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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상품·가격 경쟁력까지…아산 배방 우방 아이유쉘 2단지, 선착순 분양 2024-04-19 10:15:50
현충사 IC가 인접해 있어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생활편의 인프라도 탄탄하다. 아산신도시, 천안 시내의 다양한 쇼핑, 문화 여건뿐 아니라 배방 행정복합시설, 시립배방도서관, 배방산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빠르게 누릴 수 있다.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인사] 기획재정부 ; 농림축산식품부 ; 문화재청 등 2024-02-23 18:49:12
김윤수▷현충사관리소장 이신복 ◈문화체육관광부◎전보▷콘텐츠정책국 영상콘텐츠산업과장 김지희▷저작권국 저작권산업과장 강민아▷운영지원과장 남찬우▷미디어정책국 미디어정책과장 윤태욱▷국제문화홍보정책실 한류지원협력과장 심민석▷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복원협력과장 김재현 ◈보건복지부▷복지정책관실...
경기관광공사, 발달장애 가족 120명에 '기차여행' 선물 2023-12-19 16:31:49
수원역에서 출발해 충남 아산의 현충사, 외암민속마을 등을 관람·체험 후 다시 수원역으로 돌아오는 당일치기 일정으로 진행됐다. 조원용 사장은 “이번 여행이 발달장애 아동에게는 평소 접하기 힘든 기차여행의 기회를 선사하고, 발달장애인 부모들에게는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할 기회를 제공했다”라며 “앞으로도...
'제1회 온양방씨중앙종친회 학술대회' 성료 2023-11-06 13:59:54
방기철 교수는 “현충사 내 이순신 고택은 장인 방진의 집이었고, 이순신 장군은 장인 방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면서 “방진으로부터 무예 전수 및 경제적 지원으로 무과에 급제했다. 방진은 보성군수를 역임했고 그 이전에 유일천거로 대정현감을 지냈다”고 말했다. 제장명 교수는 “임진왜란 시기 온양방씨 인물 중...
온양방씨중앙종친회, 11월 3일 '온양방씨 제1회 학술대회' 개최 2023-10-26 09:00:12
장인 방진 보성군수는 충남 아산의 집(현재 현충사)에서 사위 이순신과 함께 살면서 이순신 장군을 무과급제 등을 통해 구국의 영웅으로 이끌었다는 문중의 평가를 받고 있다. 방진 군수는 중종 때 무과에 급제한 명궁으로, 대정 현감과 보성 군수를 지냈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노량해전(1598년)에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충남 아산에도 고속도로 생겼다…아산∼천안 고속도로 내일 개통 2023-09-19 11:00:00
개통식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아산현충사IC 광장부에서 백원국 국토부 2차관,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박경귀 아산시장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백 차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인주∼염치, 당진∼아산 구간 등 아산∼천안 고속도로를 포함하는 당진∼천안 고속도로 잔여 구간...
충남 관광, 상반기 1485만명…코로나 전보다 100만명 늘어 2023-08-28 19:28:35
그다음으로 △천안 독립기념관(70만 명) △아산 현충사(43만4478명) △서산 개심사(39만4373명) △논산 대둔산(37만7230명)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36만5917명) △계룡산국립공원 동학사(35만2263명) 등의 순이었다. 천안 유관순 열사 생가와 태안 솔모랫길, 당진 난지섬 등 51곳의 관광객 수는 1년 만에 50% 이상 늘었다....
[인사] 현대해상 ; DB금융투자 ; 커리어케어 등 2023-06-30 19:01:29
김재길▷현충사관리소장 곽수철▷국립무형유산원 전승지원과장 방인아▷국립문화재연구원 안전방재연구실장 홍창남▷〃 건축문화재연구실장 이성희▷〃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장 이은석▷〃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유은식▷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장 고정주 ◈병무청◎전보▷기획재정담당관 김인환▷규제개혁법무담당관...
[포토]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 2023-04-25 14:19:22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박경귀 아산시장이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순신 동상 공동 친수식'을 하고 있다. 친수식은 충무공 탄신 제478주년(4월28일)을 기념하기 위해 현충사 경내에서 우물물을 길어와 동상을 물로 씻는 행사이다. 강은구 기자
아산 '이순신 축제' 4년 만에 열린다 2023-04-12 19:06:00
공연을 관람한 뒤 장군의 위패를 모신 현충사까지 걷는다. ‘충의 길 마라톤대회’는 현충사를 출발, 고증에 의해 표지석이 세워진 백의종군 길을 따라가는 코스로 구성했다. 조선시대 무관복을 입고 말을 타는 승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순신 판소리,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428 합창단’ 공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