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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창원 주남저수지서 '울도 하늘소' 첫 관찰 2019-07-15 17:06:22
유일의 육식 나비로 알에서 부화하면 일본납작진딧물을 잡아먹고 성충이 되면 진딧물의 분비물을 먹고 사는 순수 육식성 나비다. 주남저수지에서는 지난 5월 26일 한국 미기록종인 코튼피그미구스(가칭 쇠 솜털 기러기)가 발견돼 전국에서 탐조전문가와 사진작가들이 몰리기도 했다. (글 = 김동민 기자, 사진 = 최종수...
[ 사진 송고 LIST ] 2019-06-04 17:00:02
박능후 장관 06/04 16:27 지방 이정훈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발견된 국내 미기록종 '코튼 피그미 구스' 06/04 16:27 서울 윤동진 질문에 답하는 김연아 06/04 16:28 서울 신다흰 우주 관련 장비 전시 둘러보는 김준식 공군참모차장 06/04 16:28 서울 최은영 '2019 국방표준화 발전 세미나' 06/0...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국내 미기록 오리과 조류 발견 2019-06-04 15:01:23
속한 동판저수지에서 '코튼 피그미 구스' 1마리를 촬영했다. 코튼 피그미 구스는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하는 새다. 국내에서 발견된 적이 없어 우리말 이름이 없다. 크기는 26㎝ 정도로 기러기 종류 새 중에서 가장 적다. 인도,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남부와 오스트레일리아에 분포하며 중국에서 번식한다. 김 씨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6-03 15:00:06
21% 하향 조정 190603-0215 외신-002809:32 멸종위기 '피그미 코끼리' 폐사 직전 발견…집중 치료 중 190603-0218 외신-002909:34 신약 키스칼리, 폐경 전 진행성 유방암 생존율 70% 190603-0223 외신-003009:36 엔진 강탈당한 난민선 리비아 해상서 침몰…27명 사망·실종 190603-0229 외신-003109:40 설상가상...
멸종위기 '피그미 코끼리' 폐사 직전 발견…집중 치료 중 2019-06-03 09:32:52
"피그미 코끼리가 충분히 회복되면 야생으로 돌려보낼 계획"이라며 "그에 앞서 이 코끼리의 무리를 찾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코끼리는 보조기구의 도움을 받아 일어설 수 있게 됐다. 한편, 작년에는 보르네오섬에서 피그미 코끼리 27마리가 독살이나 밀렵,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 등으로 죽었고, 올해...
민주콩고서 구호단체 직원 2명 괴한에 피살 2018-11-21 01:14:57
피그미 부족과 반투 부족이 종종 충돌을 일으키는 곳으로 알려졌다. 기아대책의 마이크 마이어스 대표는 성명을 내고 "우리 단체 직원 2명이 목숨을 잃은 데 대해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성명은 직원 2명이 탕가니카 주(州)의 주도인 칼레미에서 80Km 떨어진 작업장으로 향하던 도중 괴한의 공격을 받았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8-31 15:00:07
'파란' 180831-0380 외신-007411:12 올해만 25마리…말레이서 멸종위기 피그미 코끼리 연쇄 의문사 180831-0276 외신-005311:18 해운사 머스크, 연료비 절감 '21세기형 돛단배' 시험 180831-0394 외신-007511:19 러시아, 유엔의 대북제재 이행 보고서 발간 막아 180831-0398 외신-007611:21 [PRNewswire]...
올해만 25마리…말레이서 멸종위기 피그미 코끼리 연쇄 의문사 2018-08-31 11:12:38
진상을 밝히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사바 주 당국은 5년 전 피그미 코끼리 밀렵 신고에 대해 12만 링깃(약 3천200만원)의 포상금을 신설했지만, 지금껏 단 한 건의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다. 피그미 코끼리는 다 컸을 때 키가 2.4m 정도로 작고 덩치에 비해 큰 귀 때문에 '덤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이 코끼리는...
축복받은 행성과 동물들의 하모니 …다큐 '지구:놀라운 하루' 2018-02-11 09:00:01
모여 똑바로 서서 한가로이 낮잠을 즐긴다. 피그미세발가락 나무늘보는 코를 골며 잠을 자다 암컷이 부르는 소리에 슬며시 눈을 뜬다. 숲 속의 갈색 큰 곰은 혼자서는 가려운 곳을 긁지 못한다. 적당한 나무를 찾아 서서 등을 비비는 모습은 마치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듯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 다큐는 낮과...
재개된 北-美 설전 주목…'늙다리' vs '작고 뚱뚱' 2017-11-12 20:00:54
피그미'(왜소종족)라고 부른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WP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국회에서 한 연설은 일부 우려와 달리 매우 정제됐다고 전하면서 그 까닭은 트럼프 행정부의 다른 이들이 조심스럽게 마련해준 것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이번에 북한 당국과 트럼프 대통령이 주고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