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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스마트폰 깜짝 승자는 LG전자"-신한 2013-05-23 08:10:03
시장의 깜짝 승자는 lg전자라고 23일 밝혔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g전자는 지난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4.8%로 삼성전자, 애플의 뒤를 이어 3위 업체로 약진했다"고 말했다. 그는 "점유율 4.8%는 대단한 수준은 아니지만,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중국업체들을 앞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신한투자 "제일모직 2분기부터 실적 개선 전망" 2013-05-06 07:27:31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에 기대치를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하지 못한 이유는 주력 3개 사업부문이 모두 최고 성수기가 아니기 때문"이라며 케미칼과전자재료는 정보기술(IT) 산업과 밀접하게 연동돼 있어 1분기는 대표적인 비수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2...
"삼성전기,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신한금융 2013-04-26 09:09:26
1분기 실적이 생각보다 양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준두 연구원은 "매출액은 2조437억원과 영업이익 1131억원은 비수기임을 감안하면 양호했다"고 평가한 뒤 "갤럭시S4 본격 양산되는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대해볼 만하다"고 밝혔습니다. 하 연구원은 이를 바탕으로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
"삼성테크윈, 1분기 영업익 251억‥예상치 상회"-신한금융투자 2013-04-23 08:08:33
‘매수’, 목표주가 7만5천원을 유지했습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은 비행기 엔진 부품의 매출이 늘고 방위산업에서 수출 물량이 증가하면서 마진 개선에 기여했다"며 "삼성테크윈의 1분기 영업이익은 251억원, 매출은 6천5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 연구원은 이어 "삼성테크윈은 2분기...
이녹스, 신규 사업 본격화에 실적 개선…목표가↑-신한 2013-04-11 07:40:22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녹스는 주력 사업인 연성회로기판(fpcb) 필름에 더해 2층 동박적층판(2-layer fccl)과 디지타이저용 소재 매출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신규 사업 두 부문은 지난해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삼성테크윈, 글로벌 업체 제휴 가능성 높아" - 신한금융투자 2013-02-27 08:31:46
목표주가 7만5천원을 유지했습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은 삼성그룹 내 장비전문업체로 에너지장비사업과 칩 마운터시장 등 진입할 수 있는 시장이 다양하다"며 "올해 세계 최상위 업체와 제휴를 통한 매출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하 연구원은 이어 "삼성테크윈은 올해 상반기...
삼성테크윈,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수주 기대-신한 2013-02-27 07:35:19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은 삼성그룹 내 장비전문업체가 되기 위해 준비를 거듭해왔다"며 "삼성테크윈이 진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시장은 파워시스템 사업 내 에너지장비사업"이라고 밝혔다. 그는 "ge, 시멘스 등 세계적인 업체들이 이미 선점한 시장에 진입하는 건...
<취약계층 '빚내서 주식'…시장에도 도움 안 돼> 2013-02-12 06:21:11
한양대 경제학과 하준경 교수는 "수입이 적고 불안정한 가구에서 증권투자 목적의 대출이 많이 늘어났다"면서 "줄어든 소득을 (주식ㆍ선물 투자를 통해) 어떻게든보충해 보려는 고수익 추구 경향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경기 침체에 단타투자 '유혹'…자금조달기능 '위험' 빚까지 내서...
'빚내서 주식' 2년새 두배로…저소득ㆍ일용직 가세 2013-02-12 06:21:05
원인으로 꼽았다. 한양대 경제학과 하준경 교수는 "수입이 적고 불안정한 가구에서 증권투자 목적의 대출이 많이 늘어났다"면서 "줄어든 소득을 (주식ㆍ선물 투자를 통해) 어떻게든보충해 보려는 고수익 추구 경향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대출돼 증시로 흘러들어 간 돈은 만기 전에 회수돼야 하기...
'PER 112배' 서울반도체 앞날은 2013-02-01 16:59:00
성장의 과실을 온전히 누리긴 힘들다는 주장도 나온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대형 고객사 없이 대리점과 유통망을 통한 판매만으론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폭발적 성장이 어렵다”고 지적했다.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싸이 ཉ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