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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銀 합병담당 임원 '사실상 해임'…금융위 파급되나> 2015-02-06 11:29:14
김 행장 직무대행이 은행장을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하나금융은 법원의 이번 가처분 결정에 대해 조만간 서울중앙지법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지난달 금융위에 제출했던 하나·외환은행 통합 예비인가 승인 신청을 전날 철회했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하나은행장 다음주 선출 2015-02-05 21:18:00
직무대행이 행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된다.김 회장은 “하나·외환은행의 조기 통합이 6월 이후로 미뤄진 만큼 하나은행의 조직 안정을 위해 행장을 이른 시일 안에 뽑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지난 달 19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던 하나·외환은행 통합 예비인가 승인 신청을 이날...
하나은행장 선임 시동…외환銀 합병 일단 '스톱' 2015-02-05 18:53:11
김 행장 직무대행이 은행장을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하나금융은 지난달 19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던 하나·외환은행 통합 예비인가 승인 신청을 이날 철회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이 하나·외환은행의 합병 절차를 중단시켜 달라는 외환은행 노동조합의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이면서...
하나금융, 하나은행장 선임 착수…내일 1차 회의(종합) 2015-02-05 18:37:22
김 행장 직무대행이 은행장을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하나금융은 지난달 19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던 하나·외환은행 통합 예비인가 승인 신청을 이날 철회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이 하나·외환은행의 합병 절차를 중단시켜 달라는 외환은행노동조합의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이자,...
우리은행 4분기 1천630억원 순손실…'어닝쇼크'(종합) 2015-02-05 18:17:20
신임 이광구 행장의 취임과 함께 자산건전성 개선에 초점을 맞추면서 기존에 문제된 여신을 적극적으로 털어버리고 새 출발을 꾀했다는 설명이다. 4분기 어닝쇼크에도 연간 실적은 전년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2014년도 연간 당기순이익은 1조2천140억원으로, 지주사 체제였던 2013년도의 5천377억원...
하나금융, 하나은행장 선임 착수...통합 지연에 승부수 2015-02-05 16:59:32
손을 들어줌에 따라 예비인가 승인 절차가 무의미해졌고 주총과 합병예정 기일 등에 대한 연기도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하나금융은 행추위를 꾸려 김종준 전 행장의 후임 행장 선임 절차에 돌입할 예정으로 하나금융과 금융권 안팎에서는 현 상황에서 김병호 행장 직무대행이 차기 하나은행장으로 선임될 가능성이 높은...
하나금융, 하나·외환銀 합병 예비인가 신청 철회 2015-02-05 14:42:39
예정기일이 또다시 연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때문이다. 현재 하나은행은 김종준 전 행장이 임기 도중에 물러난 뒤 작년 11월 4일부터김병호 부행장이 행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현재로서는 김 행장 직무대행이 은행장을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박종복 신임 SC은행장 "SC銀 적은 점포수, 핀테크 시대엔 장점" 2015-02-05 02:26:22
박 행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하고 “최신 핀테크를 적용한 ‘스마트뱅킹유닛’과 ‘이동식 팝업데스크’를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마트뱅킹유닛은 직원을 2~3명 규모로 줄이고 작은 덩치로 기존 영업점이 들어가지 못하는 곳까지 침투하는 점포다. 이동식 팝업데스크는 직원...
법원 "5년간 독립경영 보장한 2·17 합의 유효"…하나·외환銀 통합 '표류' 불가피 2015-02-05 02:23:54
하나은행은 현재 은행장 없이 김병호 부행장이 행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최근 임원인사에서는 통합을 고려해 승진을 최소화하고 임시로 직책을 맡긴 경우가 많아 조직이 어수선한 상황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임원들이 뚜렷한 자기 분야 없이 이것저것 겸직하고 있어 다소 혼란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뜻밖의 암초' 만난 하나·외환銀 합병 더 늦춰질 듯>(종합2보) 2015-02-04 19:44:00
조직운영도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현재 하나은행은 김병호 부행장이 행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지난해 말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임직원 인사는 통합을 고려해 승진을 최소화하는 등 조직이 어수선한 상황이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