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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정상회담‥교역확대·IT협력 등 합의 2019-02-22 15:12:33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노력도 적극 모색해 나갈 예정입니다. 나아가, 양국은 한반도 및 역내를 넘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양 정상은 정상회담에 이어 △허왕후 기념우표 공동발행, △코리아 플러스, △ 코리아 스타트업센터 설치, △경찰협력...
문대통령-모디 총리 정상회담…'印 원전건설 한국 참여' 공감대(종합) 2019-02-22 15:11:37
강조하는 차원에서, 올해 양국 내에서 '허왕후 기념 우표'를 공동발행하고, 인도 뉴델리에 인도군의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조속히 건립하기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논의도 오갔다. 모디 총리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대한 변함없...
[ 사진 송고 LIST ] 2019-02-22 15:00:02
사진부 조식 메뉴 고르는 스티븐 비건 02/22 11:57 서울 사진부 한-인도, '허왕후 기념우표 공동발행 MOU' 체결 02/22 11:57 서울 진연수 신입생 환영하는 김혜숙 총장 02/22 11:57 서울 진연수 2019학년도 이화자대학교 입학식 02/22 11:58 서울 이재희 서대문형무소 8호 감방 설명 듣는 독도아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9-02-22 15:00:01
무산 190222-0426 정치-003612:00 한·인도, 허왕후 기념 우표 공동발행 등 MOU 4건 체결 190222-0430 정치-003712:06 권익위 "김태우, 공익신고자 맞지만 불이익조치 보호대상 아냐" 190222-0432 정치-003812:08 김홍걸 "3·1절기념 조선인 유골봉환 행사 北참여 불투명" 190222-0433 정치-003912:08 문대통령 "한·인도...
문대통령, 모디 총리와 국빈오찬…한·인도 우호 다지기 2019-02-22 14:09:28
골동반(전통식 비빔밥) 등 한국 전통음식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인도식 통밀빵, 렌틸콩과 칙피스콩 수프, 요거트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가 함께 나왔다. 오찬 참석자들은 한국과 인도 전통악기의 앙상블 연주와 허왕후의 이야기를 담은 전통무용, 인도문화원 어린이합창단의 노래를 감상하며 우호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한·인도, 허왕후 기념 우표 공동발행 등 MOU 4건 체결 2019-02-22 12:00:50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인도 정부가 이날 체결한 '허왕후 기념 우표 공동발행 MOU'에 따라 양국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기념 우표가 발행될 예정이다. '삼국유사-가락국기'에 따르면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 허황옥은 서기 48년 16세의 나이에 인도에서 바닷길을 건너와 김해 김씨의 시조인 가락국 김수로왕과...
문대통령-모디 총리 정상회담…4차산업·국방 협력 강화 2019-02-22 11:54:38
강조하는 차원에서, 올해 양국 내에서 '허왕후 기념우표'를 공동 발행하고, 인도 뉴델리에 인도군의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조속히 건립하기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논의도 오갔다. 모디 총리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대한 변함없...
[일문일답] 모디 "경제기적 이룬 한국 국민 존경…인도가 배워야" 2019-02-20 17:00:07
공유했다. 허왕후 설화는 공유된 역사적 유산이다. 오늘날에도 우리는 이 같은 역사적 관계를 다져야 한다.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과 디왈리 축제에 참석한 것은 이런 방향에서 중요한 단계였다. 인도와 발리우드 영화에서 한국 대중문화의 인기가 커지고 있다. 나는 이러한 것들이 21세기 우리의...
모디 총리 "인도 인프라 수요 어마어마해…한국 기업, 오라" 2019-02-20 17:00:01
못할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 등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를 단독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에 대해서는 인도 전통 의상인 사리를 입은 모습 등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모디 총리는 "김 여사가 우아한 매력으로 인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모디 총리는 이번 ...
'슬로시티' 김해, 주민·기업 참여로 브랜드 정착시킨다 2019-02-11 17:13:37
문화 분야는 가야건국 2천년 세계프로젝트, 허왕후 신행길 관광자원화 사업을, 사람 분야는 슬로라이프와 슬로데이 이벤트, 사회적기업 발굴, 사람중심 행복도시 김해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6월 프랑스 미헝드에서 열린 국제슬로시티연맹 총회에서 가입 인증을 받고 같은 해 11월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