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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김래원 "로맨틱한 빗 속 댄스신, 실수였다…내 잘못은 아냐" 2016-08-26 17:36:50
능력 있는 신경외과 교수 홍지홍 역으로 열연했다. 연인 유혜정(박신혜 분)을 향해 자신의 마음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남자다움과 다정다감한 모습, 때로는 의사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결혼했니? 애인 있어? 됐다, 그럼" 등의 달콤한 말들로 2개월...
'닥터스' 김래원 "9살 어린 박신혜, 날 편한 오빠처럼 대해" 2016-08-26 17:28:19
능력 있는 신경외과 교수 홍지홍 역으로 열연했다. 연인 유혜정(박신혜 분)을 향해 자신의 마음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남자다움과 다정다감한 모습, 때로는 의사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결혼했니? 애인 있어? 됐다, 그럼" 등의 달콤한 말들로 2개월...
'닥터스' 김래원 "'결혼했니? 됐다 그럼' 명대사 뜨거운 반응, 내 덕분" 2016-08-26 17:20:38
능력 있는 신경외과 교수 홍지홍 역으로 열연했다. 연인 유혜정(박신혜 분)을 향해 자신의 마음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남자다움과 다정다감한 모습, 때로는 의사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결혼했니? 애인 있어? 됐다, 그럼" 등의 달콤한 말들로 2개월...
'닥터스' 김래원 "홍지홍 말투, 오글거림 없애려다 탄생…나중엔 감독님이 더 요구" 2016-08-26 17:11:55
끈 특유의 홍지홍 말투에 대해 "어려운 대사들이 많았다. 오글거리고 닭살스러운 것들을 그대로 하면 정말 닭살일 것 같더라. 어떻게 하면 부드럽고 담백하게 넘길 수 있을까 고민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탄생 비화를 밝혔다.이어 "나중에는 감독님이 더 요구하시더라. 그러나 그 때는 마음이 허락을 하지...
'닥터스' 김래원 "먼저 캐스팅된 박신혜, 상대 배우로 날 원했다더라" 2016-08-26 17:08:05
능력 있는 신경외과 교수 홍지홍 역으로 열연했다. 연인 유혜정(박신혜 분)을 향해 자신의 마음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남자다움과 다정다감한 모습, 때로는 의사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결혼했니? 애인 있어? 됐다, 그럼" 등의 달콤한 말들로 2개월...
[bnt포토] 김래원 '아직도 가시지 않은 홍지홍 선생님의 여운' 2016-08-24 20:01:24
[조희선 기자] 배우 김래원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 연출 오승환)'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3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닥터스’ 김래원, 끝까지 빛난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 2016-08-24 10:43:09
홍지홍으로 분했다. 홍지홍은 다정다감한 모습부터 능청스러운 모습, 의사로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등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캐릭터.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하며 다가서는 모습과 장난스러운 듯 진심을 전하는 모습은 극 초반부터 여심을 휘어잡으며 ‘닥터스’의 흥행을 이끌었다. 특히 김래원이...
종영 `닥터스` 김래원♥박신혜 `꽃길 해피엔딩`… 시청률 17.9% 1위 `유종의 미` 2016-08-24 08:06:36
순으로 많이 시청했다. 이날 `닥터스`는 홍지홍(김래원 분)와 유혜정(박신혜 분)이 낚시여행을 떠났고, 지호는 꽃길을 만들어 놓고 꽃을 뿌리며 자기 손의 반지2개를 끼고 박신혜에게 "결혼해줄래"라고 청혼을 했다. 이에 혜정은 지홍의 손에서 반지를 빼앗아 직접 손가락에 끼며 청혼을 받아들이면서 해피엔딩으로 마무...
'닥터스' 윤균상, 김래원과 박신혜 지킨 의리男…"유혜정 건들지마" 2016-08-23 15:00:45
말했다. 엄효섭은 박신혜의 말을 녹음해 김래원(홍지홍 역)을 협박하며 병원에서 나갈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윤균상(정윤도 역)도 끝까지 박신혜의 곁을 지켰다.윤균상은 이사회에 참석해 엄효섭을 향해 “유혜정 선생, 건들지 마세요, 그러면 저도 이 일에서 손 뗀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한편 sbs...
‘닥터스’ 김래원 프러포즈보다 감동적…박신혜의 용서 ‘최고의 1분’ 2016-08-23 10:44:06
찾아간다. 진명훈은 "조금 아까 홍지홍 교수를 만나고 왔는데 2인 1조로 움직이냐?"며 비아냥거리지만 혜정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원장님한테 내린 모든 저주를 거둬들인다"며 "이제부터 원장님하고 상관없이 살겠다. 오늘은 마무리하러 왔다"고 여유있게 응답한다. 이어 "고맙다는 말을 듣기를 원하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