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7월 증시 상승 랠리 기대감 속, 골드만삭스가 제시한 시장 주도 테마 중 방산에 주목 - NATO, 2035년까지 국방비 GDP의 5% 증액 합의 및 전 세계 국방비 증가 추세 - 방산 슈퍼사이클 속, 게임 체인저로 에어로바이런먼트와 크라토스 디펜스 앤드 시큐리티 솔루션스 선정 - 에어로바이런먼트, 우크라 전쟁서 활약한 자폭 드론 '스위치블레이드' 와 소형 정찰 드론 '푸마' 제조 - 크라토스,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미래 전장 대비 완료

- 패키징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 그레이프의 컨테이너 보드 사업 인수. - 뱅크 오즈크, 분기 배당금 주당 44센트로 인상. 이전 분기 대비 1센트, 약 2.3% 상승. 배당 기준일은 7월 11일, 지급일은 7월 18일이며 60분기 연속으로 배당액 증가. - 철도 장비업체 그린브라이어, 3분기 실적 발표. 무역 정책 변화에도 불구하고 수익성과 매출 모두 개선. 이번 분기 순이익은 6010만 달러, 주당 1달러 86센트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0만 달러 증가했으며 매출도 11% 증가. 회사 측은 연간 매출과 인도 목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총 이익률과 영업이익률 전망은 상향 조정. - JP 모건, 연준의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 후 자사주 매입과 배당 인상 계획 발표. 총 5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 중이며 이 프로그램은 현지 시간 7월 1일부터 시행되나 시장과 경기 상황에 따라 매입 시점과 규모는 조정될 예정. 또한 분기 배당금은 주당 1달러 40센트에서 1달러 50센트로 인상되며 해당 계획은 이사회 승인 이후 3분기부터 반영될 예정.

- GE 버노바: 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부인 프로픽시의 매각 가능성 검토 중이라는 보도 후 시간외 거래 및 전일 장에서는 주가 상승했으나 오늘 장에서는 4.3% 하락함. - 조비: 첫 전기항공기를 아랍에미리트에 인도했으며 유인 시험 비행도 완료했고 내년부터 중동 지역에서 상업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나 오늘 장에서는 7.1% 하락함. - 에어로바이런먼트: 최근 4분기 실적 호조와 CNBC 진행자 짐 크레이머의 극찬으로 6일간 40% 넘게 급등하였으나 2030년 만기되는 부채 상환을 위해 7억 5천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와 6억 달러의 전환사채 발행 계획 발표 후 오늘 장에서는 11.4% 하락함. - 써클: 미국 통화감독청에 신탁은행 설립 인가를 신청하였으며 인가 시 퍼스트 내셔널 디지털 커런시 뱅크라는 이름의 은행을 설립하고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주식과 채권 등의 토큰화된 블록체인 자산의 수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임. 오늘 장에서는 6.2% 상승함.

● 핵심 포인트 - 테슬라: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안 갈등 증폭. 머스크는 전기차와 로켓 발사 중단 시 예산 절약 가능성 언급. 테슬라는 일부 차량에 대해 세액공제와 친환경 혜택 제공 중이나 정부 지원 제외 우려로 주가 부담. 6월 유럽 판매 실적은 지역별 혼조세. 노르웨이와 스페인은 증가, 덴마크, 스웨덴, 이탈리아는 감소. 주가는 5.34% 하락. - 아마존: 물류센터 로봇 수 100만 대 돌파, 인력과 비슷한 규모. 전 세계 배송 75%에서 로봇이 상품 꺼내기, 포장, 분류 작업 수행. 직원들은 로봇 관리, 유지, 보수 역할로 전환 중. 인간형 배달 로봇 테스트 돌입.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작년보다 긴 4일간 개최 예정이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 주가는 0.49% 상승. - 알파벳: 오픈AI가 구글의 인공지능 칩 도입 계획 없음을 밝힘. 구글 칩 보도설 보도 후 이틀 만에 나온 공식 입장. 오픈AI는 구글의 텐서 처리 장치 일부 테스트 중이나 대규모 적용 계획은 없음. 알파벳 주가는 0.2% 하락. - 엔비디아: 미국과 대중국 수출 규제 강화 가능성 부각되며 주가 하락. 엔비디아 출신 인사가 창업한 중국의 AI 반도체 스타트업 두 곳이 총 17억 달러 규모의 IPO 추진 중이며, 엔비디아의 H20칩이 중국 수출 제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최대 150억 달러의 매출 손실 예상. 웨드부시는 하반기 AI 수요 증가로 기술주 추가 상승 전망. 주가는 2.97% 하락.

