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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남부서 규모 8.1 강진…최소 3명 사망한듯(종합) 2017-09-08 15:47:14
쓰나미가 우려된다. 일본, 중국, 호주 등에서도 0.3m 미만의 쓰나미가 예보된다고 센터 측은 전했다. 지진 현장 근처에 사는 주민 로드리고 소베라네스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집이 씹는 껌처럼 흔들리고 전기와 인터넷이 일시적으로 끊겼다"고 전했다. 치아파스 주 민방위대는 트위터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고...
외국환시세(9월8일·마감가) 2017-09-08 15:40:16
파운드 │ 1,480.63│인도 루피 │ 17.66│ │스위스 프랑 │ 1,192.87│말레이시아 링깃 │269.32│ │캐나다 달러 │932.32│인도네시아 루피아(100)│ 8.55│ │호주 달러 │913.39│중국 위안 │174.57│ └───────────┴─────┴───────────┴─────┘ (자료=KEB하나은행)...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08 15:00:05
'전쟁피해 배상하라'… 獨 "다 끝난 일" 170908-0299 외신-0074 10:22 호주 극우조직, 페이스북·당국 견제로 '진퇴양난' 170908-0301 외신-0075 10:23 사우디 왕세자 의욕 앞섰나…경제구조개혁 계획 1년만에 손질 170908-0310 외신-0076 10:31 中, 메신저채팅방 이용자 신원확인요구…당대회앞둔 인터넷...
세계 여행정보 한자리에…부산국제관광전 개막 2017-09-08 14:52:37
전국공모전 입상작 전시회 등이 있다. 터키, 네팔, 미국, 호주 등 10개국의 이색적인 먹거리를 전시, 판매하는 '세계음식페스티벌'과 칵테일 주조, 커피 바리스타, 카지노 딜러 등 '관광서비스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부산국제관광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
암투병 호주 여성의 값진 삶…총독, 훈장 전달하며 위로 2017-09-08 14:42:11
Australia)을 코니에게 수여했다고 호주 언론이 8일 보도했다. 특히 영국 여왕의 임명으로 형식적인 국가원수 역할을 하는 피터 코스그로브 호주 총독이 코니가 머무는 호스피스를 7일 직접 방문, 훈장을 전달하고 위로해 안타까움과 함께 훈훈함을 안겨주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동생 사무엘은 페이스북을 통해 코스그로브...
`히딩크는 러시아를 잘 안다`…신태용 감독 입장은? 2017-09-08 13:24:37
2002 한일월드컵 대한민국 4강, 2006년 독일월드컵 호주 16강, 2008 유럽선수권 러시아 4강 등을 일궜다. 클럽팀에서도 경력을 이어갔다. 아인트호벤, 페네르바체, 발렌시아, 레알 마드리드, 베티스, 첼시, 안지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클럽을 지도하며 국제적인 경험을 쌓았다. 첼시에서 두 번이나 ‘소방수 역할’을 하며...
스티븐스-키스, US오픈 '여왕' 자리 놓고 결승서 격돌(종합) 2017-09-08 12:11:56
7-5)로 승리했다. 올해 24세인 스티븐스는 2013년 호주오픈 4강에 오르는 등 미국 여자테니스의 미래로 기대를 모았다. 덕분에 2013년에는 세계 11위까지 올라서며 순조롭게 성장했지만, 왼발 골절로 작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올 7월에는 세계 랭킹 900위 밖으로 밀려난 스티븐스는 올해 윔블...
[주말 N 여행] 영남권: 세계 문화·여행정보 한자리에 모였다 '부산국제관광전' 2017-09-08 11:00:08
끌 전망이다. 터키, 네팔, 미국, 호주 등 10개국의 이색적인 먹거리를 전시, 판매하는 '세계음식페스티벌'과 칵테일 주조, 커피 바리스타, 카지노 딜러 등 '관광서비스경진대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 "대학 생활정보 공유하자" 대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2017...
세계 83위 스티븐스, 윌리엄스 꺾고 US오픈 여자단식 결승 2017-09-08 10:39:54
7-5)로 승리했다. 올해 24세인 스티븐스는 2013년 호주오픈 4강에 오르는 등 미국 여자테니스의 미래로 기대를 모았다. 덕분에 2013년에는 세계 11위까지 올라서며 순조롭게 성장했지만, 왼발 골절로 작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올 7월에는 세계 랭킹 900위 밖으로 밀려난 스티븐스는 올해 윔블...
호주 극우조직, 페이스북·당국 견제로 '진퇴양난' 2017-09-08 10:22:39
측과 호주 당국의 적극적인 견제로 진퇴양난에 빠졌다고 호주 언론이 8일 보도했다. 극우파 조직인 '연합애국자전선'(UPF)은 최근 활동 본거지였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포기했으며, 대안 우파(alt-right) 지하조직으로 활동을 옮겨가고 있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언이 전했다. UPF는 멜버른 인근 소도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