빼는 노련한 경기 운영을 해 55분 만에 경기를 마쳤다. 체력을 아끼며 승리한 케르버는 코코...
돌아온 '테니스 황제' 페더러, 2연승으로 32강 진출 2017-01-18 17:54:33
6-2)로 승리하고 32강에 올랐다. 케르버는 크리스티나 플리스코바(58위·체코)와 16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10위·러시아)도 제이미 포리스(414위·호주)를 잡고 2회전을 통과했고, 소라나 키르스테아(78위·루마니아)는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12위·스페인)를 꺾고 2013년 이후 첫 호주오픈 32...
호주오픈테니스 16일 개막…머리·조코비치 경쟁에 페더러 복귀 2017-01-11 06:37:19
카롤리나 플리스코바(5위·체코), 도미니카 시불코바(6위·슬로바키아), 가르비녜 무구루사(7위·스페인) 등도 왕좌를 위협할 만한 기량을 가진 선수로 평가된다. 이덕희(148위·마포고)와 장수정(142위·사랑모아병원), 한나래(203위·인천시청) 등이 출전하는 예선은 11일부터 시작된다. 예선에서 3연승을 거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