● 핵심 포인트 - 두산에너빌리티 약세 흐름 보임 - 이경락 대표는 원전 대체 불가능하나, 이미 많이 오른 상태로 숨 고르기 중이라 진단 - 개인들의 손이 많이 탄 상황으로 기관과 외국인은 주가를 빼거나 옆으로 지루한 분위기 만들 가능성 높음 - 신규 추세 나올 때까지 관망 추천 - 정우영 대표는 SMR 관련 글로벌 기업 중 가장 저평가 상태라 진단 - 외국인과 기관은 해외 보고서 나올 때마다 개인들 매수와 동시에 매도 행렬 - 단기적으로 쌍고점이나 20일 선까지 내려가지 않아 내일 기술적 반등 가능성 있음 - 이번 주나 다음 주 초에 5일 선 위에 올려놔야 투매 물량 받을 수 있음 - 싸게 사고 싶다면 20일 선까지 기다리거나 옆으로 횡보할 때 진입 추천 - 주도주는 쉽게 꺾이지 않으므로 전량 매도 불필요하며 약간의 물량만 조절하자는 의견 제시

● 핵심 포인트 - 두산, 정규장에서 7%대 장대음봉 약세 흐름 - 상법 개정과 관련돼 주가 하락, 두산에너빌리티 영향도 있음 - 수급이 돌아오고 추세가 다시 돌아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음 - 단기적인 쌍고점이 온 것으로 판단되며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 발생 - 내일 20일선이 위로 올라가지만 출발은 20일선 아래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 - 만일 내일 캔들이 붙어서 양산을 내면서 오늘의 거래량과 음봉을 잡아먹는다면 오후 장에 추가 매수 고려 가능 - 하지만 박스권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으므로 좀 더 지켜보는 것이 좋음

● 핵심 포인트 - 케이씨 :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가 이루어진 수급 포착 종목으로 반도체 지주사임. PBR 0.40, PER 5.80으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성장성 있는 지주사임. - 서희건설 : 이재명 대통령 정권에서 경기 부양 및 주택 건설 붐이 예상됨에 따라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가 포착됨. 유보율 800%, 부채율 50%로 안정성이 높은 중견 건설사이며, 최근 상법 개정 관련 종목에도 포함됨. 기술적 패턴상 60일 선에서 눌림목 후 골드크로스가 발생했으며, 향후 음봉 출연 시 달릴 준비를 할 것으로 예상됨.

● 핵심 포인트 - 에스엠: 3거래일 연속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으며,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과 소속 가수 에스파의 중국 내 인기 상승으로 인한 수혜가 예상됨. 종합점수 85점, 차트 점수 95점으로 투자 매력도 높음. - LX인터내셔널 : 2개월 전부터 기관과 외국인의 대량 매수가 이어지며 자산 재평가를 받고 있음. PBR기준 0.46으로 저평가 상태이며, 부채비율 174%, 유보율 100%로 재무 안정성 높음. 인도네시아 AKP 니켈 광산 인수로 인한 성장 동력 확보했으며, 내일 오전 장 캔들이 강세를 보일 경우 추가 상승 가능성 있음. 단, 수급이 들어오는 것을 전제로 함.

● 핵심 포인트 - 유진기업 : PBR 0.28의 말도 안 되는 가격대이며, 외인·기관의 동시 순매수가 강하게 들어와 쌍끌이 매수가 주 포인트임. - 인디에프 : 개성공단 입주 이력이 있는 1세대 기업으로, 남북 경협주 중 하나임.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가 들어왔으며, 차트의 위치를 봤을 때 트레이딩에 적합함. 음봉이 나올 때마다 이평선 하단에서부터 매매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함.

