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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타디움에서 또 파울타구 사고…여성 팬 병원 이송 2019-06-24 08:57:20
잡는 경우보다 몸에 맞는 사례가 더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커미셔너 사무국은 여전히 눈치만 살필 뿐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특히 다저스의 베테랑 투수 리치 힐과 시카고 컵스의 간판타자 크리스 브라이언트 등은 팬들의 안전을 위해 파울망을 전면 확대해야 한다고...
MLB 다저스, 홈런 3방·16안타 치고도 SF에 진땀승 2019-06-21 14:51:14
매디슨 범가너는 홈런 2개를 맞는 등 3⅔이닝 동안 안타 10개를 허용하고 6실점 했다. 1-0으로 앞선 4회 카일 갈릭과 오스틴 반스가 각각 투런 아치를 그려 범가너를 코너로 몰았다. 7-4로 쫓긴 7회에는 대타 족 피더슨이 달아나는 좌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왼쪽 팔뚝 힘줄 염좌 진단을 받은 다저스 왼손 선발 투수 리치...
어린이 부상에 놀란 MLB…화이트삭스 이어 워싱턴도 파울망 확대 2019-06-21 09:16:07
"지난달 컵스와 애스트로스 경기에서 어린 소녀가 다치는 것을 보고 그의 부모가 어떤 심정일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며 관중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베테랑 투수 리치 힐과 컵스의 간판타자 크리스 브라이언트도 안전을 위해 파울 안전망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귀추가...
MLB 다저스, 선발투수 힐 부상에도 홈런 4방으로 2연승 2019-06-20 14:21:37
힐 부상에도 홈런 4방으로 2연승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베테랑 선발투수 리치 힐의 부상 악재에도 홈런 4방을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류현진, MLB 올스타전 첫 출전 가능성 더 높아졌다 2019-06-20 10:24:15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한다. 콜로라도와의 홈 3연전(22∼24일)에는 워커 뷸러, 류현진, 마에다 겐타가 차례대로 등판한다"고 전했다. 이날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현지 취재진에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 조정에 대해 알렸고, 플렁킷 기자는 구체적인 등판 일정을 정리해 SNS에 올렸다. 다저스는 14일부터 7월 1일까지...
류현진, 23일 콜로라도전 등판…다음에는 쿠어스필드 원정 2019-06-20 10:08:03
류현진, 클레이턴 커쇼, 워커 뷸러, 리치 힐 등 기존 선발 투수도 하루의 휴식일을 얻었다. 류현진에게 '하루의 휴식일'은 올스타전 등판 가능성을 키웠다. 플렁킷 기자는 "류현진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등판하지 않는다. 추가 변수가 없다면 류현진은 7월 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 등판한 뒤 (7월...
다저스 힐, 7이닝 3실점+결승타 '투타 원맨쇼' 2019-06-15 14:19:27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2연승을 달리며 47승 23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다저스 선발 투수 리치 힐은 1회초 2점, 3회초 1점을 내주는 등 경기 초반 3실점 했으나 이후 7회까지 무실점으로 버티고 7이닝 7안타 3실점으로 시즌...
류현진, 시카고 컵스와 마지막 경기 등판…10승 재도전 2019-06-14 10:26:33
구단은 14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을 앞두고 선발 로테이션을 게임 노트에 공개했다.클레이턴 커쇼가 4연전의 문을 열고 리치 힐, 워커 뷸러가 차례로 등판한다. 류현진은1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컵스와의 4연전 마지막 경기에 등판한다.11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잘...
류현진, 17일 미국 전국 방송 타고 컵스 상대로 10승 재도전 2019-06-14 10:00:07
구단은 14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을 앞두고 선발 로테이션을 게임 노트에 공개했다. 클레이턴 커쇼가 4연전의 문을 열고 리치 힐, 워커 뷸러가 차례로 등판한다. 다저스의 실질적인 1선발 투수 류현진은 17일 오전 8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컵스와의 4연전 마지막...
레알 마드리드 합류한 아자르, 등번호 없이 입단식 2019-06-14 07:48:56
"모드리치에게 10번 달라고 했으나 거절…지단 감독은 내 우상"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구단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에 합류한 에덴 아자르(28·벨기에)가 "나는 아직 '갈락티코'라고 불릴만한 선수가 아니다"라며 몸을 낮췄다. 아자르는 13일(현지시간) 레알의 홈구장인 스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