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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비 월드 클래스' TOO, 최종 데뷔 멤버 10인 공개 2019-12-07 15:47:01
월클 위원회의 많은 지지와 응원을 받은 제이유와 찬, 한준이 가장 먼저 TOO 멤버가 됐다. 이어 지난 미션과 전문가 평가심사 누적 점수로 웅기, 경호, 동건이 차례로 TOO 멤버로 발탁됐다. TOO로 데뷔하게 될 마지막 4인은 그간 수많은 미션을 거치고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파이널 무대를 통해 생방송 심사가 진행됐...
예비 TOO, 포지션 평가 결과에 희비교차 반전과 눈물의 연속 2019-11-16 19:23:01
퍼포먼스팀(경호, 민수, 웅기, 지수, 재호, 타이치, 한준)에는 SF9 유태양-찬희, 김동한, 노태현, 더보이즈 주연, 동키즈 문익, 보라, 블락비 유권, 안무가 이주선-정진석이 심사위원으로 나와최고의 라인업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켄드릭 라마의 'DNA.'로 멤버들의 퍼포먼스를 본 안무가 이주선과 보라는 "강약 포인트가...
"저성장 시대 양극화, 사회적 자본 확대로 해결 가능" 2019-11-07 15:16:40
나선 한준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한국 사회는 아직도 경쟁에서 이긴 사람만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너무 강하다”고 지적했다. 한 교수는 “개인은 그냥 변하지 않는다”며 “윤리적 소비를 하고 협력하는 사람을 인정해야 사회적 자본이 확대되는 사회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월드 클래스’ 예비 TOO 20인, 훈남즈부터 코믹즈-섹시즈까지 ‘케미 뿜뿜’ 당신의 선택은? 2019-11-07 08:21:59
한준을 필두로 민수·웅기는 서로가 없으면 굴러가지 않는 뜻에서 굴렁쇠즈를 결성해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고, 치팅데이를 맞아 먹방을 진행한 꿀꿀즈 재윤·림·민수·제이유는 현재까지도 폭발적인 조회수와 하트(좋아요)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연습생들을 심사하는 월드 클래스 위원회를 사로잡기 위한 훈남즈...
각자 재능 펼치면 불평등 문제도 극복…'더 나은 미래' 해법 찾는다 2019-11-05 17:13:23
저자 홍성국 혜안리서치 대표와 한준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청년, 이 시대의 성공을 말하다’ 세션은 인재포럼 최초로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들이 주체로 참여한다. 발표자로는 방수영 이분의일코리아 대표(고졸인재), 오중빈 발런트래블링 운영자(대학생), 박상욱 스노우...
투 비 월드 클래스 세계적 대세 힙합퍼 릴펌프 등장 2019-10-26 18:56:01
얻었다. 빅스의 ‘도원경’을 맡은 웅기, 한준, 리키, 정상, 찬은 깔끔하고 섬세한 댄스 브레이크를 넣어 영화 같은 무대를 탄생시켰다. 시작부터 타이밍을 놓친 한준의 실수로 아쉬움이 있었으나 9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통과 기준 점수 70점에 미치지 못한 ‘바운스’ 팀은...
[포토] 한준, '여심 저격 비주얼'(투 비 월드 클래스) 2019-10-04 15:25:43
연습생 한준이 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Mnet '투 비 월드 클래스(TO BE WORLD KLASS)'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지수-로빈-한준-림-시준, '훈훈한 다섯 남자' 2019-10-04 14:58:49
연습생 지수, 로빈, 한준, 림, 시준이 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Mnet '투 비 월드 클래스(TO BE WORLD KLASS)'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수축의 시대' 극복할 사회적 자본 탐색…청년들 주인공으로 첫 등장도 2019-09-23 17:17:23
저자 홍성국 혜안리서치 대표와 한준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토론자로는 정현천 SK 수펙스추구협의회 SV추진팀 부사장과 육심나 카카오 소셜임팩트팀 이사, 이혜영 아쇼카 한국 대표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청년, 이 시대의 성공을 말하다’ 세션은 인재포럼 최초로 고등학생,...
"무역협상 난기류 아냐…中 농가방문 취소는 美요청 때문" 2019-09-23 15:10:03
돼 타격을 받으면서 표심이 흔들릴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앞서 소니 퍼듀 미국 농부부 장관은 중국 대표단의 미국 농가방문 일정은 중국이 미국에 보내는 선의의 제스처라고 평가한 바 있다. 한쥔(韓俊) 중국 농업농촌부 부부장은 농가 방문 일정이 확정된 게 아니었다며 미국 측에서 나중에 다른 방문 일정을 제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