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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C쿠페·E쿠페 장점 한데 모았다…벤츠 디 올 뉴 CLE 쿠페 2024-02-29 12:00:05
휠베이스 등 전체적인 비율과 선이 돋보였다. 전면보다 측면에서 볼 때 그 유려한 선이 도드라져 우아한 매력이 배가 됐다. 낮은 차체와 보닛에 솟아있는 두 개의 파워돔, 입체적인 디지털 헤드라이트에서 스포티함이 더해졌다. 후면부는 보다 볼륨감 있고 곡선이 강조된 모습이었다. 특히 양쪽의 발광다이오드(LED) 리어...
한국 도심에 딱 맞는 폭스바겐 제타…수입 준중형세단 첫 3만대 판매 눈앞 2024-02-27 16:03:37
14.1㎞다. 전장 4740㎜, 전폭 1800㎜, 전고 1465㎜, 휠베이스 2686㎜ 등의 크기다. 1열 및 2열 레그룸과 헤드룸은 성인 남성이 타도 충분히 여유로운 수준이다. 제타의 트렁크는 깊고 넓다.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510ℓ의 기본 트렁크 공간은 국산 준중형 세단 보다 넓은 편이다. 여기에 2열 시트를 접으면...
볼보의 자부심 S90, 안전하고 편안한 '패밀리 세단' 대명사로 2024-02-27 16:02:48
S90은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긴 3060㎜ 휠베이스로 뛰어난 실내 거주성을 확보했다. 최첨단 안전 기술과 편의사양도 대거 탑재했다. 볼보 인기가 높은 한국에서 ‘온 가족이 함께 만족하는 패밀리 세단’으로 점차 진화하고 있다.○“안전이 최우선” 첨단 주행보조기술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S90은 지난해...
"갖고 싶은 車" 시승 후 감탄…'5000만원대 SUV' 뭐길래 [신차 털기] 2024-02-25 13:41:20
극복하고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실내 공간을 결정 짓는 휠베이스를 동급 수입 프리미엄 SUV 경쟁 모델 중 가장 긴 2702mm만큼 확보해 탑승객에게 컴팩트 SUV답지 않은 여유롭고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실제 주행을 해보면 부드럽게 가속과 제동이 가능해 운전할 때 피로도가 거의 없었다. XC40은 글로벌 전동화 파워트레...
"직접 체험하는 운전"…온 가족 즐기는 BMW 드라이빙센터 [현장+] 2024-02-24 19:43:12
성능을 발휘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715mm, 전폭 1825mm, 휠베이스 2850mm이다. 1시간가량 주행을 마치고 드라이빙 센터에 도착했다. BMW와 MINI(미니) 로고가 새겨진 센터로 들어서면 BMW 차량이 눈에 들어온다. 현장에는 가족 동반 관람객과 초등학생, 대학생 단체 방문객이 많았다. 이들은 BMW와 미니, 모토라드의 최신...
C·E클래스 장점만 쏙쏙…벤츠 'CLE 쿠페' 상륙 2024-02-19 12:17:48
저리)에 따른 스포티한 비율, 휠아치(휠이 들어가는 공간)가 강조된 측면부로 설명된다. 특히 차량은 이전 C클래스 쿠페 대비 휠베이스(축간거리)가 25㎜ 길어졌다. 트렁크도 420L로 커져 골프가방 3개를 적재할 수 있다고 벤츠 코리아는 전했다. 실내에는 쿠페에 특화한 머리받이 일체형 스포츠 시트가 탑재됐다. 또...
벤츠코리아, '디 올 뉴 CLE 쿠페' 국내 출시 2024-02-19 11:34:06
중심까지 저리)에 따른 스포티한 비율, 휠아치(휠이 들어가는 공간)가 강조된 측면부로 설명된다. 특히 차량은 이전 C클래스 쿠페 대비 휠베이스(축간거리)가 25㎜ 길어졌다. 트렁크도 420L로 커져 골프가방 3개를 적재할 수 있다고 벤츠 코리아는 전했다. 실내에는 쿠페에 특화한 머리받이 일체형 스포츠 시트가 탑재됐다....
벤츠 차세대 드림카 국내 상륙…'디 올 뉴 CLE 쿠페' 공식 판매 2024-02-19 10:28:08
후드와 2개의 파워돔이 강조된 전면부 △긴 전장과 휠베이스, 낮은 전고, 짧은 오버행으로 완성된 스포티한 비율과 강렬한 캐릭터 라인 및 휠아치가 한층 강조된 측면부 △후면부 폭을 강조하는 LED 리어 라이트 등을 통해 아이코닉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한다. 또한 디 올-뉴 CLE 쿠페는 이전 C-클래스 쿠페 대비 2...
8년 지나도 여전한 클래스…"신형 벤츠 탔다가 깜짝 놀랐다" [신차털기] 2024-02-18 22:31:01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내부 공간도 넉넉했다. 휠베이스가 종전 세대보다 20mm 더 길어져 보다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자랑했다. 뒷좌석 레그룸은 최대 17mm 증가했으며 뒷좌석 너비도 25mm 증가한 1159mm로 S클래스 수준에 가까워졌다. 운전석에 앉으면 중앙 디스플레이와 동승자석 디스플레이가 이어진 형태의 'MBUX...
"짝퉁 아니야?" 무시당하더니…中 전기차 한국 시장 노린다 2024-02-17 20:00:01
등이 꼽힌다. 아토3의 차체 크기는 전장 4455mm, 전폭 1875mm, 휠베이스 2720mm이다. 코나 일렉트릭(전장 4355mm, 전폭 1825mm, 휠베이스 2660mm)보다 약간 큰 편이다. 실내 공간에서 가장 큰 특징은 회전형 15.6인치 디스플레이다. 가로·세로로 디스플레이 방향을 전환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내비게이션을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