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반도체주는 마이크론의 투자 소식에 따라 삼성과 SK하이닉스도 투자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어 단기적 조정 가능성 존재. - 동시 만기일과 금요일 효과로 쉬어가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으나 전반적인 분위기는 안정적일 것으로 판단됨. - 자동차주는 희토류 이슈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업체들이 이미 1년치 이상의 희토류를 확보해 놓은 것으로 알려져 선방 중. - 단기 변동성은 있을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대형주들은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됨.

● 핵심 포인트 - 테슬라, 팔란티어 등 빅테크 단일 종목 ETF에 대한 수요 증가 - 디렉시온 ETF 라인업 내 테슬라가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이며, 팔란티어도 사이버 보안 이슈로 주목받고 있음 - 현재까지 출시를 준비 중인 ETF가 100개 이상이며, 지난 6개월 동안 전체 라인업이 10% 이상 성장함 - AI 및 기술의 성장, 사이버 보안 등이 앞으로의 핵심 테마로 선정됨 - 사이버 보안은 매일 뉴스에 등장하는 중요한 주제로, 은행, 기업, 개인 이메일 등 모두 해킹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임 - 스몰캡보다는 미들캡 정도에서 어느 정도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대형주들이 주도하는 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함

● 핵심 포인트 - 국민연금공단이 현대제철 지분 10.03% 보유, 작년 1월부터 꾸준히 늘려옴 - 현대제철은 내수 비중 83%로 건축 자재주에서 자동차 강판 공급하는 고로 제철소로 확장, 정부의 반덤핑 조치 수혜 예상 - BNK투자증권은 열연강판 대상 반덤핑 조사 결과에 따라 내년 현대제철의 영업이익이 최대 4400억 원 증가할 것으로 분석 - 중국산 후판의 잠정 관세 부과로 수입량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 열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 진행 중이며 8월 초 결과 발표 예정 - 업계에서는 후판과 비슷하게 20~30%의 관세 부과 기대 -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 적자였으나 2분기에는 흑자 전환 가능할 전망 - 미국 관세 부담 완화 기대, 미국이 멕시코의 쿼터제로 관세 면제할 수 있다는 소식에 한국도 유사한 합의 기대 - 현대제철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총 58억 달러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 건립 추진중

● 핵심 포인트 - 삼성중공업은 2분기 때 1분기 손실을 보완하고 모잠비크 FLNG 수주 가능성이 있어 조선사 중에서는 부담이 덜한 종목으로 평가됨 - 세계은행이 개도국의 원자력 발전 사업에 금융 지원을 재개하면서 두산에너빌리티와 비에이치아이의 가격 부담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짐 - 대신 한국전력의 자회사인 한전기술, 한전산업, 한전KPS 등 관련 종목들이 상승하고 있으며, 미국의 신규 원전 건설 계획과 한수원의 태국 SMR MOU 체결 등으로 인해 긍정적인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기존 보유자는 비중을 유지하되, 신규 진입자는 2~3일에 걸쳐 분할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함

● 핵심 포인트 - 금융위기를 제외하면 추경 이후 3개월 후 평균 2.2%, 6개월 후 평균 6.9% 상승함 - 대통령 취임 후 인선 및 정책 구체화에 2~3개월 소요되며, 현재는 시장의 기대가 가격을 견인하는 시기 - 8, 9월에 자본시장 활성화 대책, 10월 말 APEC 정상회의에서 국제무역과 통상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 존재 - APEC은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21개국이 참여하는 경제협력 회의체로, 올해는 한국이 의장국 역할을 맡음 - OECD 경기선행지수는 글로벌 30여 개국의 경제 흐름을 나타내며, 한국 시장과의 상관관계가 높음 - 2023년 2월을 저점으로 회복세에 진입했으며, 현재는 101포인트 수준으로 과거 평균 정점인 101.6포인트에 근접 - 빠르면 8월, 늦으면 내년 7월에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책 강도가 강한 현재는 4분기(10월 전후)에 고점 통과 가능성 높음 - 과거 평균 상승 기간은 32개월이며, 현재 구간은 26개월로 남은 시간은 약 4개월임 - 현재 증시는 상승 후반부에 있으나, 경제 순환 흐름 속에서 여전히 추진력을 가지고 있음