● 핵심 포인트 - 남북 경협주 중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들어온 일신석재를 주목함. - 일신석재는 과거에도 남북 경협 이야기가 나올 때 강하게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줌. -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10월 만남 가능성 이야기가 나오며, 현 정권이 남북 경협에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 가능성이 높아짐. - 따라서 남북 경협주가 정책 기반의 종목으로 순환매가 돌 수 있음. - 한편, 자동차 업종 중 지주사 관련 종목인 서연을 추천함. - 서연은 PBR 기준으로 0.30이며, 유보율이 6600%, 부채가 130%로 아주 저평가되어 있음. - 2024년도에는 240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하며, 올해 1분기에만 53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은 2685억 원으로 매우 저평가되어 있어 자산 재평가가 기대됨.

● 핵심 포인트 - 동서: 맥심이 해외로 판매되면 대박이며, 동서는 동서식품, 동서물류 등의 지주사이므로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음.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순매수했으며, 종합 점수는 85점, 차트 점수는 95점으로 매우 높음. 법적 문제로 해외 수출이 막혀 있었으나 곧 해결될 가능성이 있으며, 수급은 뉴스를 담고 움직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동서를 선택함. - 한화 : 오전 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대량 매수로 갭상승했음. 또한, 어제보다 거래량이 4~5배 터지며 전고점을 넘어섬. 오후 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이 나왔지만 추세는 지키고 있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분 가치가 13조 가까이 되지만 시가총액은 8조 밖에 되지 않아 장부 가치만도 못하는 회사임. 따라서, 지주사 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하며, 단기적으로 충분히 수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매매 포인트는 내일 아침 장을 보며 결정해야 함.

● 핵심 포인트 - 7월 첫 거래일인 오늘, 양 시장은 6월 수출 데이터 호조와 상법 개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함. - 6월 유동성 장세가 실적 시즌을 거치며 7월에는 숨 고르기에 들어갈 것이라는 우려가 있음. - 오늘 장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종목은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한 번에 들어온 30개 종목으로, 지주사와 건설업종이 강세를 보임. - 이경락 대표는 동서, 일신석재, 에스엠, 케이씨, 유진기업을 선택했으며, 이 종목들은 중기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 정우영 파트너는 한화, 서연, LX인터내셔널, 서희건설, 인디에프를 선택했으며, 이 종목들은 양수겸장으로 추가적인 상승까지도 노릴 수 있다고 언급함.

● 핵심 포인트 - 증권주: 증시 부양 기대 속에 LS증권, 다올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사이즈가 작은 종목들 중심으로 동반 상승 중 - 스테이블코인: 카카오페이가 투자 위험 종목으로 지정된 가운데 더즌, LG씨엔에스, 다날 등은 상승세 유지 - 자동차 관련주: 6월 자동차 수출에서 하이브리드카, 전기차가 역대 최대 성적을 거두며 현대차, 기아, HL만도 등 부품주도 반등세 - 미용기기: 파마리서치, 휴젤, 달바글로벌 등 그동안 급등했던 종목들은 하락세 - 달바글로벌: 오버행에 따른 매도 물량을 외국인이 받아내며 주가 우상향 중이나, 추가적인 조정 후 매수 관점 추천 - 화장품 섹터: 2024년 대비 양호한 움직임 예상되나,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들을 공략하는 것도 좋은 전략

● 핵심 포인트 - 오전 장에서는 지주사를 중심으로 한 금융주 강세 보임. 특히 SK, 한화, 코오롱 같은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고, 7월 4일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면서 지주사들 크게 환호함. - 건설은 3분기 건설 경기 반등 전망과 원전 모멘텀에 힘입어 전날 급락하면서 낙폭을 키웠던 DL이앤씨가 하루 만에 바로 반등했고, 원전 모멘텀이 있는 두 건설 대표 종목 현대건설, 삼성물산 모두 오후 들어서도 상승함. - 전력 섹터 안에서도 순환매가 빠르게 돌고 있으며, 어제는 일진전기가 대장 역할을 했다면 금일은 산일전기가 오후 들어 살짝 탄력이 아쉬웠고 오늘의 대장주는 제일일렉트릭임. - 야당의 상법 개정 전향적 검토 소식에 급등하는 지주사 중 가장 돋보이는 종목은 한화이며, 미국 내 태양광 사업 관련 규제 확정 시 불확실성 해소 전망 속에 반등하는 한화솔루션도 있음. - 전문가는 이번 주 단기적으로는 한화를 추천하나, 중장기적으로는 악재가 많이 반영된 한화솔루션을 추천함.

