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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ATM 절반에서 마그네틱카드 못쓴다 2013-01-23 12:00:18
데 드는 비용은 카드 교체비와 홍보비 등을 포함해 170억원 가량으로 추산된다. MS카드 단말기 전환비율은 40.2%다. 금감원 신응호 부원장보는 "금융회사와 연락이 되지 않거나 IC현금카드로 교체할 것을 권고했는데도 바꾸지 않은 고객들의 MS현금카드가 남아 있다"며 "해당 고객은 카드발급 금융사를 찾아...
[정부조직 개편] 작아지는 청와대 2013-01-15 17:14:56
국정홍보비서관, 뉴미디어비서관, 춘추관장 등 4명의 비서관을 두고 있다. 정무수석실 밑에 정무비서관 정무기획비서관, 기획관리실장 밑에 국정과제1비서관 국정과제2비서관, 사회통합수석 밑에 국민소통비서관 국민권익비서관 시민사회비서관 등으로 세분화돼 있다.청와대 구조도 바꾸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현재처럼...
'이명박의 사람들' 어쩌나…퇴임 후 귀향부터 창업까지 '고심 중' 2013-01-14 09:27:09
국정홍보비서관은 청와대 인근에 냉면집을 차리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한경닷컴 권오정 인턴기자 koj8992@naver.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ཏ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블락비 소속사 공식입장 VS 블락비 측 가처분 신청… 진실은 무엇? 2013-01-04 21:19:13
대표이사 이모 씨가 멤버 부모님으로부터 홍보비 등 명목으로 금품 편취 블락비 측은 수익 정산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소속사 측이 오히려 멤버들의 부모님 7천만원을 갈취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스타덤 측은 “초기 매니저로 고용하였던 이모씨는 스타덤의 ‘대표이사’ 자격을 모용하고, 명판 등을 위조하여 일부 멤...
블락비 가처분 신청, 소속사 측 “수익금 정상 지급했다” 엇갈린 주장 2013-01-04 19:30:56
씨가 멤버의 부모님으로부터 홍보비 등 명목으로 7000여만원을 편취했다는 소식에 대해서는 “이 씨가 스타덤 대표이사임 자격을 모용하고 명판 등을 위조하여 일부 멤버 부모님으로부터 금품을 편취하고 잠적한 사실이 있다”고 시인했다. 회사와 멤버, 양측을 속이고 독단적으로 부모님을 만났고, 회사 측도 이를 뒤늦게...
'갈길 먼' 도로명 주소…10명 중 1명만 쓴다 2013-01-02 16:58:33
홍보비만 전체 예산의 10%가 넘는 187억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정부가 그동안 수백억원의 홍보비를 쏟아부었는데도 일반 국민의 사용률이 저조한 것에 대한 반성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도로명 주소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도로를 따라 주택·건물에 순차적으로 번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