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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데이비스컵 1그룹 잔류 놓고 뉴질랜드와 격돌(종합) 2018-09-12 15:11:42
손지훈(619위·세종시청), 홍성찬(641위·명지대), 임용규(877위·당진시청), 이재문(975위·상무)으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뉴질랜드는 호세 스테이덤(518위), 아지트 라이(1천30위), 마이클 비너스, 아르템 시타크, 마르커스 대니얼이 한국 원정길에 올랐다. 단식 세계 랭킹이 없는 뉴질랜드의 비너스, 시타크, 대니얼은...
한국 테니스, 데이비스컵 1그룹 잔류 놓고 뉴질랜드와 격돌 2018-09-12 10:14:41
손지훈(619위·세종시청), 홍성찬(641위·명지대), 임용규(877위·당진시청), 이재문(975위·상무)으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뉴질랜드는 호세 스테이덤(518위), 아지트 라이(1천30위), 마이클 비너스, 아르템 시타크, 마르커스 대니얼이 한국 원정길에 올랐다. 단식 세계 랭킹이 없는 뉴질랜드의 비너스, 시타크, 대니얼은...
‘라이프(Life)’ 조승우X문소리X정문성, 살얼음판 삼자대면 현장 공개 2018-08-28 13:56:18
홍성찬의 정경유착 등의 문제가 얽혀있었다. 헬스 앱 개발을 위해 QL의 힘이 필요했던 화정그룹까지 결탁하면서 이정선의 사인은 외부 충격에 의한 사망으로 발표됐다. 그러나 예진우(이동욱 분)와 주경문(유재명 분)은 죽음에 감춰진 그림자를 짐작하고 이정선 부모에게 부검을 제안하며 진실을 찾아 움직였다. 이런...
‘라이프(Life)’ 이정선 죽음 은폐에 동조한 조승우X문소리 2018-08-28 07:37:19
홍성찬 회장이 있었던 것. 화정그룹 회장 조남형(정문성 분)과 홍성찬은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입을 맞췄고, 이들의 계략에 끌려들어 간 오세화는 이정선의 사인이 외부 충격이라고 브리핑했다. 취재원 보호 문제로 이정선과 실랑이를 벌였던 새글21 권기자의 타살 의혹이 짙어지며 태세가 전환됐다. 화정과 QL,...
-아시안게임- 테니스 이덕희·권순우·한나래, 단식 16강 진출 2018-08-20 21:07:46
0-2(4-6 1-6)로 졌다. 남자복식에 출전한 홍성찬(명지대)-이재문(상무) 조는 태국의 강호 산차이-손찻 라티와타나 형제 조를 2-0(7-6<7-4> 6-4)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다음 상대는 또 다른 강팀인 데니스 이스토민-파루크 두스토프(우즈베키스탄) 조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아시안게임] 정현 없어도…한국 테니스, 팔렘방서 2회 연속 금메달 도전 2018-08-14 06:45:09
이덕희(현대자동차 후원), 권순우(당진시청), 홍성찬(명지대), 임용규, 이재문(상무), 김영석(현대해상)이 대표팀에 선발됐다. 여자부는 한나래(인천시청), 최지희(NH농협은행), 이소라(인천시청), 김나리(수원시청), 정수남(강원도청), 강서경(강원도청)이 태극마크를 달고 팔렘방 코트에 서기로 했다. 9일 인도네시아...
대한테니스협회, 아시안게임 금메달 포상금 3천500만원 2018-07-03 12:10:16
후원) 권순우(240위·당진시청) 홍성찬(697위·명지대) 임용규(848위·당진시청) 이재문(960위·상무) 김영석(1천59위·현대해상) ▲ 여자부 △ 감독= 김진희(강원도청) △ 선수= 한나래(232위·인천시청) 최지희(496위·NH농협은행) 이소라(506위·인천시청) 김나리(569위·수원시청) 정수남(632위·강원도청)...
정윤성, 대구 국제남자 퓨처스 테니스 우승…2주 연속 정상 2018-06-24 15:41:08
물리친 정윤성은 2주 연속 퓨처스 대회를 제패했다. 또 홍성찬(명지대)과 한 조로 출전한 복식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이 됐다. 함께 열린 ITF 대구 국제여자 서키트 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에서는 한나래(283위·인천시청)가 우승했다. 한나래는 결승에서 도이 미사키(326위·일본)에게 1세트 게임스코어 5-2로 앞선...
권순우, 소에다 고 꺾고 서울오픈 챌린저 8강 진출 2018-05-03 20:03:46
없다. 홍성찬(664위·명지대) 역시 일본의 이토 다쓰마(172위)를 상대로 한 2회전 경기에서 1세트 게임스코어 5-2까지 앞섰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0-2(5-7 1-6)로 졌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경기를 시작한 홍성찬은 게임스코어 5-2로 앞선 상황에서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됐다. 5시간 가까이 중단됐던 경기는 오후...
권순우,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대회 16강 진출 2018-05-01 16:05:46
손지훈(1천194위·세종시청)도 필립 펠리우(179위·캐나다)를 상대로 3세트 게임스코어 3-1로 앞선 상황에서 기권승을 거두고 2회전에 합류했다. 손지훈은 2회전에서 조던 톰프슨(94위·호주)과 맞붙는다. 한국 선수로는 전날 홍성찬(664위·명지대)도 1회전을 통과해 16강에 올라 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