● 핵심 포인트 - 오후 장 관심주로는 LS와 HD현대일렉트릭을 추천함. - LS는 지주사로 자회사가 우수하며, 최근 구리 가격 인상과 글로벌 전력기기 수요 증가로 중장기적으로 강한 성장세가 예상됨. 또한, 자회사인 LS전선이 비상장 기업으로 해저케이블에 대한 경쟁력이 탁월함. - HD현대일렉트릭은 북미 시장의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과 전력망 노후에 따른 교체 수요로 실적 개선이 기대됨. 또한, 유럽 데이터센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 중이며, 덴마크 국영 전략회사와 초고압 변압기 공급계약 체결, 노르웨이 기업과 전력기자재 공급 협력을 위한 MOU 체결 등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함.

● 핵심 포인트 [종목: 하이브] - 악재가 거의 없는 엔터주 중 하나로 주력 아티스트인 세븐틴이 군백기에 들어가고 BTS가 완전체로 돌아옴. - 레이블별로 각각 아티스트의 하반기 공연 일정들이 나오고 있으며 BTS의 공연 일정도 곧 확정될 예정임. - 공연에 대한 소비 열망이 높아지면서 대형 공연들도 기획되고 있음. - 시황적으로 보면 지수가 약간 슬로해지고 약간의 손바뀜이 나는 상황에서는 한한령 관련되어 중국 소비 핵심으로 볼 수 있는 엔터주가 올여름에는 한 번 레벨업을 할 것으로 예상됨. - 실적이나 컨센서스도 굉장히 양호한 수준이며 이번 분기에 800억대 영업이익이 나온다면 이를 딛고 올해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할 수도 있다고 판단됨. - 현재 가격대는 2022년 3월, 2023년 7월쯤에 한 번 왔다가 내려간 자리로 이 자리를 뚫고 올라가면 신고가까지 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한국콜마가 오늘 신고가를 갱신하며 10만 원을 돌파함. - 6월 수출입 동향 데이터에서 화장품 수출이 22% 증가하면서 K-뷰티 산업의 호조가 한국콜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 - 한국콜마는 ODM, OEM 업체로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수출 시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음. - 미국 제2공장이 가동될 예정으로 관세 문제에서도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5월부터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어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음. - 신규 접근보다는 기존 보유자에게 계속 보유를 추천함.

- 원전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으며, 노스웨스트가 발표했던 SMR 프로젝트의 입찰에 참여 중이며 이번 달 디자인 빌더 선정 결과가 예정되어 있어 이에 따른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음. - 국내 SMR 기업 엑스에너지에 DL이앤씨와 두산에너빌리티가 투자하고 있어, 선정 시 사업자로 참여할 기회가 있음. - DL이앤씨는 중간 지주사 역할을 하며, 현금 1조 이상 보유, 시가총액 3조 미만, 배당 1% 지급 등의 특징을 가짐. - 러시아-우크라이나 재건 이슈 및 해외 수주 모멘텀이 존재하며, PBR 0.7, 0.8배 도달 시 현 주가 대비 40%, 50% 정도의 중기적인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됨.

- 코츠테크놀로지는 모듈 설계 및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방산 관련 기업으로, K2 전차의 핵심 부품 18개 품목을 공급하고 있음. - 현재 폴란드 정부와의 K2 전차 협상이 지연되고 있으나, 협상이 타결될 경우 코츠테크놀로지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됨. - 거래 고객사로는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등이 있으며, 최근 누적 수주 잔고가 증가하고 있어 재무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이 기대됨. - 다만, 시가총액이 작아 공격적인 투자는 부담스러울 수 있음.

- 코오롱인더, 6월 말부터 주가 오름세 지속되며 52주 최고가 경신 - 상승 요인은 아라미드 업황 반등 및 증설 효과 - 아라미드 글로벌 점유율 11%, 국내 2위 효성첨단소재의 4배 규모 CAPA 보유 - 작년 증설 후 가동률 80%, 하반기 100% 달성 전망 - 올해 영업이익 예상치 1600억에서 2000억, 시총 1조 3000억 대비 비싸지 않은 수준 - 화학 업종 내에서는 코오롱인더가 가장 선방 중이나, 전반적인 업황 턴어라운드는 아직 불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