- 최근 시장은 상승세이며 좋은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음. 시장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 중이나 수급은 안정적임. - 미국과 중국의 무역 합의로 시장 전반의 글로벌 안정과 투심 회복이 기대됨. 중국은 미국에 희토류 공급 합의, AI 반도체 통제는 유지함. - 미중 무역 합의 후 한미 무역 합의도 긍정적으로 전망되며, 시장에 큰 영향을 줄 투심 리스크는 적을 것으로 예상됨. - 종목 추천: 이수페타시스. TSMC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세에 따라 해당 종목도 성장이 기대됨. AI 기판 수요 증가와 생산 공장 증설로 모멘텀 확보. 어제 장기 박스권 돌파했으며, 1차 목표가 5만 5천원, 손절가 3만 9천원 제시.

- 원전주는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함. - 미국 원전 기업 오클로가 한수원과 기술개발 MOU 체결했다는 소식에 국내 원전 관련주가 큰 탄력을 받음. - 현재 미국에서는 원전 르네상스에 대한 정책 기대감과 세계은행의 SMR 등 금융 지원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음. - 국내 원전 관련주로는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우리기술 등이 있으며, 중장기 프로젝트인 만큼 모멘텀은 여전히 남아 있음. - 미국의 오클로와 뉴스케일 파워는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함.

● 핵심 포인트 - 금일 양지수 모두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있으나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로 인한 눈치 보기로 해석되며 지수는 여전히 강세를 보임. - 투자 자금 심리는 국내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으며 섹터별로 순환매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음. - 원전과 조선의 경우에도 강세를 보이며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음. - 남북 경협주 중심의 신규 테마가 부각되고 있으며 일시적인 하락이 계속 이어지기 어려운 환경으로 판단됨. - 코스피는 3000포인트, 코스닥은 810선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강세장이 예상됨. - 미국 장에서도 상승에 대한 피로감이 나타날 때가 되었으며 국내 증시도 속도 조절이 필요한 자리로 보임. - 시장이 코스피 3000포인트를 돌파하고 추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약간 쉬어가는 것도 동력이 될 수 있음. - 많이 갔던 종목들이 조정을 받더라도 그 조정이 짧고 약하며 시세가 이어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시장의 방향성은 유지될 것으로 보임.

- 6월 20일에 열리는 미국 당뇨병 학회에서 많은 결과들이 발표될 예정이며, 일라이 릴리는 3분기에 경구용 비만치료제에 대한 임상 결과를 발표할 계획임. - 10월에는 유럽종양학회, 항암학회가 열리며 국내 기업들의 학회 발표 내용도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됨. - 경구용 비만치료제 기업으로는 디앤디파마텍, 인벤티지랩, 지투지바이오 등이 있으며, 한미약품과 대웅제약도 비만치료제 관련 사업을 진행중임. - 바이든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 IRA는 빅파마 한 개당 제품 비중이 높지 않아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존슨앤드존슨과 BMS는 약가 인하 목록에 포함되어 있음. - 하반기는 기술 이전 종목들 중심의 종목 장세가 예상되며, 알테오젠, 펩트론, 에이비엘바이오 등이 주목받고 있음. - 또한, 인투셀은 리가켐바이오의 콘쥬올 플랫폼을 개발한 기업으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음.

