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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이윤철 교수 한국해사법학회 회장 취임 2018-04-25 18:30:24
등 해사공법 분야와 해상법, 해상보험법, 해상운송법 등 해사사법 분야를 연구하는 학술단체이다. 해사법 분야에서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에 등재된 학술지인 '해사법연구'를 발간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시, 부산지방변호사회, 부산고등법원,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 아시아태평양해사중재센터 등과 함께...
이윤철 한국해양대 교수,제11대 한국해사법회장 취임 2018-04-25 11:36:36
등 해사공법 분야와 해상법, 해상보험법, 해상운송법 등 해사사법 분야의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해사법 분야에서 전국 유일의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해사법연구」를 지난 30년 이상 꾸준하게 발간해 오고 있는 전국규모의 학회이다. 최근에는 부산광역시, 부산지방변호사회, 부산고등법원, 부산항을 사랑하는 모임,...
[Law & Biz] "굵직한 해운분야 분쟁·구조조정 뒤엔 언제나 광장이…" 2018-04-17 19:03:43
팀장으로 10여 명의 변호사가 활약하고 있다. △글로벌 해상법 전문가인 김재한·서종수·이상협 변호사 △용선분쟁, 선박건조분쟁 등을 전문으로 하는 조수경·윤양호 변호사 △물류 전문 김새움 변호사 △해운도산업무 전문가인 남기돈 미국변호사 등이다. 광장 해상보험팀은 2009년부터 9년 연속 해외...
일본, 인도·태평양국가 공적개발원조 통해 중국 견제 2018-02-19 11:20:18
등 해상법 집행기관의 해상경비능력 강화를 위한 공동훈련에 나서고 관련 교육연수도 지원할 방침이다.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에 대한 수준 높은 인프라 정비를 통해 인적 물적 교류도 한층 활성화해 우군화하는 것도 ODA 지원의 목표다. choina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해운전문가 3명 중 1명 "한진해운 사태 원인 정부에" 2017-08-30 06:15:01
의견도 54% 나왔다. 이날 세미나는 인천항만공사,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 국회 안상수 의원실이 함께 연다. 이 부사장 발제와 함께 김인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한진해운 회생절차에서의 해상법 및 도산법 쟁점', 윤희선 김앤장 변호사가 '선박금융 및 도산법상 쟁점과 개선방안', 이종덕 삼성S...
[인천소식] 인천교육청 강화도 전등사서 교원 힐링캠프 2017-08-26 12:25:48
제3회 항만물류법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해상법상 쟁점과 개선 방안, 선박금융 및 도선법상 쟁점과 개선 방안, 물류회사 및 화주의 피해와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인천항만공사는 항만물류산업과 제도 발전을 위해 해상법연구센터와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smj@yna.co.kr...
[Law&Biz] 김현 "1사 1변호사 제도로 중소기업 법률지원 돕겠다" 2017-03-28 18:30:08
고 김규동 씨가 부친으로, 탈북자를 걱정하는 변호사들 모임 대표를 맡는 등 북한 관련 일에 관심이 많다. 학창 시절 송상현 당시 서울대 교수(전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의 영향으로 해상법을 전공해 미국 워싱턴대 로스쿨에서 박사학위를 땄다.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 세창은 해상법에 관한 한 국내 로펌 가운데 최고...
[게시판] 고려대·인천항만공사, 10일 항만물류법 세미나 2017-03-09 19:00:04
세미나 ▲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는 인천항만공사와 공동으로 10일 오후 서울 셔의도 해운빌딩 10층 선주협회 대회의실에서 제2회 항만물류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항만관련자 보호제도 및 분쟁해결절차' 대주제 아래에서 '한진해운 물류대란 방지 하역기금제도' 도입과 '해사법원' 설치 방안 등이...
김현 새 변협회장 취임…"유사 직역 침범 막겠다" 2017-02-27 12:00:34
내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경복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미국 코넬대와 워싱턴대 법과대학원에서 법학석사를 취득했다. 한국 문단에 큰 족적을 남긴 고 김규동 시인의 차남이다. 해상법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이며 현재 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다. 사법연수원 외래교수와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총장 등을 거쳐...
'中포위망' 좁히는 日…남중국해 주변국 해상보안교육·장비제공 2017-01-23 11:41:00
외국의 해상법 집행 기관 지원을 전담하는 조직도 설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본 정부는 남중국해 주변 국가에 순시선 등 장비도 속속 제공하고 있다. 지난 19~20일에는 히로시마(廣島)현 오노미치(尾道)시의 조선소에서 중고 대형순시함 2척을 말레이시아에 인도하는 행사가 열렸다. 일본 해상보안청의 대형 순시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