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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 KPGA 프로골프단 창단 2022-03-23 17:21:32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강주택 프로골프단은 허인회 프로를 비롯해, 김승혁, 최호성, 옥태훈, 김영웅, 이세진까지 총 6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2022 시즌부터 금강주택의 글자 및 로고가 새겨진 의류와 모자를 쓰고 KPGA 코리안투어를 누비고 있으며, 계약금 이외에 성적에 따른 우승 특별 보너스 등이 주어진다. 허인회...
김주형, 제네시스 대상 등 4관왕 2021-12-31 16:39:23
주인공이 됐다. 1.712개의 평균 퍼팅 수를 기록한 허인회(34)는 ‘가민 평균 퍼트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넬슨에서 첫 우승을 신고한 이경훈(30)과 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우승한 최경주(51)가 해외특별상을 공동으로 받았다. 한국골프기자단이 선정하는 MIP(most improved...
금강주택, KPGA 골프단 창단…허인회·최호성 한솥밥 2021-12-16 13:57:43
옥태훈(23), 이세진(20) 등 6명으로 선수단을 꾸렸다. 허인회는 코리안투어 4승,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1승을 포함해 프로 무대에서 통산 5승을 올린 선수다. 2014년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장타왕에 올랐다. 또 같은 해 JGTO 도신 골프 토너먼트에서 4라운드 합계 28언더파 260타를 적어내 당시 투어 72홀 최저타수 기록을...
금강주택, KPGA 프로골프단 창단… 남자 프로골프 발전에 기여 2021-12-16 10:27:23
것"이라고 말했다. 금강주택 프로골프단은 허인회 프로를 비롯해 김승혁, 최호성, 옥태훈, 김영웅, 이세진까지 총 6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2022 시즌부터 금강주택의 글자 및 로고가 새겨진 의류와 모자를 쓰고 KPGA 코리안투어를 누빌 예정이다. 계약금 이외에 성적에 따른 우승 특별 보너스 등이 주어진다. 창단 멤버...
우승상금 3억·총상금 15억…제네시스 챔피언십 7일 개막 2021-10-05 12:20:07
박상현(4억4412만원), 함정우(4억1439만원), 허인회(4억623만원) 중 우승자가 나오면 상금랭킹 1위 자리 주인이 바뀌게 된다.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도 순위가 요동칠 전망이다. 김주형(4940.56점)이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4931.39점의 박상현 등이 김주형을 쫓고 있다. 또 박상현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윤석민, KPGA 코리안투어 컷 통과할까 2021-08-31 09:43:14
총출동한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와 상금 랭킹 1위를 달리는 김주형(19)과 지난 15일 메이저급 대회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서요섭(25)을 비롯해 김한별(25), 박상현(38), 이준석(33), 허인회(34), 김동은(24), 문도엽(30) 등이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이원준(36)과 김태훈(36), 김승혁(35), 이형준(29), 함정우(27)...
장타에 퍼팅감까지 거침없네!…'한국의 디섐보' 김봉섭, 첫승 한발 더 2021-07-09 17:58:43
순항 중이다. 생애 네 번째로 출전한 1부 투어 대회에서 이틀 연속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괴물 10대’ 김주형(19)은 이날 중간합계 3언더파로 올 시즌 첫 커트 탈락을 맛봤다. 한국오픈 우승자 이준석(33)과 GS칼텍스·매경오픈 우승자 허인회(34)도 2언더파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왕별' 김한별, 2언더 선방…반전 기회 잡나 2021-06-10 18:16:53
오전 일찍 10번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한 허인회(34)는 초반에 버디 4개를 몰아치며 상쾌하게 시작했지만 17번홀(파3)부터 난조를 겪으며 1오버파로 마쳤다. 오후에는 바람에 더해 비구름으로 인한 안개의 역습을 받았다. 오후에 경기한 선수들은 후반 홀을 도는 동안 강한 안개에 시야가 제한되면서 경기 중단과 재개가...
이동민 '매치킹' 등극…7년 갈증 풀었다 2021-06-06 19:52:52
진출했다. 하지만 마지막 경기 마지막 홀에서 져 준우승에 그쳤다. A조 1위 허인회(34)와 D조 1위 박은신(31)이 대결한 3·4위전에서는 허인회가 2홀 차로 이겨 3위를 차지했다. 16강 각 조 2위 선수 중 상위 2명이 진출하는 5·6위전에서는 김태훈(36)이 차강호(22)를 2홀 차로 꺾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김태훈 '1번 시드 저주' 넘고 16강…시즌 2승 노리는 허인회도 안착 2021-06-04 18:04:06
로렌 신(25·미국), 허인회(34)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린다. 올해 11회째인 이 대회는 ‘1번 시드의 저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승 후보에게 가혹했다. 그간 10명의 1번 시드 선수 중 6명이 1회전인 64강전에서 탈락했고, 32강전에서 탈락한 선수도 두 명 있었다. 김태훈으로선 80%의 확률을 이겨낸 셈이다. 김태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