● 핵심 포인트 - 글로벌 빅파마향 신규 계약과 임상 순항이 지속되며, 비만, ADC 등 각 영역별로 성과가 나타나고 있음. - 기술 이전에 의존한 자체 발전에 제한적인 측면과 임상 성과 전까지 지속적인 자금 조달이 필요한 점이 약점으로 꼽힘. - 업종 자체에 신뢰도가 낮고 성과 높은 기업들도 저평가 되어 있어 추가 성과가 지속되고 주주 가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기회 요인으로 작용함. - 중국 기업의 원천 기술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 미국 의약품 관세 약가 인하, 빅파마 R&D 예산이 축소되고 있다는 점은 위험 요인임. - 트럼프 정부가 발표했던 최혜국 정책은 미국에서 낮은 약가를 받고 타 국가에서 약가를 높이는 부분을 빅파마들에게 제안하고 있는 것이므로 빅파마의 매출이 직접적으로 제한을 받을 것으로 보지 않음. - 관세 같은 경우에도 유럽과 중국의 미국 수출액이 높아 억제는 제한적일 것으로 봄. - 한미약품 이후로 10년 만에 국내 바이오텍이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시점이 바로 올해부터이며, 국내 기업들이 돈을 버는 구조로 가고 있음.

● 핵심 포인트 - 자동차주 :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순매수가 최근 꾸준함. 실적에 대한 기대감 있으나 상승폭은 제한적임. 현대차, 기아차 등 자동차 종목들은 바닥에서 올라오는 중이며, 특히 현대차는 최근 4거래일 연속 외국인 수급이 이어짐.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현대차의 목표가를 26~30만 원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상승 여력은 30% 이상으로 봄. 관세에 대한 우려감은 일부 기대감으로 바뀌고 있으며, 미국과 한국, 일본의 관세 협상 결과에 따라 자동차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있음. 현대차는 주당 최소 배당금 1만 원을 책정해 배당률이 5%대로 매력적임. 따라서 보유자는 홀딩 전략이 맞으며, 매수 관점 유효하나 강한 매수 추천은 어려움. 업종 내에서는 대장주인 현대차와 기아 중심으로 먼저 집중하는 것이 좋음.

- 방산주 중 현대로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 국내 방산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지속되고 있으며, 하반기까지 수출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 동유럽 국가들(폴란드,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등)과 중동 지역(사우디아라비아), 미국으로의 수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 미국의 자주포 현대화 사업에 대한 국내 방산업체들의 참여로 추가적인 수주 모멘텀이 기대됨. - 유럽 피어그룹의 평균 PER이 30배인 반면, 국내 방산주는 12개월 포워드 기준 21배로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임. - 신규 진입 시 목표 수익률을 설정하고 쉬어가는 구간에서 매수 타이밍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 핵심 포인트 - 국내 증시 전문가 30명 중 18명이 코스피 5천 달성 가능하다고 봄. 그 이유로는 한국 주식 시장의 구조 개혁 에너지와 이머징 시장으로의 글로벌 자본 이동, 역대 대통령 중 가장 강한 주가 부양 의지를 언급함. - 반면 불가능하다고 답한 12명은 제도 개혁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관세 불확실성과 구조적인 생산 개선, 기업 실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조언함. - 다수의 전문가들이 저PBR주를 가장 유망하게 꼽았으며 지주사, 반도체, 증권, 금융주를 긍정적으로 바라봄. 반면 기존 주도주였던 방산과 조선주는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함. - 한편 미국의 대표 원전주인 오클로와 뉴스케일이 각각 30%, 20% 폭등했으며 이는 오클로가 한국의 한수원과 기술 개발 MOU 체결과 공군기지 전력 공급 수주에 따른 것임. -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팀 코리아의 원전 수출에 힘을 실어줌에 따라 탈원전 우려 완화 및 K-원전 수출 기대감이 높아짐. - 미국의 이라크 대사관 철수 준비 소식에 국제유가 5% 급등하며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다만 OPEC+는 7월부터 하루 41만 1천 배럴 규모로 증산에 나설 예정이며 일부 회원국의 자체 수요 증가가 공급 효과를 상쇄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음.

