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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자식에게 물려주라는 법 없다"…루이비통 회장 폭탄 선언 2023-09-15 08:16:26
티파니앤코의 부사장, 넷째 프레데릭(28)은 태그호이어의 최고경영자, 막내 장(24)은 루이비통 시계 부문 마케팅·개발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아느로는 최근 한 달에 한 번 다섯 자녀들을 LVMH 본사로 불러 90분간 점심 식사를 같이하며 경영 전략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도 아르노 회장은 "자녀에게 기업을...
블랙핑크 리사, 루이비통家 2세와 열애설 2023-08-16 20:24:22
포착됐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지난달에는 두 사람이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에서 데이트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흘러나오기도 했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아르노 LVMH 회장의 넷째 아들이자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의 CEO(최고경영자)다. 리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블랙핑크 리사, 재벌 남친과 이탈리아 가족 여행"…열애설 재점화 2023-08-14 20:18:52
회장이 이끄는 LVMH 그룹에는 세계 최고가 패션 브랜드로 꼽히는 루이뷔통, 크리스티앙 디오르 등이 속해 있다. 프레데릭은 베르나르 회장의 5남매 중 넷째로 2020년 25세의 나이에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의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돼 화제가 됐다.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블랙핑크 리사의 남자? LVMH 제국 후계자, 28세 CEO '눈길' 2023-07-12 16:42:41
살려 태그호이어 최고경영자가 된 후 스마트워치 라인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고가 모델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브랜드 입지를 끌어올렸다. 태그호이어는 제품은 가격은 1450달러(한화 194만원)부터 시작하지만, 한정판의 경우 50만달러(한화 6억4500만원)를 넘어설 정도로 다양한 라인을 갖추고 있다....
"매장 늘려라"…'세계 1위 부자' 아들, 중국에 공들이는 까닭 [신정은의 글로벌富] 2023-05-15 10:59:16
스위스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의 최고경영자(CEO) 프레데릭 아르노(28)가 올해 매출 10억 달러(약 1조3380억원)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세계 최고 부자인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의 셋째 아들로, 올해 28세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프레데릭 CEO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세계 최고 부자' 루이비통 회장, '점심 오디션'으로 후계자 뽑는다 2023-04-21 12:56:50
브랜드 태그호이어를 이끌고 있고, 막내 장(24)은 루이뷔통 시계 부문의 마케팅·개발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이들 가족의 측근은 이들이 비록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서로를 이복 남매가 아닌 친남매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경쟁 구도나 갈등 양상을 보이지 않기 위해 신중히 처신하며, 심지어 농담으로라도 다섯 명...
'640조' 누가 물려받나…세계 1위 부자의 선택은? 2023-04-21 11:59:47
화려하다. 프레데릭(28)은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를 이끌고 있고, 막내 장(24)은 루이비통 시계 부문의 마케팅·개발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아르노 회장의 핵심 측근들인 시드니 톨레다노 전 크리스티앙 디올 CEO, 마이클 버크 전 루이비통 CEO 등은 자녀들의 중요 멘토 역할을 하기도 했다. 특히 장녀 델핀은...
루이뷔통 후계자는 누구?…아르노 회장, 자녀들 '점심 오디션' 2023-04-21 11:42:10
화려하다. 프레데릭(28)은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를 이끌고 있고, 막내 장(24)은 루이뷔통 시계 부문의 마케팅·개발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아르노 회장의 핵심 측근들인 시드니 톨레다노 전 크리스티앙 디오르 CEO, 마이클 버크 전 루이뷔통 CEO 등은 자녀들의 중요 멘토 역할을 하기도 했다. 특히 장녀 델핀은...
역사를 기념하는 시계들 [정희경의 시계탐구 22] 2023-04-19 10:34:28
까레라(Carrera) 60주년 1962년 호이어의 책임자로 임명된 잭 호이어는 자동차 경주에 실제 참여할만큼 모터스포츠의 애호가였다. 데이토나, 까레라 파나메리카나 등 자동차 경주에 영감을 받은 크로노그래프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착안, 1963년 까레라를 출시했고 올해 60주년을 기념했다. 길게 뻗은 케이스 밴드와 각진...
판다라고 부르는 크로노그래프[정희경의 시계탐구 21] 2023-03-22 17:55:50
60주년 판다 크로노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태그호이어 까레라의 초기 모델을 찾을 수 있습니다. 1963년 호이어 까레라 출시 60주년을 기념해 600개만 생산한 한정판으로 39㎜ 케이스, 은색 다이얼에 검은색 서브 다이얼이 대비되는 시계입니다. 한정판 제품으로 가격은 933만 원. 5. 불가리 알루미늄 크로노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