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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證, 앱 '뉴 이프렌드 스마트' 출시 이벤트 2013-01-07 10:59:01
주식거래 시 계좌개설일로부터 1년간 무료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www.truefriend.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전화 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
대통령직 인수위 공식 출범 2013-01-07 06:54:40
활동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유주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삼청동 금융연수원 별관에 위치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김용준 인수위원장, 진영 부위원장, 24명의 인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행사를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
[인수위 출범] "입이 없다"…첫날부터 '함구령' 2013-01-06 21:02:21
행사에 대한 질문에 “미안하다”만 연발하며 극도로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다. 자문위원제도 폐지했다. 윤 대변인은 “정리되지 않은 내용이 언론에 보도돼 그게 마치 결정된 듯한 그런 인식이 생기기 때문에 이로 인한 혼란이 역대 인수위 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점으로 여러 차례 지적돼 왔다”고 말했다. 역대 대통령직...
대법 "장남 빼고 상속, 녹십자 창업주 유언 유효" 2013-01-06 14:34:48
삼남에게 나눠주겠다'는 내용의 유언을 남겼다.이로부터 1년 뒤 허 전 회장이 숨지자 수증자에서 제외된 장남은 '아버지가 인지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어머니 주도 하에 일방적으로 작성된 유언장은 무효'라고 주장하며 어머니와 복지재단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기사제보 및...
<재벌 총수들 연초부터 바쁜 행보>(종합) 2013-01-06 14:26:49
회장의 연초 일정 추가하고 일부 내용 보완.>>현장방문하는 회장 늘고, 일부는 경영 구상 '몰두' 글로벌 경제위기 장기화로 생존에 대한 기업들의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재벌 총수들의 발걸음도 분주해 지고 있다. 총성없는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황을 점검하고 전략을가다듬는...
조성민 사망 소식에 스타들도 애도 물결…"어쩌다 이 지경까지" 2013-01-06 13:24:29
요조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내용의 애도 글을 올리고 있다. 조 씨는 6일 오전 5시26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공정위, 요양시설 배상책임 강화…표준약관 제정 2013-01-06 12:00:10
밝혔다.표준약관은 요양서비스 내용에 따라 △시설급여용 △방문요양용 △방문목욕용 △방문간호용 △주야간보호용 △단기보호용 등 6종으로 구분된다.이번 표준약관에는 노인요양시설 사건·사고에 대한 사업자의 배상책임을 강화하고,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시설종사자의 고의나 과실로 고객을 부상케하거나 사...
"8일 CES 개막…TV·스마트폰 부품株 주목" 2013-01-06 10:14:16
내용이 많이 등장한다. 중요한 것은 신제품과 관련된 기업이 수혜를 받는다는 것이다.셋째, 어닝시즌이다. 8일로 예정된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계기로 본격적인 어닝시즌에 대비해야 한다. 실적호전은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지난해 실적이 좋은데 더 좋아지는 업종이 하나다. 다른 하나는 지난해 실적이 좋지 않았던...
[인수위 출범] 이번에도 깜깜이 인선…野 "불통 브리핑" 2013-01-04 22:50:31
인수위 기자실에서 인선 내용 발표를 끝내자마자 퇴장했다. 기자들이 인선 배경 및 위원 면면에 대한 설명 요청을 거듭했으나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고 기자실을 빠져나갔다. 브리핑은 10분 만에 간단하게 끝났다. 김 위원장과 기자실에 함께 온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도 “질의 응답을 받지 않느냐”는 질문에 “네네 안...
녹십자 유산 법정다툼 3년만에 종결 2013-01-04 20:51:45
아내 정모씨와 2·3남에게 물려준다”는 내용의 유언이 무효라는 소송을 냈다. 하지만 1·2·3심 모두 허 전 부사장의 소송을 기각했다. 허 회장 일가를 잘 아는 지인에 따르면 허 전 부사장은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유학을 갔고 15년 뒤 귀국해 녹십자에서 근무했지만 평판이 좋지 않았다. 무리한 헬스케어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