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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열 K리그2 개막 축포…아산, 2부강등 전남에 3-0 완승(종합) 2019-03-02 17:11:04
득점하며 2-0으로 달아났다. 부산은 전반 42분 한지호의 만회 골로 추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안양은 후반 6분 만에 상대 수비수 김명준의 자책골로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부산은 후반 9분 코너킥에서 한지호가 헤딩한 공이 노행석의 가슴에 맞고 골라인을 통과해 한골을 만회하는 듯했다. 그러나 주심이 비디오판독(VAR...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안양 4-1 부산 2019-03-02 16:52:48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안양 4-1 부산 ◇ 2일 전적(부산구덕운동장) FC안양 4(2-1 2-0)1 부산 아이파크 △ 득점 = 팔라시오스 ①(전3분) 알렉스 ①②(전18분, 후28분 PK·이상 안양) 한지호 ①(전 42분) 김명준(후6분 자책골·이상 부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9-02-26 15:00:02
각오 밝히는 부산 아이파크 한지호 02/26 11:05 서울 배재만 백범 김구 묘소 찾은 문 대통령 02/26 11:05 서울 하사헌 DMZ 복합관광특구 토론회 참석한 이중명 아난티 회장 02/26 11:05 서울 배재만 백범 김구 묘소 참배하는 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 02/26 11:05 서울 배재만 백범 김구 묘소에 헌화하는 문...
'승격 도전 4수' 부산… 조덕제 감독 "전반기부터 전력 질주" 2019-02-26 12:35:23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시즌 부산의 주장을 맡은 한지호 또한 "지난 3년간 미디어데이 때마다 강팀으로 꼽히다 보니 해이해진 측면도 있는 것 같다"며 "올해는 그런 평가를 염두에 두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조 감독은 이번 시즌의 부산은 지난 시즌 보다 훨씬 더 공격적인 축구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동계 훈련 기...
K리그2 부산, 런던올림픽 동메달 박종우 영입 2019-01-13 17:12:49
돌아온 박종우는 "(2010년부터 함께한) 한지호, 한상운 등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하게 됐다"며 "K리그1 승격을 위해 절치부심하는 팀에 힘을 보태서 영광스러웠던 시절을 재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부산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던 박종우를 영입하기 위해 조덕제 감독이 선수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등 공을...
롯데콘서트홀, 2019년 엘토요콘서트 신설…세계음악 선보인다 2018-12-12 17:05:40
폴란드 바르샤바, 러시아 모스크바를 배경으로 펼친다. 피아니스트 한지호가 쇼팽의 에튀드 중 12번 '혁명', 시마노프스키 12개의 연습곡, 쇼팽의 녹턴 27-2, 쇼팽의 폴로네이즈 등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5월 11일에 열리는 네 번째 공연 주제는 '마스터피스'로 하이든, 그리그, 멘델스존 명작 중 하나인...
FC서울, K리그1 잔류 성공…부산 2년 연속 승강PO 좌절 2018-12-09 16:11:34
한지호의 오른쪽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구현준이 골대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한 게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땅을 쳤다. 또 후반 30분에도 부산은 한지호의 코너킥에 이은 호물로의 헤딩 시도가 골대를 벗어나고, 후반 31분 김문환의 중거리포도 GK 양한빈의 펀칭에 막히면서 끝내 경기를 뒤집지...
프로축구2부 부산, 성남에 2-0 완승…5경기 무패 2018-08-20 21:42:58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4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0분에 나온 한지호의 선제골과 39분에 터진 고경민의 추가 골을 앞세워 성남을 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3위 부산은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 시즌 10승 10무 4패(승점 40)를 기록해 2위 성남(승점 43)을 승점 3점 차로 바짝 추격했...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2-0 성남 2018-08-20 21:37:20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2-0 성남 ◇ 20일 전적(부산 구덕운동장) 부산 아이파크 2(0-0 2-0)0 성남FC △ 득점 = 한지호④(후20분) 고경민⑦(후39분·이상 부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경민 해트트릭' K리그2 부산, 안양 4-3 제압…3위 탈환 2018-07-29 20:58:58
한지호의 슛을 안양 수비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해 행운의 추가 골로 부산이 한숨을 돌리는 듯했지만, 3분 만에 안양 알렉스가 부산 구상민 골키퍼 가랑이 사이로 오른발 슛을 꽂아 넣으며 접전이 이어졌다. 이어 후반 20분엔 부산 김치우의 핸드볼 반칙으로 선언된 페널티킥을 알렉스가 침착하게 성공해 승부를 원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