● 핵심 포인트 -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인해 증권주와 지주사가 주목받고 있음. - 증권주는 지수 상승 시 거래량과 거래대금 증가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지주사는 저평가되어 있어 경영권 견제를 위한 상법 개정 시 주가 상승이 예상됨. - 이재명 정부는 AI 3대 강국 진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AI부 신설과 함께 관련 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약속함. - AI 산업은 국가 인프라로서 매우 중요하며, 소프트웨어 기반의 AI가 하드웨어로 옮겨가는 추세임. - 한국의 AI 투자액은 미국의 1% 수준이며, GPU 등 하드웨어 기바도 부족한 상황이므로 정부의 지원과 산업계의 노력이 필요함. - 장기적인 안목에서 데이터센터, GPU 구입 수혜 업종, 정부 추진 솔루션 개발에 참여하는 기업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 핵심 포인트 - 한국의 PBR은 미국의 4배 이상인 반면 ROE는 10% 이상으로 차이가 큼 - 한국의 배당 성향은 30% 이하로 최하위권이며, 발행 지수의 변화율은 중상위권임 - 이재명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며, 그 중 상법개정이 가장 큰 이슈임 - 상법개정에는 주주에 대한 충실 의무, 집중투표제와 감사 선임 확대 및 3% 적용 확대 등이 포함되어 있음 - 전자주총을 포함한 이러한 법안들은 기업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투자자에게는 긍정적임 - 집중투표제는 소액주주의 표를 한 곳에 몰아서 투표할 수 있어 대 주주의 정책을 견제할 수 있음 - 이러한 법 개정이 순차적으로 적용된다면 주식시장의 디스카운트 요인이 해소되고 리레이팅이 될 가능성이 높음

● 핵심 포인트 - 양자 컴퓨팅 이슈는 주가 변동성 높은 경향이 있음 - 국내 VPN 시장 1위, 방화벽 시장 3위 - 최근 통신기업 해킹 이슈로 VPN 취약점 문제 대두되며 동사 제품 문의 증가 - 작년도 매출 꾸준히 증가 중이며 향후 매출 및 순이익 확대 지속 예상 - 목표가 1만 2500원, 손절가 7900원 대응 전략 추천

● 핵심 포인트 -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및 5월 CPI 발표로 상승하던 미 증시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하락 전환함. - 국내 증시는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 3천 선을 바라보는 중이며, 이를 이끄는 주도주들을 자세히 분석 예정임. -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미국발 호재로 인해 태양광주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해당 상승 배경을 집중 조명할 계획임. -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증시 예탁금이 62조 원을 돌파하였으며, 이 자금이 시장으로 유입될 경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함.

● 핵심 포인트 - 외국인들이 한국 증시를 낙관적으로 전망하며, 새 정부 출범 후 5거래일 동안 2조 7천억 원어치의 주식을 매수함. - 이로 인해 외국인 비중이 국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 붕괴 직전에서 32%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한국 증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평가 잣대가 신구 평가로 나뉘며, 전통적 평가 잣대인 PER과 PBR로는 한국 증시가 저평가되어 있으나, 미래 잠재 가치를 보는 PSR 지표로는 추가 상승 여력이 높음. - 따라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한국 증시를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며, 외국인의 역할이 앞으로도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됨.

● 핵심 포인트 - 미국 CPI 발표와 선물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있지만 두려워할 상황은 아니며, 현재는 뭘 사야 할지 고민해야 하는 시점임. - 보유 주식이 빠지더라도 겁먹을 필요 없으며, 포트폴리오의 현금 비중을 줄여 나가는 것이 바람직함. - 내일은 쿼드러플 위칭 데이로 변동성이 예상되며, 외국인들의 수급에 따라 단기적 급락이나 하락이 나올 수 있음. - 이때를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중기적으로는 전체 그림이 나쁘지 않음. - 외국인들의 환 방향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유동성 장세를 염두에 두고 적극적인 공략이 필요함. - 조급해 하지 않고 섹터 순환매 관점으로 매매하며, 좋은 종목들은 다시 매수 기회가 오니 천천히 원래 하던 대로 투자하는 것이 좋음.

-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합의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감으로 급등함. - 전문가는 유동성 장세가 시작되었으며,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함. - 대형주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으며, 기존 주도 섹터인 조선, 방산, 원전, 지주, 증권, 신재생 등이 여전히 좋다고 조언함. - 다만, 상승장에서도 비중 조절이 중요하며, 각 섹터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함.