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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이, 앤드마크와 전속계약 체결…앞으로의 행보 ‘기대감 UP’ 2022-09-06 09:44:29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온 한재이가 더욱 다채로운 작품으로 대중들과 만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서포트할 것이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데뷔한 한재이는 영화 `우리 선희`, `열아홉, 연주`, `검은 돼지`, `젊은이의 양지` 등을 비롯해, 드라마 `호텔 델루나`,...
한재이,'호텔델루나'부터 '집우집주' 차세대 신인 배우의 탄생 2019-09-28 23:27:01
작품 '집우집주'에서 배우 한재이가 개성 있는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것. 드라마 '집우집주'에서 한재이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국내 대형 항공사의 승무원 이주연 역으로 출연, 집과 결혼에 대해 고찰하게 하는 캐릭터로 활약했다. 특히, 허울 좋은 결혼과 가족 사이에서 고민하게 하고 무엇이 가장...
‘집우집주’ 이주영, 美친 몰입도 이끈 현실 공감 연기 2019-09-28 17:24:00
한재이 분)의 신혼집 인테리어를 맡게 된 수아가 그의 으리으리한 집을 보면서 느끼는 솔직한 감정들을 가감 없이 그리며 극으로 완벽히 몰입케 한 것. 어릴 적부터 ‘초라한 본가’에 대한 콤플렉스를 지닌 수아가 결혼을 앞두고 남자친구를 부모님께 인사시키는 과정에서 다시금 트라우마인 누추한 본가를...
한재이, '호텔델루나'서 '집우집주'까지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신인배우 2019-09-28 15:08:01
배우 한재이가 개성 있는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것. 드라마 '집우집주'에서 한재이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국내 대형 항공사의 승무원 이주연 역으로 출연, 집과 결혼에 대해 고찰하게 하는 캐릭터로 활약했다. 특히, 허울 좋은 결혼과 가족 사이에서 고민하게 하고 무엇이 가장 진정한 행복인지도...
'집우집주' 가 던진 의미있는 질문, ‘집’이란 무엇일까 2019-09-28 14:57:01
용기가 나지 않았다. 우연히 고교동창 주연(한재이)의 한강뷰 신혼집 의뢰를 맡으면서 더욱 위축된 수아. 결혼하면 사려고 했던 빈티지 오디오까지 주연의 집으로 향하자 씁쓸함이 더해졌다. “집은 무작정 형편 맞춘다고 낮추면서 시작하지 말고. 요즘 세상엔 어느 동네 어떤 집에 사는지가 곧 신분이니까”라는...
정치 풍파 이겨낸 ‘제23회 BIFF’, 열흘간 지속될 아름다운 날들 (종합) 2018-10-05 18:19:09
명계남(‘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기주봉 신석호 한재이(‘풀잎들’), 김희애 김해숙 예수정(‘허스토리’), 유다인 옥자연(‘속물들’), 최수영 타나카 슌스케 안보현 동현배(‘막다른 골목의 추억’), 김대명 김의성(‘돌멩이’), 류현경(‘기도하는 남자’), 박용우 조은지 현봉식 김한종(‘빵꾸’), 임원희 ...
한재이, 홍상수 감독 영화 `풀잎들`로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2018-10-05 09:19:50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빛냈다. 한재이는 지난 4일 개막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올해 영화제의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 상영작인 홍상수 감독의 `풀잎들’로 참석한 한재이는 기주봉 배우와 함께 개막식 및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상영되는 부산국제영화제...
종영 '이리와 안아줘'가 시청자들에게 남긴 것 3가지 2018-07-20 14:39:05
분)이 윤희재(허준호 분)에게 납치된 한재이(진기주 분)을 구해내고 그를 체포했다. 이후 도진과 재이는 희재의 마수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됐고, 낙원 같은 나날을 보내는 힐링 엔딩으로 마무리돼 깊은 여운을 남겼다. 매회 서로를 향한 다독임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준 ‘이리와 안아줘’의 종영에...
로맨스와 스릴러 오간 '이리와 안아줘' 절반의 성과 2018-07-20 09:02:40
주인공인 채도진(장기용 분)과 한재이(진기주 분)가 행복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리와 안아줘'는 신인들이 주연을 맡아 방송 전에는 동시간대 드라마 중에서 '약체'라고 평가됐지만, 로맨스와 스릴러를 오가는 전개 덕에 호평을 받았다.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이라는 비극적 운명으로 얽혔지만,...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진기주, 절대악 허준호 넘고 되찾은 행복 2018-07-20 07:37:38
이름 윤나무)과 한재이(진기주 분, 어린 시절 이름 길낙원)는 서로에게 구원으로 남았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이리와 안아줘’ 31-32회는 수도권 기준 5.6%-6.5%로 시청률이 상승, 마지막까지 지상파 동 시간대 1위를 유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